아아아아아아가아각악아가아악
미친 대존잼이야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미쿡하이틴물 보고 싶었다고
아 진짜 어딘가에서 살고 있는 애들 같아............
첨엔 딜런(공) 하는 행동이 이해가 안갔다?
알렉스(수)한테 맘은 있는 것 같은데
줄듯말듯 안주고 그러다 다시 여지 주고
너무 숨기는 것도 많고
알렉스를 뭐라고 생각하는 건지 도대체
이런 새침떼기 같은 공은 처음이라ㅋㅋㅋ
뭐하지는 건지??? 싶었는데
딜런에게 그런 아픔이 있었다는 거 알고 나니까...
딜런은 딜런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알렉스를 좋아한거구나 싶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걸 몰라서, 몰랐으니까 당연하게
그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던 알렉스도
둘 다 너무너무 이해가 돼ㅠㅠㅠㅠㅠ
얘네 이제 겨우 스무살 맞는 애기들이잖아.
어려서 서투르고 투박하고 치기어리고
하지만 순수하고 뜨겁고 찬란하게 빛나고
이런 아슬하고 위태로운 감정을
작가님이 진짜 잘 묘사하시는 것 같아ㅠㅠ
완결 얼마 안남았다는게 벌써 아쉽다.
흐으윽ㅠㅠㅠㅠㅠㅜ
미친 대존잼이야ㅠㅠㅠㅠㅠㅠㅠ
이런 미쿡하이틴물 보고 싶었다고
아 진짜 어딘가에서 살고 있는 애들 같아............
첨엔 딜런(공) 하는 행동이 이해가 안갔다?
알렉스(수)한테 맘은 있는 것 같은데
줄듯말듯 안주고 그러다 다시 여지 주고
너무 숨기는 것도 많고
알렉스를 뭐라고 생각하는 건지 도대체
이런 새침떼기 같은 공은 처음이라ㅋㅋㅋ
뭐하지는 건지??? 싶었는데
딜런에게 그런 아픔이 있었다는 거 알고 나니까...
딜런은 딜런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알렉스를 좋아한거구나 싶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걸 몰라서, 몰랐으니까 당연하게
그렇게 행동할 수 밖에 없던 알렉스도
둘 다 너무너무 이해가 돼ㅠㅠㅠㅠㅠ
얘네 이제 겨우 스무살 맞는 애기들이잖아.
어려서 서투르고 투박하고 치기어리고
하지만 순수하고 뜨겁고 찬란하게 빛나고
이런 아슬하고 위태로운 감정을
작가님이 진짜 잘 묘사하시는 것 같아ㅠㅠ
완결 얼마 안남았다는게 벌써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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