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는 바로 나야나
나는 동•서양 구분없이 다조아해.... 
저번에 왕창샀는데 한 절반정도 읽어서 
먼저 읽은것부터 추천하러왔어 
내가 읽고나서 에버노트에 짧게 감상적어놓았던거 긁어온거라
문체가 이상하더라도 이해해죠(쭈글)

* 호수는달의거울(☆☆☆☆)
#중세유럽#왕족#순정남
담백하다. 그말이 딱 어울리는 거같다. 
크게 굴곡이 있는 내용은 없고 잔잔?하게 전개되지만 베이스로 깔린 큰사건이 흥미로워서 초반부터 흡입력있게 내용이 전개된다.
여주에게 모든 순정을 바친 남주. 하지만 그런 남주를 오해하고 불신이 있던 여주. 
남주가 여주를위한 행동들은 여주한테는 불신을 쌓았고 그 일로인해 감정의 골은 깊어져만 갔다. 
여주의 아끼는 사촌이 오명을 입고 간통죄로 고소당해 사건을 해결하기위해 끔찍히도 두려워하는 남주(오해때문에)와 거래를하는 여주.
(여기서 남주가 억지로 여주를 품을것 처럼 굴지만 전혀! 네버! 아니므로 여기에 지뢰포인트가 있다면 조금만 인내해..ㅜㅜ뒤에가면 풀어줌..)
사촌의 오명을 풀어주기위해 조사를 하다보니 20년전의 사건까지 파해치게되고 꽤나 다양한 일들이 엮여있는데, 
사건을 해결해가며 주인공들끼리의 오해도 풀려가게 된다. 
사건의 전개가 꽤나 훙미진진 하고 여주와 남주의 서사도 깊다. 
과거편은 남주의 생각을 알수있어서 좋았다.
여느 귀족.궁중물 보다 진짜 귀족.왕족들을 보는것 같은 이야기라 가벼운 느낌도 적었고 6권은 외전이니 총 5권의 내용인데 꽤 긴 편수임에도 크게 지루하지않고 내용을 잘 전개한거같다.

* 태자비승직기 (☆☆☆)
#중국배경?#궁궐#회귀물#계략남
20년을 넘게 남자로 살아오던 내가 태자비가 되었다.
살아남기 위해 계략과 암투가 남루하는곳에서 황후가 되어야한다. 그러려면 지금의 남편을 황제로 만들어야한다.
하지만 남편(남주)는 나(여주)를 좋아하지 않고. 남편때문에 죽을고비도 넘기게 된다.
끝까지 남주를 믿지않는 여주. 여주를 미워하고 의심하지만 여주를놓을수 없고 어느샌가 여주를 좋아하게된 남주.
둘의 계락과 계책에 서로 얽히고 섥혀 물고뜯는게 너무많아선가 약간 지치기도 했고 남주가 왜 여주를 죽이려하다 갑자기 사랑에 빠지게되는지 이해가 안가기도 했다.
나는 읽으면서 감정선을 따라가기가 좀 애매 했고 외전을 읽다보니 대강 수긍은 하겠지만 그럭저럭..?
이들의 감정선을 본문에서 풀어나가기엔 너무 복잡했어서일까 내용은 탄탄한편이고 짜임새도 좋았지만 주인공들의 변칙적인 감정들을 따라가긴 조금 어려웠다. 
(남주가 닥쳐좀 그만했음좋겟다... 나올때마다 식음..)

* 공주부부위아래전(☆☆☆☆)
#선결혼후연애#도도녀#순정남#실존역사물
어린시절 대군의 배둥으로 선택되어 궁에 들어간 남주.
하지만 입궁하자마자 배둥인 대군에게 영문도 모른체 주먹질을 당했다. 
알고보니 대군은 남주를 속인체 남장하고 있던 왕의 금지옥엽 공주였고 이때부터 둘의 관계가 꼬여버렸다.
여주가 남장하는건 아니고 말괄량이에다 자존심이 셈. 
실제인물들을 배경으로 풀어낸 이야기들이 있어서 생각보다 역사적고증도 많이 되어있는거 같고 가볍게 읽기 좋다. 
고구마먹는장면도 별로없고 나름 풋풋하니 간질간질한 느낌을 대신 받는 느낌일까. 

* 해중림 (☆☆☆☆)
#동양풍가상시대물#철벽남#까칠녀#무협풍판타지#왕족#귀족#노예남주
노비와 아씨의 사랑이야기. 노비모달과 은록아씨
초반에는 읽기가 조금 힘들어서 하차 했다가 다시 각잡고 읽었는데 1권 1/3정도 읽고나니 하차한 내가 매우 어리석었단걸 깨달았다.. 
옛 조선의 제도를 배경으로 전혀 다른 가상세계의 국가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판타지(무협)적인 요소가 좀 있지만 그럭저럭 이해할수있었다. 
신경은 좀 쓰이지만 그렇게 억지스러운 요소가 넘치는게 아니기도 했고. 
주인공인 남주는 본인나라(북)의 모반을 피해 인수산국 이란곳으로 오게되는데 남주를 거둬주는 이형산도 그의 나라(계국)의 내란을 피해
인수산국에 오게 되었다가 남주를 만나고 형용할수없는 이끌림을 얻어 남주를 거두게 된다.
계국의 귀족이었던 형산은 인수산국에서 상인이 되고, 남주는 그 집의 노예가 된다.
형산에게는 난전에서 함께 건너온 조카인 은록이 있는데, 이 은록이 노비인 모달을 좋아하게 된다.
은록은 상인과 혼담이 오가는 도중 자살을 결심하게 되고 이를 눈치챈 모달이 은록의 자살을 위장시켜주고 함께 떠난다. 
모달은 자신의 나라 북으로가고 은록은 북으로 가는중에 있는 자신의나라 가령국으로 데려가줄것을 요구해 길을 함께 하는데. 
여주가 좀 많이 구른다.. 열심히 굴려준다.. 그런 와중에 남주는 또 무뚝뚝하기가 이를데 없고 너무 무심하다.
무튼 나는 여기인물들중 은록의 작은아버지인 형산이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였다. 
남주보다도 더 맘에드는 인물은 처음..  서사까지 완벽하고 엄청난 순정남 이다 ㅜㅜ
내용은 꽤나 진지하고 무거운 느낌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라 가볍게읽기좋은 권수임에도 가볍다기보다 읽고난뒤 옅은 여운이 있다. 
사건이 다 해결된 다음의 전개가 조금 아쉬운면은 있지만 그건 짧은편이고 형산의 이야기가 나왔으니 퉁쳐서 읽기좋다. 
남주가 처음엔 점 별로라 생각했는데 읽을수록 괜찮았어.. 그래도 형산이 짱임 ㅠ

* 구중중궐(☆☆.☆)
#사방신#남장여자#소유욕#순정남#무협풍#먼치킨여주#역키잡같은냄새가쪼금
개인적으로는 그냥그랬음.. 내용은 꽤 신박하고 흥미로운데 뭔가 오글거리고 유치한느낌이 많이 들었다고 해야하나.. 하차하고싶지만 뒤에 내용이 궁금해서 쥐고 읽음. 개인적으로 사랑이야기가 적거나 없었으면 더 재밌었을듯. 
씬이 보기싫었던 최초의 작품일듯.(씬이없는게더좋을거같았어서) 
여주가 먼치킨급이긴 한데 남주한테 힘나눠주고 남주가 급 먼치킨급으로 성장하는거도 좀 맘에 안들고 결말로갈수록 뭔가 내용에 구멍이 숭숭..뚫려있는 전개가 조금 실망스러웠다. 외전도 안읽고 덮어버린건 처음..ㅇㅇ
줄거리 >>  나라에서 가장 강한 환술사를 세자로 책봉하기 위해 11명의 관찰사가 파견된다. 여주는 사방신을 부릴정도로 강한 마력(마력은아닌데 기억이안나.. 아무튼 환술을 부릴수있는 능력) 을 가지고 있지만 관찰사는 아니였다. 
강한 환술사를 잡아 죽이고자 하는 무리가 여주의 어머니와 오라비를 죽이게 되고 여주는 그 배후를 찾아내기위해 남장을 하고 길을 떠난다. 여정중에 괴한에 쫒기는 어린아이를 구해주게 되는데 이 아이도 11관찰사중 한아이이다. 하여 아이가 아버지(왕)를 소개시켜주고
여주도 강력한 세자 후보로 관찰사에 입적하게 되고 궁에 들어가게 된다. 
여주가 어머니를 죽인 세력을 뒤쫓는 이야기를 풀어낸건데 뒤로가면 요괴와 신선이 나오고 요괴가 인간세계를 먹으려 하지만
(과거에 강한 환술사를 죽이게된 이유)
여주와 여주가 계약할수 있는 가장강력한(인계.신계통틀어 아주강한)신수가 두려워 요괴들은 여주가 그 신수(맥)와 계약하기전에 여주를 죽이려 하면서 이야기가 풀린다. 

* 타람타람타람(☆☆☆☆☆)
#절륜남#무심녀#소유욕
명문거족남주와 외국노예여주. 
여주는 노예로 팔려서 도망다니다 정착하게된 곳에서 그곳을 점령하러온 남주와만나게되고
남주의 집착아닌집착과 바람둥이설정이지만 여주를보고 한눈에반해 트루럽이됨.. 
남주 엑서는 여주를향한 팔불출임.. 후반부로갈수록 순정남.. 
왜그렇게 추천이 많았는지 왜 이 책의가격이 3500원밖에안하는지 왜 1권뿐인지!! 
단편인데도 내용알차고 흡입력있고 서사가 완벽하다. 다만 하나 아쉬운건 마지막 결말이 조금아쉬워...
결국 잘될거란건 예상했지만 약간뻔해서..ㅜㅜ 본편에는 꽉닫힌 해피엔딩보다는 약간의 아쉬움이있디만 에필로그보고나니 완전 꽉꽉닫아준 해피엔딩이라 그래도 맘이 편안ㅋㅋㅋ
정말 이건 2번.3번도 읽어야 한다. 타람타람타람 그 말이 너무 슬프고 멋지고 기껍고 다하잖아요.... 
타람타람타람 제목 참 잘지었다. 많은사람들이 강추하는데는 이유가 있어. 엑서앓으러간다.

* 집사야 이리와봐(☆☆☆☆)
#회귀물#전생#계략남#차원이동#왕족#역하렘
친구와 함께 이세계로 끌려간 여주. 그곳은 알고보니 전생세계
친구는 공주의 환생이였는데 본인의 환생은 고양이
여주가 너무 귀엽게 묘사되서 보는내내 입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면서 보게됬다ㅠㅠ 고양이라니.. 고양이의 일대기를 보고있는 기분이였다 해야하나.. 내용도 하나의 큰 주제를 가지고 가볍지만 너무가볍지 않고 무겁지만은 않게 꽤 착착 잘 풀어가서 재미도 있었고 썩 길지않아 가볍게 읽기 정말 좋았다. 무엇보다 역하렘의 위치인 여주가 성격이 정말 좋다 ㅋㅋㅋ 당당하고 똘똘하고. 남자주.조연들 모두 잘생기고 매력넘치는 성격이라 아주즐겁게 읽었다ㅋㅋ
BUT 문체가 지나치게 가벼운감이 있음. 납치구출의 무한반복. 뻔한클리셰. 
그렇지만 보고나면 고양이랑 놀고난거같다. 고양이니까 별점 더준거도 쪼곰있음......0.5정두.. 가볍게 읽기엔 아주좋음. 

* 후궁스캔들(☆☆☆☆☆)
#여공남수#짝사랑남#철벽녀
여주도 남주도 너무귀엽고 !!! 내용도 고구마없이 술술읽혀서 너무즐겁다! 여주가 당차고 똑똑해서 더 보기좋고 예쁨ㅋㅋㅋㅋ 
집안의 말썽쟁이 동생이 후궁후보로 올라가려했지만 왕세자가 박색이라는 소문에 언니인 여주를 후보로 올려서 별수없이 여주가 입궁하게된다. 
후궁간택전에 들어가게되서 후궁이 되지않고 쫓겨나기위해 계책을 만들고 꼼수를 부리지만 맘처럼 되지않고.. 
나오는 에피소드들이 재밌고 흥미진진했다.ㅋㅋ
6권이나 되지만 한권한권 다읽는게 아쉬울정도로 술술읽히고 ㅎㅎ 오랜만에 뒷내용이 더있었으면 좋겠는 작품.
여주남주 꽁냥대는거 너무 귀엽고 보고있으면 흐-뭇한 미소가득함 ㅋㅋㅋ

* 비단꽃신 (☆☆☆.☆)
#남장여자
읽으면 딱 윤이수작가님의 색이 보이는 작품
남장여자에 궁궐이야기. 주인공인 은서는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와 둘이서만 지내왔다. 아버지는 한양에 다녀온다 하시곤 16년을 돌아오지않았고 어머니는 그런아버지를 계속 기다리다 치료를 위해 은서와 한양으로 가게된다. 그렇게 가게된 한양에서는 돈을벌기위해 무도관에서 남장을 한 채 무술대련자가 되어 돈을 벌고 있었는데, 무도관의 주인이 은서를 알아보고 진검승부를 하게된다. 그러다 큰 부상을 입은 은서는 주인의 도움으로 궁으로 들어가게 되고, 어머니는 생계를 위해 병판대감댁의 침모가 되었는데 그 병판이 잊고지내던 남편이라. 은서는 자신들을 잊은채 높은 자리에서 살고있는 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그 아버지가 자신들을 잊고살게된 이유와 음모를 헤쳐가는 이야기다.
윤이수작가의 이름만 믿고 구매했는데 꽤나 재밌는 내용이다. 구그달에비해 편수도 적어 편하게 읽기에 부담이 없고 복잡한 사건과 내용에 비해 크게 무거운 느낌은 아니라 가볍게 읽기에도 좋았다. 

* 하녀와흡혈귀(☆☆☆)
#판타지#흡혈귀#차원이동
중도하차. 
흡혈귀 남주와 사고로인해 차원이동으로 중세시대와같은곳으로 가버린 평범한 고3여주. 까만머리카락때문에 흡혈귀로 오해받고 노예시장에 내놓여지고 한 공작가에 13만골드에 팔려나간다. 공작은 흡혈귀이고 죽지않기위해 하녀로 일하게 해달라 하며 겨우 살아남는다. 1권까지 읽었지만 여주의 말투가 약간 장벽이였다.. 어린애같은 말투라해야할까 약간 오글거리는 어투라 중간에 하차할뻔했지만 우선 읽어봤다. 내용은 그럭저럭 나쁘진 않았지만... 1권은 엄청 재밌고 흡입력있는건 아니라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뒷권도 읽어볼 의향은 있는정도. 
흔한 차원이동물과 비슷비슷한 느낌.. 내스타일은 그닥 아니라 세트병있는 내가 기미하려고1권만 산걸 칭찬해.


읽기 불편하진않았니 ;-)
거의 노정에서 추천받아산거라 토리들도 많이 알고있는것들이 대다수겠지만... 도움이 됬음 조케따ㅋㅋ
토리들의 추천작도 흘려줘 ฅ(*з*)ฅ
  • tory_1 2018.09.1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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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18.09.1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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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18.09.1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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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18.09.1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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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18.09.13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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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18.09.1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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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18.09.13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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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9 2018.09.1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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