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위 역하렘물이 보고 싶어서
감금된 성녀와 어쩌구 그거랑 몇개 찾아봤는데
다 하나 같이 여주가 너무 수동적이야
처음엔 상황도 모르고 무작정 당하다가
몸정 생겨서 안돼안돼 하다 돼돼 하는데
사실 내 입장에서는 ㄱㄱ 당하다가
색에 빠져든다는 설정이 남자 중심의
포르노 야동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서
이입이 잘 안돼
일단 잘생긴 애들이 잔뜩 나와서
여주 예뻐해주는것까진 좋은데 음..
감금된 성녀 같은 경우엔 성녀 안에
육욕의 여신인가가 있어서 그 여신에 빙의되면
막 여왕님 플레이 비슷하게 엄청 적극적이 되기는 해
근데 그것마저도 남자들이 환상 가지는
막 순진하게 생겨서 엄청 밝히는 색녀 설정 같아서 별로 끌리지는 않더라
남자주인공들은 판무 같은데서 모험도 하면서
남자들 좋아하는 말로 풍류도 함께 즐기면서
이 여자 저 여자랑 자연스럽게 즐기고
동시에 여자들한테 항상 인기 있고 존경 받는 설정이 태반인데
왜 여주 역하렘물들은 장르가 판타지든 현재든
일단 ㄱㄱ으로 시작하고 좋아지거나
아님 아예 여왕님 플레이거나 하는 식으로
극단적으로 여주를 억압하거나 강압적인 이미지에 끼워넣기만 할까?
쿨하고 강한 마검사 여주가 가끔 오다가다 만난 괜찮은 애들이랑 정상적으로 썸도 타고 원나잇도 하고
원나잇 끝나면 그냥 쿨하게 그 마을 떠나고 다음 마을 가서
또 다른 애랑 썸 타고 같이 몬스터도 무찌르고 그 자리에서 둘이 승리에 흥분해서 하고
한번 섹스했다고 약간 넌 이제 내꺼 내 아래로 보는게 아니라
여전히 여주의 마검사로서의 실력과 명성을 흠모하고 존경하면서도 동시에 성적으로도 끌리고
뭐 이런거 좀 보고 싶다
역하렘이라고 무조건 나오는 남캐들이 다 돌아가면서 한번씩
제각각 여주 ㄱㄱ 하고 나서 심지어 단체 플레이까지 하고 나서
너 없으면 못 산다고 징징거리는 그런거 말고
감금된 성녀와 어쩌구 그거랑 몇개 찾아봤는데
다 하나 같이 여주가 너무 수동적이야
처음엔 상황도 모르고 무작정 당하다가
몸정 생겨서 안돼안돼 하다 돼돼 하는데
사실 내 입장에서는 ㄱㄱ 당하다가
색에 빠져든다는 설정이 남자 중심의
포르노 야동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서
이입이 잘 안돼
일단 잘생긴 애들이 잔뜩 나와서
여주 예뻐해주는것까진 좋은데 음..
감금된 성녀 같은 경우엔 성녀 안에
육욕의 여신인가가 있어서 그 여신에 빙의되면
막 여왕님 플레이 비슷하게 엄청 적극적이 되기는 해
근데 그것마저도 남자들이 환상 가지는
막 순진하게 생겨서 엄청 밝히는 색녀 설정 같아서 별로 끌리지는 않더라
남자주인공들은 판무 같은데서 모험도 하면서
남자들 좋아하는 말로 풍류도 함께 즐기면서
이 여자 저 여자랑 자연스럽게 즐기고
동시에 여자들한테 항상 인기 있고 존경 받는 설정이 태반인데
왜 여주 역하렘물들은 장르가 판타지든 현재든
일단 ㄱㄱ으로 시작하고 좋아지거나
아님 아예 여왕님 플레이거나 하는 식으로
극단적으로 여주를 억압하거나 강압적인 이미지에 끼워넣기만 할까?
쿨하고 강한 마검사 여주가 가끔 오다가다 만난 괜찮은 애들이랑 정상적으로 썸도 타고 원나잇도 하고
원나잇 끝나면 그냥 쿨하게 그 마을 떠나고 다음 마을 가서
또 다른 애랑 썸 타고 같이 몬스터도 무찌르고 그 자리에서 둘이 승리에 흥분해서 하고
한번 섹스했다고 약간 넌 이제 내꺼 내 아래로 보는게 아니라
여전히 여주의 마검사로서의 실력과 명성을 흠모하고 존경하면서도 동시에 성적으로도 끌리고
뭐 이런거 좀 보고 싶다
역하렘이라고 무조건 나오는 남캐들이 다 돌아가면서 한번씩
제각각 여주 ㄱㄱ 하고 나서 심지어 단체 플레이까지 하고 나서
너 없으면 못 산다고 징징거리는 그런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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