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찔릴만한 수위로 뭘 쓴적도 없지만 알량한 협박질 무서워서 아니다 싶은 일에 입닫기 시작하면 이런거 한도끝도없이 계속될거라 생각함..
솔직히 지금 알게모르게 헤테로작가들이 BL 소재 알차게 뽑아먹어서 작품 우린다는 말까지 나오는마당에ㅋㅋㅋㅋ
가끔 댓글이나 글 보면 이번 작가 말고 다른 작가들도 있지만 안알려진거같은데
꼴랑 pdf 제보 받는다 어쩌고 무서울거같았으면 공론화에 말을 안보탰겠지..
수위 넘는 악플은 본인이 알아서 고소하는거고 그게 아니라 독자로서 정당한 의문 표하고 피드백 요구하는건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함
근데 여기서 모르쇠로 일관하고 입싹닫고 아무렇지도 않은척 흐린눈 한다? 걍 나가리지 뭐
그리고 후발작가 까이는플되면 귀신같이 뭔 고소언급 되던데 솔직히 노정에 그럴만한 수위 있지도 않음.....ㅎㅎ
오히려 나는 비판하는 사람들이 코웃음치면서 더 비판햇으면 좋겠어 진짜 노양심임 헤테로에 이어서 BL까지 심지어 작품이 한두개도 아니고 서너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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