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 최근 내가 재밌게 본 작품들 소개할게!
  • 작품소개도 복붙해봤어.

편수 30편 이상 쌓인 걸로 추천해볼게!

제목 누르면 조아라로 바로 이동~






  • [로맨스판타지] 벙어리 왕좌 [171편]
  • 프리미엄작가 : 프리미엄란에서 연재할 수 있는 작가 Illuminator-_- |최근등록일: 2018.08.09 18:46
....
“한평생 홀로 품고 있을 자신이 있나?”
계집애가 퍼뜩 고개를 들었다. 사내의 험상궂은 시선이 계집애를 똑바로 응시하고 있었다. 딸꾹질이 나올 만큼 놀란 와중에도, 계집애가 얼른 고개를 끄덕였다. 락스퍼는 힐끗, 종이를 내려다보았다. 글자의 번진 부분을 물끄러미 보다가, 그것을 반으로 접어 주머니에 넣었다. 그리곤 무덤덤한 목소리로 말했다.
“너희들의 왕.”
계집애는 멍한 표정을 지었다. 아마도 이해를 못한 게 틀림없을 테지만, 락스퍼는 애써 설명하지 않았다. 당초 왕이란, 몇 마디 말로 설명이 되지 않으므로.

“이 나라의 유일한 주인이시다.”

[후천적 벙어리 왕녀/대놓고 미인/대놓고 다재다능/하지만 치명적인 정신질환/목표는 걸크러쉬]








선동과 날조로 세계를 구원하는 성녀님의 로드무비
[차원이동/슬슬 성격나오는 성장형 여주의 성녀코스/내 사람에게만 다정한 남주/검을 든 성자/로맨스는 천천히]

마왕을 잡으면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준다는데, 꼭 돌아가야 해? 나 마왕 잡아야 해?

재수생활 끝! 행복 시작...인 줄 알았건만 등록금 문제로 오빠새끼 및 가족들과 싸우고 집을 달려나왔다.
그리고 약속된 전개, 교통사고 후 눈 떠 보니 이세계로.

하지만 이세계의 신은 '다미'에게 어떤 능력이든 줄 테니 마왕을 잡아달라 요청하고,
뒷말을 채 듣지 못한 다미는 이세계의 잘생긴 남자들이 따르는 능력을 달라 하는데... 너 신 이새끼 미의 기준이 너무 관대한 거 아닐까?

힘 없는 민간인 1에서 성녀(코스프레)로, 성녀에서 세계를 구원하는 자로 조금씩 성장하는 21세 (구)재수생 다미.
성자 일행과 함께 마왕을 찾아 부수러 대륙을 헤매는 숙식제공 only 여행기!






  • [로맨스판타지] 늑대가 온다 [137편] ico_new2_new.gif
  • 인기작가 : 베스트 지수 100,000이 넘은적이 있는 작가 레몬개구리 |최근등록일: 2018.08.09 00:07

"나의 충직한 사냥개가 되었더라면 내 총애해주었을 것을…. 네 놈도 결국 사냥해야 할 잡종 늑대에 지나지 않았구나!”

자신의 전부나 다름없던 부모님을 앗아간 부패한 권력, 그 권력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고 수도로 온 카이라는 아버지로부터 전수받은 가문의 검술을 바탕으로 실력좋은 '소년' 용병으로 새 삶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런 그녀에게 '내 손을 잡으라.'고 제의하는 이들은 공교롭게도 원수의 아들들?
카이라의 복수는 완성될 것인가.

[걸크러쉬/비밀여주/비밀남주/용병여주/중반 이후 로맨스 후추후추♡]







  • [로맨스판타지] 위험한 피앙세 [85편]
  • 인기작가 : 베스트 지수 100,000이 넘은적이 있는 작가 소이림 |최근등록일: 2018.08.09 00:00

“그래서 저를 황후로 책봉하시겠다고요? 인질로 삼기 위해서요?”

인생 2회차, 황제의 이중 스파이가 되어버렸다. 그것도 황후가 될 약혼녀로 점찍어진 채.

[소소한 배틀 로맨스/선약혼 후연애/회귀/진득한 복수물/성장물 지향]
[공녀 여주/황제 남주/방어력 99 남주/공격력 105 여주/사랑스러운 여주/철벽 네임드지만 곧 무너질 남주]







명문가의 후계자이자 이미 한 땅의 영주인 안네그레트는 태자 루트비히의 시중을 들며 기사 수업을 받는다. 그러나 그녀의 미모에 대한 사교계의 추문과 그녀를 경계하며 정략결혼에 뜻을 두고 있는 태자의 신뢰를 얻는 일은 쉽지가 않은데...
[기사여주/강한여주/태자남주/주종관계/고지식한 여주/궁중물/정쟁물/국내 최고 미녀 여주]






  • [로맨스판타지] 익애 [39편]
  • 인기작가 : 베스트 지수 100,000이 넘은적이 있는 작가 연서K |최근등록일: 2018.08.07 00:12

[현대판타지, 토속적인 요소, 청순가련형 미인남주, 여주한테만 연약한 남주, 초반 약간 피폐]

"내 부인 다시 낳아주시오. 피 돌돌 도는 곳에 혼도 돌돌 도니. 내 당신들 맥 끊지 않게 살펴주리다. 그러니 언제고 돌아올 내부인을 낳아 주시오."
먼 약속 끝에 마침내 다시 만난 두사람.






“저와 교제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자네와? 왜?”
“제 입으로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어리고 잘생긴데다가 돈 많고 대위님께 헌신적이기까지 하니 어디 가서 빠지는 애인감은 아니지 않나요?”
“그건 나도 알아.”
“그럼 사귀시죠.”
“아니, 난 왜 내가, 를 물은 게 아니라 왜 자네가, 를 물은 걸세. 자네는 매력적인 애인감이겠지만 난 아닐 텐데?”
“이유요? 간단하지 않습니까.”
남자는 환하게 웃었다. 후광이 비치는 것 같이 아름다운 얼굴이었다.
“제가 대위님을 사랑하게 되었으니까요.”
신분, 재력, 능력, 까칠하지만 제 사람에게는 다정한 성격마저 백마 탄 왕자님 그대로인 에드워드 델 크뤼거. 하지만 그가 매료된 상대는 말에 탈 생각이 없는 맨발의 사생아.
[군부물/계략남주/미남남주/부관남주/여주 앞에서만 착한 남주/상사여주/능력여주/출생의 비밀 여주]






  • [로맨스판타지] 빛이 있는 동안 [80편] ico_new2_new.gif
  • 로판작가 : 조아라에서 선정한 로판 작가 소소리닻별 |최근등록일: 2018.08.03 00:44

성국의 고귀한 혈통을 타고나 원치 않게 오라비와 왕위다툼을 하던 엘레노어, 결국 왕위를 차지한 오라비에 의해 피를 더럽힐 목적으로 신분이 낮은 기사와 강제혼인을 하게 된다.

#유사중세시대 #외유내강여주 #가벼워보이지만 속이 여문 남주 #사실은 인연이 있던 남녀 #쌍방짝사랑 #영지민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 여주 #츤데레 오라비 #악의 축 성국 #열심히 살아가는 소시민인 영지민들








결혼 생활 10년 동안 고생만 잔뜩 하다가 원인 모를 불치병으로 죽었다. 이제야 좀 쉴 수 있을까 했더니 웬걸, 정확히 결혼한 첫 날로 회귀했다. 이번 10년은 아무것도 안 하고 놀고먹는 밥버러지가 되겠다고 선언했는데……. 남편은 그런 내가 뭐가 예쁜 거지?!
&
“나 아무것도 하지 않을 거예요.”
“그래.”
“먹고, 자고, 싸기만 할 거예요.”
“원하는 대로.”
“아, 사치도 할 거예요. 진주목걸이 사 주세요.”
“몇 개든지.”
“수도에도 놀러갈 거구요.”
“언제든 데려가줄게.”
머리카락 끝을 만지작거리는 손길에는 애정이 물씬 담겨있었다. 남편은 지금이면 무슨 말을 해도 들어줄 것 같다.
“……5년 후에는 이혼도 해줘요.”
그러나 마지막 요구에는 답이 없었다. 고개를 돌려보니 표정 없던 남편의 얼굴이 무섭게 일그러져있었다.
“그건,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안 돼.”
그는 맹수처럼 으르렁거렸다.








  • [로맨스판타지] 그 영애의 생존일지 [116편] ico_new2_new.gif
  • 인기작가 : 베스트 지수 100,000이 넘은적이 있는 작가 벨티에 |최근등록일: 2018.08.09 07:17

  • [좀비/생존/남주회귀][씩씩한 성장여주/까칠한 헌신남주]
    좀비 사태가 터졌다.
    위기의 순간, 리시안을 구한 건 한 발의 총성. 은인이 누군가 했더니 세간에 알려진 모습과 딴판인 공작님이었다.
    “약속할게. 반드시 널 구하겠어.”
    저기, 우린 이제 막 만난 사이인데요?
    평범한 귀족 영애인 리시안은 좀비가 창궐한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좀비/생존]
    [철없고 씩씩한 여주/성장 여주/셸터에서 대장 먹는 여주/중반 이후 집착 여주]
    [까칠한 헌신 남주/총잡이 남주/공작 남주/여주를 구하기 위해 회귀 반복 중인 남주]
    [리메이크]






  • [로맨스판타지] 레이디 오드리의 인생 [49편]
  • 출판작가 : 전자책 및 종이책 출판경험이 있는 작가 네르비 |최근등록일: 2018.08.09 00:05

  • [판타지많음/로맨스중후반몰빵/능력녀/능력남/마법사/여주중심서사/인외존재/회귀X/빙의X/폭군X]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막 산단 소리 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
    헨젤 백작가의 수치, 자유로운 망나니, 모두가 혀를 차는 오드리 헨젤. 
    차별 심한 아버지 몰래 상단 로렐라이를 운영 중인 그녀가 드디어 수도에 왔다. 
    가무잡잡한 피부, 초록색 머리칼, 파격적인 그녀가 가는 곳마다 사건이 일어나는데...!
    ....
    오랫동안 문명의 기둥이었던 마법이 조용히 죽어가는 시기.
    그 시작과 끝에 로렐라이와 오드리가 있다.




  • [로맨스판타지] 사과꽃 저무는 밤에 [65편] ico_new2_new.gif
  • 인기작가 : 베스트 지수 100,000이 넘은적이 있는 작가 벼리다 |최근등록일: 2018.08.08 23:12

  • 계비에 의해 불치의 병에 걸린 엘리미아 공주는 어린 시절 외국으로 유배를 보내졌다가 9년 만에 본국으로 돌아오라는 왕명을 받는다. 
    왕국 메르시아로 돌아가는 길,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에서 공주는 예기치 않게 크로터스 제국의 황제를 맞닥뜨리게 되고 그는 공주에게 거부할 수 없는 거래를 제안하게 되는데.......







  • [로맨스판타지] 엘라 아웰의 회귀 [69편] ico_new2_new.gif
  • 인기작가 : 베스트 지수 100,000이 넘은적이 있는 작가 메이엘라 |최근등록일: 2018.08.08 16:46

  • 회귀했더니 괜히 돌아왔나싶다. 달라지지 않은 조건, 달라지기 어려운 선택. 그냥저냥 살려고하는데 딱 하나 원수같은 약혼자가 걸린다. 첫사랑이 뭔지. 얘는 지켜줘야하지 않을까. 마흔이나 먹어서 안 아픈데가 없는데-정신적으로- 기사단에서 구르게된 엘라 아웰의 첫사랑지키기. 내일의 진도를 절대 알 수 없는 완전 지름작







"그놈하고 너하고 둘이 있으면 되게 꼴 보기가 싫어. 내가 누구 때문에 이러겠냐? 내가 왜 이래야 되냐? 어쩌다 이렇게 됐냐? 너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건데?"
여우가 한발짝 다가왔다.
"그러니까 할 거면 나랑 해."
"뭐, 뭐를요?"
부담스럽게 가까워진 거리를 사이에 두고 여우가 똑바르게 눈을 들었다. 나를 보지 않고, 내 뒤를 바라보았다. 거기 누군가 서 있겠구나. 직감이 섰다.
"연애. 나랑 해."
내 귀에는 그 말이 마치, 선전포고처럼 들렸다.

[고양이 요괴 아가씨] [츤데레 여우 신선vs세상 다정 이무기 신선]







  • [로맨스판타지] 카르나 [40편] ico_new2_new.gif
  • 인기작가 : 베스트 지수 100,000이 넘은적이 있는 작가 티플레이스 |최근등록일: 2018.08.03 12:33

[빙의물/복수/상처남주/냉미남남주/후회남주/절세미인여주/검술천재여주/구원자여주/계약결혼물...?]
초대 황제를 수호했던 영웅 사라만 메이체스는 죽었다. 
그리고 몇백 년이 지나, 그 천재 검사의 재능을 물려받은 사람은…….
"이 집안 후손 중에 저만큼 제대로 '타고난' 사람이 있었어요? 남자든 여자든."
드레스보다 바지를, 자수보다 말을, 시낭송보다 검을 택한 카르나 메이체스.
세상 무서울 것 없는 왈가닥. 집안의 망신. 아버지의 골칫거리. 소녀들의 왕자님이자 소년들의 적.
작은 시골 장원의 무법자였던 그녀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대저택에서 눈을 뜬다.
"너는 내가 겪은 인간 중에 가장 끔찍한 여자다."
다시 얻게 된 이름은 수도의 대귀족, 아르펠트 공작의 딸 이디스 아르펠트.
황태자를 독차지하기 위해 그가 아끼는 모든 것을 짓밟은 잔혹한 여자.
이것이 행운인지 불운인지 모르겠지만, 카르나는 주어진 삶을 기회로 받아들였다.
"제 가족의 죽음에 연관된 이들 중 단 한 사람도 편하게 죽을 수 없습니다."
이 몸이 가진 지위, 이 이름이 가진 권력. 전부 이용해 복수할 것이다. 
그리고 이 처절하게 외로운 얼굴을 한 남자도.











+ 빠뜨린 거 추가 ㅠㅠ




나는 이 세계에 절망한 친구에게 살해당했다.
눈을 떠보니, 이미 오백년이 지난 후였다. 
이제 세상을 구하는 건 질렸어. 아무렇게나 살다가 대강 죽어버려야지. 그런 생각으로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었는데.
"비비안, 당신께서 일생을 행복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쓸데없이 행복한 일생을 책임져 주겠다고 접근하는 대공 전하와, 
"당신이 잠든 동안 내내 당신을 찾아다녔어. 이번에야말로 함께 죽도록 해 줘."
어지간히 집착이 강한 미친 기사님이 찾아왔다. 
[죽기 전 성녀였던 여주/오백년 후 되살아난 여주/무기력한 여주/다정한 대공 남주 1/미친 놈인 기사 남주2/우정물]










[책빙의물/개냥줍/키잡 같은 역키잡/힐링물/쌍방구원물/구원자 여주/개냥이☆ 집착 남주/마법사 남주/성장물]
여주인공과 황태자비 자리를 다투다가 마법사 서브 남주에게 죽는 악녀에 빙의했다. 
전생에서 뺑소니로 죽은 것도 억울한데 또다시 억울하게 죽을 수는 없다. 유리나는 여주인공보다 먼저 고아원에서 어린 서브 남주를 찾아 후원을 해주고 제 편으로 만들기로 했다.
“오늘 일을 꼭 기억해. 그리고 훗날 내가 위험에 처했을 때 넌 날 꼭 구해야 해. 오늘 내가 널 구한 것처럼.”
목표는 단 하나. 그에게 호감을 얻어서 죽지 않고 살아남는 것.
그런데.
"유리나, 널 살린 수 있는 것도, 죽일 수 있는 것도 나뿐이야. 넌 내 옆에 있어야 돼."
어쩐지 고양이가 아니라 호랑이 새끼를 키워버린 것만 같다. 








몰아 읽는 거 좋아해서 선작만 해놓고 안 읽은 것들도 꽤 되네 ㅠ
새벽의 안나마리아도 재밌게 봤는데 연중공지 떠서 아쉽 ㅠㅠㅠ

토리들도 재밌게 본 거 추천해주면 좋겠어~~ㅎㅎㅎ
  • tory_1 2018.08.09 22:52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24 05:04:32)
  • W 2018.08.09 22:55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3 2018.08.09 23:00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08.09 23:04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3 2018.08.09 23:08
    @W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4 2018.08.09 23:03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5 2018.08.09 23:12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5 2018.08.09 23:12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08.09 23:22
    @5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20 2018.08.14 04:56
    @5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6 2018.08.09 23:15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7 2018.08.09 23:17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08.09 23:23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8 2018.08.09 23:22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9 2018.08.09 23:30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0 2018.08.10 00:00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1 2018.08.10 00:03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2 2018.08.10 00:32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3 2018.08.10 01:41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08.10 07:39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4 2018.08.10 02:31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W 2018.08.10 07:39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5 2018.08.10 07:22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6 2018.08.10 07:48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20 2018.08.14 04:55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7 2018.08.10 08:13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8 2018.08.10 09:30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19 2018.08.10 10:47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tory_20 2018.08.14 04:57
    비회원은 댓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따사로운 위로, 힐링 무비! 🎬 <아침이 오면 공허해진다> 파워 공감 시사회 6 2024.05.09 597
전체 【영화이벤트】 기막힌 코미디 🎬 <드림 시나리오> ‘폴’과 함께하는 스윗 드림 시사회 25 2024.05.07 1943
전체 【영화이벤트】 우리는 지금도 행복하다 🎬 <찬란한 내일로> 시사회 15 2024.05.03 3954
전체 【영화이벤트】 전 세계 2,5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원작 애니메이션 🎬 <창가의 토토> 시사회 16 2024.05.02 3787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72438
공지 로설 🏆2023 노정 로설 어워즈 ~올해 가장 좋았던 작품~ 투표 결과🏆 36 2023.12.18 14275
공지 로설 🏆 2022 로맨스소설 인생작&올해 최애작 투표 결과 🏆 57 2022.12.19 164988
공지 로설 가끔은.. 여기에 현로톨들도 같이 있다는 걸 생각해주지 않는다는 기분이 든다.. 63 2022.06.17 186860
공지 비난, 악플성, 악성, 인신공격성 게시물은 불호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2022.05.04 226230
공지 BL잡담 딴 건 모르겠는데 추천글에 동정 여부 묻는건 제발ㅠㅠ 63 2022.04.08 178145
공지 기타장르 💌 나눔/이벤트 후기+불판 게시물 정리 💌 (+4.4) 135 2021.11.05 226236
공지 정보 BL 작가님들 포스타입 / 네이버 블로그 주소 📝 229 2020.10.21 238261
공지 정보 크레마 사고나서 해야할 것들 Tip(1114) 49 2018.12.28 216213
공지 노벨정원은 텍본을 요청/공유하거나 텍본러들을 위한 사이트가 아닙니다. 57 2018.11.13 296423
공지 노벨정원 공지 (23년 09월 13일+)-↓'모든 공지 확인하기'를 눌러주세요 2018.07.16 454272
공지 나래아/톡신/힐러 리뷰금지, 쉴드글 금지 135 2018.03.13 2262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946 BL잡담 찾아보니 뉴이어맨 현게 프레임 진짜 오래됐네... 106 2018.08.17 1528
945 로설 사람이 로맨스물 볼 때 여혐 가미된 판타지 좀 좋아할 수도 있지 93 2018.08.17 1663
944 BL잡담 동정공 좋아하는 토리들에게 반혼체 세계관을 추천합니다 (수인물 좋아하는 토리들도 드루와드루와) 21 2018.08.17 598
943 로설 인생로설 투표 합시다~ 154 2018.08.16 1384
942 판무 취사병, 전설이 되다 불호.. (스포있음) 8 2018.08.16 11528
941 BL리뷰 간만에 역키잡,동양궁중물 뽕을 맞아보실 분 (담장아래 꽃 영업글) 17 2018.08.15 2458
940 BL리뷰 디어 벤자민 솔직 호불호 리뷰(약스압주의) 13 2018.08.15 13721
939 BL잡담 아 진짜 무정후 존나(공불호글주의) 49 2018.08.15 1447
938 BL리뷰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후기... (불호 주의) 47 2018.08.15 1704
937 BL리뷰 확정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후기 (스포) 8 2018.08.15 8868
936 BL잡담 미필고 수 존나 한방감이네... 이서단 은토 이매에 이어서 목소리로 제압 가능할것 같은 한방감임 64 2018.08.14 4335
935 BL잡담 순조가 정반대 성격이었다면 148 2018.08.14 11515
934 판무 룬의 아이들 데모닉) 막시민과 리체가 대비되는거 참 흥미로워 11 2018.08.14 1364
933 BL잡담 토리들 현ㄷㅐ통령지지공X극보수수 어때....? 73 2018.08.13 986
932 BL리뷰 마계밖 절벽 엔딩이긴 한데 별개로 깔끔하게 최선의 결말이 난 것 같아(스포 다량) 22 2018.08.13 1148
931 BL잡담 천둥구름비바람 체크리스트!!!! 18 2018.08.12 1483
930 BL잡담 언젠가 꼭 해보고 싶었던 ᕙ(•̀‸•́‶)ᕗ 벨 소설 인물들 호그와트 기숙사 배정(긴글주의) 82 2018.08.12 2279
929 BL잡담 토주 외전은 온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8 2018.08.12 1196
928 BL잡담 허연 크러쉬에 빠졌던 장면 (/허연/야광봉) 21 2018.08.10 391
» 로설 ㅈㅇㄹ 선작 털이 29 2018.08.09 3032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 445 446 447 448 449 450 451 452 453 454 ... 497
/ 497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