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ㅍ주의
조아라에서 좀비 리턴 서바이벌로 연재했다가 카카페 간 리턴 서바이벌 벌써 완결이라길래 밤새 달렸어
주인공이 좀비가 나타난 세상에서 살아남다가 죽고 다시 회귀에서 살아가는 이야기인데 재밌게 읽었어 특히 살아남기 위해 쉘터 준비하고 좀비 특성이 사람이 모이면 좀비 웨이브가 일어나서 습격당하니까 적은 수로 여러 캠프 만들어서 동맹처럼 관리하는 등 살아남기 위한 방법이 신선했어 캐릭터도 매력있고 전투씬도 괜찮아서 좋았는데 결말이 읭 스럽다 흑흑
뭐 세상에 좀비들을 다 해치울 수도 없는 노릇이고 해결책 찾기도 애매하니까 좀비물들 결말 내기가 어려운건 이해해서 그냥 그래도 우리는 살아간다 이정도로 끝나도 뭐 어쩔수 없지 싶긴해 그래도 해외로 도피하길래 그곳에서 자리잡는 내용으로 전개되려나 했는데 벌써 끝나버려서 아쉽구만 하다가 갑자기 띠용..
좀비 사태가 비과학? 그니까 마법적인 거 때문이라는 떡밥이 풀리더니 에필로그에 좀비사태가 절대자들?의 유희거리이고 계속 회차가 반복된다는 식으로 나와버리니까 이게 뭐지 싶더라구ㅠㅠㅠ 은연중에 암시하는 정도로만 나와도 괜찮았는데 직접적으로 이렇게 나와버리니 갑자기 장르가 바뀌어버린 느낌적 느낌
흡인력도 좋고 앞부분을 워낙 재밌게 읽어서 좀비물 좋아하는 토리에겐 추천하긴해! 외전으로 30~50편정도 나온다니까 기다려볼라구
재밌엇는데 어정쩡하게 끝나니까 더 아쉽다
토리들 재밌게 읽은 아포칼립스물 생존물 추천 부탁해!
조아라에서 좀비 리턴 서바이벌로 연재했다가 카카페 간 리턴 서바이벌 벌써 완결이라길래 밤새 달렸어
주인공이 좀비가 나타난 세상에서 살아남다가 죽고 다시 회귀에서 살아가는 이야기인데 재밌게 읽었어 특히 살아남기 위해 쉘터 준비하고 좀비 특성이 사람이 모이면 좀비 웨이브가 일어나서 습격당하니까 적은 수로 여러 캠프 만들어서 동맹처럼 관리하는 등 살아남기 위한 방법이 신선했어 캐릭터도 매력있고 전투씬도 괜찮아서 좋았는데 결말이 읭 스럽다 흑흑
뭐 세상에 좀비들을 다 해치울 수도 없는 노릇이고 해결책 찾기도 애매하니까 좀비물들 결말 내기가 어려운건 이해해서 그냥 그래도 우리는 살아간다 이정도로 끝나도 뭐 어쩔수 없지 싶긴해 그래도 해외로 도피하길래 그곳에서 자리잡는 내용으로 전개되려나 했는데 벌써 끝나버려서 아쉽구만 하다가 갑자기 띠용..
좀비 사태가 비과학? 그니까 마법적인 거 때문이라는 떡밥이 풀리더니 에필로그에 좀비사태가 절대자들?의 유희거리이고 계속 회차가 반복된다는 식으로 나와버리니까 이게 뭐지 싶더라구ㅠㅠㅠ 은연중에 암시하는 정도로만 나와도 괜찮았는데 직접적으로 이렇게 나와버리니 갑자기 장르가 바뀌어버린 느낌적 느낌
흡인력도 좋고 앞부분을 워낙 재밌게 읽어서 좀비물 좋아하는 토리에겐 추천하긴해! 외전으로 30~50편정도 나온다니까 기다려볼라구
재밌엇는데 어정쩡하게 끝나니까 더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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