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기작이라 기대하면서 깠는데 중반부 내내 그냥.. 계속.. ㄱㄱ을 하네…? 여주는 자기 인생 잘 살 거라고 당차게 얘기한 것 치고는… 아무리 급박한 전시라지만 냅다 용서하는 느낌이 없잖아 있고 기대를 너무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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