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활자지옥 스포조심



공들의 질투를 모아봤어
기준은 내가 요새 재탕하다 눈에 띈 것!
좋아하는 작품이나 질투 장면 여기 없다고 서운해하지 말고 발췌 올려주라ㅋㅋ 같이 앓게ㅠㅠ
내가 제목이랑 권수까지 적어왔오!!ㅋㅋㅋ




순서는 그냥 뒤죽박죽







1. 의외의 사심 2권 | 이주웅


“형도 사람들이 잘생겼다고 하면 좋아요?”
“뭔 소리야. 당연히 좋겠지. 그럼 나쁘겠냐?”
“전 싫어요.”

(중략)

“축제 무대 서기 싫어요.”
“그건 나도 싫어.”
“…다른 사람들한테 형 보여 주는 것도… 싫어요.”
나는 뭐라고 소리 내지 못하고 입을 벙긋했다. 꽤 적나라하게 마음을 표현한 건주 때문이었다.


> 형 잘생긴거 건주만 알았음 좋겠꾸 형 잘생긴거 건주만 볼 수 있었으면 좋겠꾸... 그렇다면 건주에게 감금을 추천합니..(???)








2. 의외의 사심 2권 | 이주웅


“미안하다. 형이 진짜 까먹었어. 근데 그만큼 나한테 아무 의미도 없어서 그랬어. 진짜야. 그 명함은 너 마음대로 해도 돼.”
“형.”
“어.”
“저… 질투 많아요.”
“…….”
건주는 덤덤하게 말했다. 얼굴 표정은 어느 때보다 더 심각한 표정이었다. 건주는 세상 진지한데, 나는 입가의 긴장이 허물어졌다.


> 나토리 입가도 허물어버리는 담백하고 솔직한 건주의 질투ㅋㅋㅋ








3. 끓는점 2권 | 오후네시육분


손목의 통증은 사라졌지만 유진이 집요하게 살갗을 문질러 왔다. 숫자를 파내기라도 하려는 듯 손목 안쪽을 긁어 대는 통에 연호의 피부가 금세 붉어졌다. 연호는 피부가 약했다. 이 또한 유진은 몰랐던 사실이었다. 여러모로 흔적이 잘 남는 몸이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아는 건 유진 하나가 아닐지도 모른다.
“…어디서 이딴 걸….”

(중략)

“다시는…. 다시는 이딴 거 달고 오지 말아요.”
“네.”
자신 없는 목소리에 연호가 자신 있게 대답했다.
“학교 선배든 뭐든 다 안 돼요.”
“네.”


> 연호가 학교 선배 바뀐 핸드폰 번호 손목에 받아적어 왔다고 눈돌아간 천유진ㅋㅋㅋ 그렇다면 집에 가둬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합,(???)








4. 미친놈종합세트 2권 | 계자


“와, 이거 진짜 맛있어. 꼭 샴페인 같다.”

“샴페인은 누구랑 먹었어?”

“예전 애인이랑.”

“몇 번째 애인?”

아무 생각 없이 툭 던진 질문에 몽룡이 손가락을 하나씩 꼽기 시작한다. 남은 하나까지 마저 꼽더니 제하에게 손가락 좀 빌려줄 수 있겠느냐고 묻는다.
제하의 이마에 힘줄이 솟아났다. 표정이 영 좋지 못하다. 손가락 부러지고 싶지 않으면 그만 세라고 말했다.


> 석제하에게 분조장이 오는 과정ㅋㅋㅋ 내가 석제하여도 이건 못참눈다ㅋㅋㅋㅋㅋㅋㅋㅋ








5. 미친놈종합세트 3권 | 계자


몽룡이 잘 구워진 곱창을 소금에 찍어 입에 넣었다. 맞은편엔 제하와 준영이 앉아 있었다. 제하에게 이쪽으로 와서 앉으라고 손짓했지만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자신이 옆에 앉으면 준영과 몽룡이 마주 보고 앉으니 싫고, 그렇다고 준영을 몽룡의 곁에 앉히기는 더 싫고, 그래서 선택한 게 둘 다 몽룡의 앞에 앉는 거였다.


> 섬세하게 질투하는 석제하ㅋㅋㅋㅋㅋ 성격 오졌다...ㅋㅋㅋㅋㅋㅋ 식당 들어가면서부터 자리 배치 경우의 수 그려봤을 석제하 생각하니까 존웃ㅋㅋㅋㅋㅋ








6. 소실점 2권 | 무공진


“권철우라는 친구는 그럼 왜. 강이준 씨가 알려 주지도 않은 전화번호로 이 시간에, 버릇없이 전화합니까.”

“…….”

(중략)

“제가 전무님을 얼마큼 좋아하는지 다 아시면서, 제 생활이 다 망가졌다는 걸 아시는데도 그러시는 거면…… 질투하시는 거잖아요.”

최 전무는 미간을 찌푸리며 그를 바라보았다. 그 표정에서는 속내를 제대로 읽을 수는 없었지만, 적어도 불편해 보이기는 했다.

“맞는 것 같네요.”

(중략)

“그러니까 흘리지 말고 똑바로 하고 다녀.”


> 이준이 흘리지 말고 주섬주섬 잘 싸매고 다녀ㅠ
최전무는 질투도 최전무 같음ㅋㅋㅋㅋㅋㅋ








7. 나는 허수아비 1권 | 키마님


사람들이 저마다 데이곰님을 찬양하는 분위기라 나도 끼고 싶어서 어떤 사람인지 물어보았다.

{화이트잭: 오오….유명하신 분이에요?}

{모나카: 관심 끄세요 ㅎㅎ}

하지만 희호가 바로 차단했다. 아니;;;; 요새 모나카가 ‘질투심한 남자 친구’ 컨셉에 재미붙인 것 같다. 써니랑도 반말할 정도로 친해졌는데 그것도 싫어하는 티를 낸다. 써니한테 틈만 나면 ‘미스틱에 자리 하나 마련해줄까?’ 이러고….

“아 왜구랭….”

“데이곰이 좋아요 내가 좋아요?”

“뭐, 뭐래….”

“흠 대답 못하시네….”


> 둘이 만나고 병 심해진것 같애 ㅇㅅㅇ 염1병








8. 치치거기있나요? 1권 | 쏘날개


“내놔.”

코앞으로 불쑥 손바닥을 내밀며 흡사 불한당과도 같은 몽니를 부리는 것이다. 그러나 이미 부상을 입어 누워 있는 상태에선 쉽게 맞설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시무룩하게 입술을 꼭 다문 채 나는 베개 밑에 감춰두었던 오만 원 지폐를 꺼내어 그의 손바닥 위로 놓아주어야 했다. 그런데,

“말고.”

(중략)

“넌 어릴 때부터 그게 문제였어. 누가 사탕 준다 그러면 당장 헤헤 풀어져서는 넙죽 받아 들기나 하고 말이야, 아주 못된 버릇이잖아? 사탕은 이빨 썩기만 하는데.”

그리고 보란 듯이 입안으로 알사탕을 털어 넣은 채 으득으득 씹어대는 것이다. 어쩐지 내 몸이 아작아작 씹히는 것만 같은 심정과 더불어 그의 말과 행동으로 명백하게 드러나는 모순에 나는 뜨악한 기분으로 우물쭈물 입을 열었다.

“이빨 썩는 거, 형은 지금 씹어 먹고 있는데….”

“형은 철근도 씹어 먹어, 인마.”

“…….”


> 처음에 현우종이 내놓으라고 했을때 치치가 시무룩하고 당연하게 오만원 꺼내준게 킬포








9. 키스톤 로맨틱 콤비 2권 | 임유니


“멋져서 김재진이 반할지도 모르니까 되도록 김재진이랑 말 섞지 말아 주세요.”

“뭐래.”

“그게 재진이 도와주시는 거예요. 갑자기 형한테 반해서 마음이 싱숭생숭해지고 성 정체성이 흔들리며 정신이 무너지고 타격 폼이 무너지고 수비가 무너지고. 그러다가 재진이 야구 못하게 되면 어떡해요. 이제 갓 스물 파릇파릇할 땐데.”

“너 개소리를 되게 공들여 하는 재주가 있네.”


> 질투에 눈멀어 개소리 공들여 하는 최현
원래 공들은 얼굴이 논리고 개연성 아님니까 ㅇㅅaㅇ








10. 키스톤 로맨틱 콤비 3권 | 임유니


“그, 그리고 그동안 말은 안 했지만 민근이 형한테도 민근아 하고 부르시고. 심지어 김재진한테도 재진아 하시는데. 저한테는 항상 최현이라고만 부르시고……. 그거 얼마나 서운했는지 알아요? 하지만 티 안 냈단 말이에요. 저, 저는…….”


> 와 잉거는 곽영준이 심했따... 어떢게 우리현이한테만 최현이라구 할수가 이써?ㅠㅠ 영준이 가둬도 할말없음이다 (???)








11. 스윗스팟 3권 | 보이시즌


「선배, 집이세요? 시간 괜찮으시면 한잔하실래요?」
「저희 집 앞에 새로 생긴 집 있어요. 거기 치킨이 완전 대박이에요.」
윤건영과 함께 있는 게 아니라면 조금 혹했을지도 모를 제안이었다. 그렇더라도.
「꺼져. 그리고 다시 연락하지 마.」


> 최현하고는 결이 다른 윤건영 질투ㅋㅋㅋ 행동력 실천력오지는 윤건영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래도 욕은 안했자나... 꺼져는 욕 아냐...








12. 슈퍼스타 게이 1권 | 계자


“그럼 뭐라고 불러요?”

“넷 중에 골라. 1번 자기, 2번 자아기, 3번 자아아기, 4번.”

“아, 하지 마요.”

“자기 싫어?”

“다, 다른 거 없어요? 형은 어때요?”

“싫어. 우태도 그렇고 홀애비도 다 형이잖아. 같은 급으로 매겨지는 건 참을 수 없어. 개새끼 소리를 듣더라도 나만 불러 주는 말이면 좋겠는데.”

“그럼 개새끼라고 부를게요.”

“그래, 그럼.”

해강이 기막힌 표정을 짓는다. 진심이냐고 묻자 수혁이 태연한 얼굴로 고개를 끄덕인다. 너만의 개새끼가 되어 준다고 윙크까지 한다. 해강이 진저리를 쳤다.


> 공이 질투에 눈이 멀어 개새끼가 된 경우








13. 열락의 날 4권 | 루이달


테이블로 다가온 직원은 서비스 정신이 좋은 것인지 시종일관 생글생글 웃으며 주문을 받아 갔다. 대학생 같은데 참 밝고 풋풋하다. 무심코 그 뒷모습을 보다가, 연욱이 손가락으로 수형 쪽의 테이블을 톡톡 두드리길래 고개를 돌렸다.

“네?”

“쟤가 마음에 들어? 왜 그렇게 쳐다봐?”

“저는 마음대로 사람을 보지도 못해요?”

연욱의 밑도 끝도 없는 말에 어이없다는 듯이 대꾸했더니 그의 눈썹 끝이 위로 올라간다.

“쟤 보면서 웃었잖아. 왜 웃는데.”

“…사람이 사람을 보면서 웃을 수도 있는 거지, 왜 꼭 그렇게…….”

“나 보면서는 안 웃잖아.”

“…….”


> 공이 원래 개새끼인 경우...(뭐왜뭐)








14. 콜 잇 어 나잇 2권 | 깡장


이 형은 왜 저렇게 술만 들어가면 개가 되냐……. 나도 개가 된 적이 많으니 할 말은 없지만 난 내가 피해를 받는 멍멍이였으니까 이 형보다는 나을 거야. 아마. 아마……? 아마도.

일단은 이 형이 아예 정신 줄 놓기 전에 세연이를 먼저 보내야겠다. 형, 형. 손을 뻗어서 준재 형의 시야를 돌리려고 하는데 순간 탁! 하는 소리와 함께 송규호 쪽으로 시선이 집중됐다.

휴대폰을 테이블에 내려놓은 것뿐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소리가 컸던 모양이었다. 가게의 소란스러움도 눌렀을 만큼 날카롭게 들린 탓인지 다들 잠시 침묵하는데 준재 형이 젓가락을 들더니 입을 열었다.


> 공은 질투를 하는데 수가 심하게 눈새인 경우...ㅠㅠ
송규호는 연애방으로 갑니다.....
[눈치 더럽게 없는 공대썸남.. 힘들다ㅠㅠ]








15. 마피아게임 1권 | 뜅굴이


“며칠간 돈 다테로와 재미가 좋았다지?”

발렌타인이 가까운 꽃다발 하나를 들어 바닥에 떨어뜨리더니 발로 밟아 뭉갰다. 노란색 히아신스가 바닥과 신발 사이에서 으스러졌다. 발렌타인은 아주 화사하게 웃고 있었다.

「만약 기분이 나빴다면 웃고 있었을걸?」

도니의 말이 생각났다. 꼭 그의 말이 아니더라도 환하게 웃는 발렌타인은 아주 기분이 나빠 보였다.

“꽃을 좋아하면 진작 말하지 그랬어. 꽃 농장 하나를 통째로 털어 와서 꽃 무더기 속에 파묻어 줄 수도 있는데.”


> 동정아방공 발렌타인의 로맨틱한 질투 (약사세요...)
꽃무덤이라니..너어무 향기롭고 로맨틱하지 않아?(안사요)








16. 페이데이 1권 | 그웬돌린


「바샤.」

「그건 그 새끼를 부르는 거잖아.」

어쩌라는 것이냐. 은한이 눈을 껌뻑이자 바실리가 「바실리. 바실리가 좋겠어」라고 말했다.

(중략)

「바실리.」

은한이 부르는 ‘바실리’는 자신만을 부르는 것이다. 그 목소리가 좋았다. 남자의 보통 목소리인데도 부드럽게 귀를 감았다.

「난 너와 모든 것을 할 거야. 나이트클럽, 시발, 그래, 네가 거기 가고 싶다면 가. 길거리를 함께 걷고 영화를 보고 너와 교차로에서 키스할 거야.」


> 바샤 질투하는 바실리ㅋㅋㅋㅋ
너와 교차로에서 키스할 거야 <교차로 키스씬은... 정말 절경이네요 정말 장관이고요 정말 그웬돌린님이 주신 선물이네요ㅠㅠ






질투는 섬세하고 다양하게 아주 지랄맞게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개논리 오지면서 황당하게 자주 많이 하면 할수록 너무 좋음
모연흔도 발췌해오려고 했는데 너무 저세상 질투라 뺐오.....ㅋㅋㅋㅋㅋ
  • tory_1 2018.08.0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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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18.08.0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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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4 2018.08.0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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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5 2018.08.0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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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6 2018.08.0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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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0 2018.08.06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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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18.08.0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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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8 2018.08.06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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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9 2018.08.0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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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1 2018.08.0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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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3 2018.08.0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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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4 2018.08.0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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