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바일 작성이라 혹시 가독성 안좋아도 이해해줘! ㅠㅠ)
일단 먼저, 여기엔 대왕스포와 몰랐으면 좋았을 이야기들이 한가득이야!
작품 tmi 한가득임!
스포 당하기 싫거나, 혹은 반칙 넘나 사랑하는 토리들, 난 꼭 사볼꺼라 더 이상의 정보는 필요 없다! 하는 토리들은 백스텝을 눌러줬음 좋겠어!
이건 제목에 적었듯 내가 반칙이 호 에서 불호 로 바뀌게된 이유를 적기위한 글이고.
반칙을 까내리거나 음해하고 막 그러려는 글은 아니야! 벨토리중에 혹시 나같은 취향 토리들 있을까봐 아직 출간예정이지만 미리 글을 올려봐!
사족이 길었네.....ㅎㅎ
그럼 스따뚜! ( 좀 길 예정임^^ ㅋㅋㅋ)
일단 이게 종이책 4권 분량이라 이북으로는 몇권으로 나올지 모르겠어 ㅋㅋ
이게 종이책 발간때 1,2권 나오고 3,4권 따로 나왔어! (tmi)
난 음습한거 좋아해!! 공이 어딘가모르게 계략넘치고 머리쓰고 뒷공작하는거 넘나 좋아해^^
1,2 권에서 나는 그래서 인생공을 만났다고 생각했지! 수도!! 진짜 나 넘 좋아해서 책 읽으면서 심장이 두근두근 뛰어서 읽다가 책 덮어서 숨 쉬고 다시 읽고 그랬었다 ㅋㅋㅋ 줄거리는 다 적기가 뭐하니까.
여튼 공 수 둘이 얽히는 과정하며 관계성도 너무너무 취향이었어. 외향묘사 뿐만 아니라 걍 모든게 다.
배경도 소재도 캐릭터도 내 인생작이었지!
그런데^^...
(스포스포스포스포스포)
문제는 3,4권을 받고 나서였어...
1,2권 엔딩이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왜냐면^^ 내가 3,4권을 읽다가 내팽개치고 기억지우기를 시작했거든....tmi)
(2권의 엔딩이) 아마 수가 공한테서 도망간걸로 끝났었나 그랬거든 ㅋㅋㅋ
(이 이상 스포 원하지 않으면 백스텝!!)
근데 그 도망을 도와준 제3 인물이 있어. 물론 공 수 모두와 엮인 인물이지^^
내 취향에서 싫어하는게 서브남이고
그 중에 제일은 서브남과 주인수의 관계장면이야^^....응 그..관계....ㅎㅎ....
사실 서브남이라고 하기도 뭐해.
왜냐면 수나 서브남(편의상)이나 서로 이용하려는 계약적 관계고 사랑1도 없거든.
그럼에도 내가 이걸 하차한건.
넘나 자세한 묘사였어^^....
수가 서브남이랑 거래를 하면서 조건이 몇가지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문신이었고(근데 그 문신도 무슨 욕이었던것 같은데....기억이 날아갔다...진짜 넘 쭝격먹어서...)
또 하나는 서브남 말을 무조건 듣기였나.
그래서 수가 서브남이랑 관계를 가짐^^
근데 그걸 서브남 개놈이 다 찍음^^
근데 그게 또 되게 자세하게 나옴^^
그걸 나중에 공이 봄^^
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신까진 내가 주인수 이입되서 욕하면서 보다가
저 관계장면에서 멘탈털림....
내가 소설 읽다가 손 떨어보긴 처음이야...
나 그래서 저거 읽다가 덮고....그대로 덮어버렸어.....덮고 멘탈정리하는데 일주일 걸린듯 ㅋㅋㅋㅋㅋ 왜냐면 저럴줄 몰랐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이거 취향 아닐수 있는 토리들 있을까봐...글을 남겨놔....(급 마무리...)
모바일이라 얼마나 글이 작성되었는지 모르겠지만...스포와 tmi 가 넘쳐나네....
이 판이 다 취향이 원앤온리니까
혹시 모르니 출간되면 미리보기 봐보고!
난 저거 그래서 엄청 대충 훑으면서 엔딩까지 본 것 같긴한데, 사실 장담은 못하겠어 ㅋㅋㅋ 왜냐면 앞서 말했듯 기억지우기 시전을 했었거든 ㅋㅋㅋㅋㅋ
채팔이 반칙 인생작 되려다가
취향에 어긋나 눈물을 머금은 나톨의 이야긴 여기서 마칠게 ㅠㅠ
엄...마무리를 어케하지...
다들 즐거운 독서시간보내!
안뇽!
일단 먼저, 여기엔 대왕스포와 몰랐으면 좋았을 이야기들이 한가득이야!
작품 tmi 한가득임!
스포 당하기 싫거나, 혹은 반칙 넘나 사랑하는 토리들, 난 꼭 사볼꺼라 더 이상의 정보는 필요 없다! 하는 토리들은 백스텝을 눌러줬음 좋겠어!
이건 제목에 적었듯 내가 반칙이 호 에서 불호 로 바뀌게된 이유를 적기위한 글이고.
반칙을 까내리거나 음해하고 막 그러려는 글은 아니야! 벨토리중에 혹시 나같은 취향 토리들 있을까봐 아직 출간예정이지만 미리 글을 올려봐!
사족이 길었네.....ㅎㅎ
그럼 스따뚜! ( 좀 길 예정임^^ ㅋㅋㅋ)
일단 이게 종이책 4권 분량이라 이북으로는 몇권으로 나올지 모르겠어 ㅋㅋ
이게 종이책 발간때 1,2권 나오고 3,4권 따로 나왔어! (tmi)
난 음습한거 좋아해!! 공이 어딘가모르게 계략넘치고 머리쓰고 뒷공작하는거 넘나 좋아해^^
1,2 권에서 나는 그래서 인생공을 만났다고 생각했지! 수도!! 진짜 나 넘 좋아해서 책 읽으면서 심장이 두근두근 뛰어서 읽다가 책 덮어서 숨 쉬고 다시 읽고 그랬었다 ㅋㅋㅋ 줄거리는 다 적기가 뭐하니까.
여튼 공 수 둘이 얽히는 과정하며 관계성도 너무너무 취향이었어. 외향묘사 뿐만 아니라 걍 모든게 다.
배경도 소재도 캐릭터도 내 인생작이었지!
그런데^^...
(스포스포스포스포스포)
문제는 3,4권을 받고 나서였어...
1,2권 엔딩이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왜냐면^^ 내가 3,4권을 읽다가 내팽개치고 기억지우기를 시작했거든....tmi)
(2권의 엔딩이) 아마 수가 공한테서 도망간걸로 끝났었나 그랬거든 ㅋㅋㅋ
(이 이상 스포 원하지 않으면 백스텝!!)
근데 그 도망을 도와준 제3 인물이 있어. 물론 공 수 모두와 엮인 인물이지^^
내 취향에서 싫어하는게 서브남이고
그 중에 제일은 서브남과 주인수의 관계장면이야^^....응 그..관계....ㅎㅎ....
사실 서브남이라고 하기도 뭐해.
왜냐면 수나 서브남(편의상)이나 서로 이용하려는 계약적 관계고 사랑1도 없거든.
그럼에도 내가 이걸 하차한건.
넘나 자세한 묘사였어^^....
수가 서브남이랑 거래를 하면서 조건이 몇가지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문신이었고(근데 그 문신도 무슨 욕이었던것 같은데....기억이 날아갔다...진짜 넘 쭝격먹어서...)
또 하나는 서브남 말을 무조건 듣기였나.
그래서 수가 서브남이랑 관계를 가짐^^
근데 그걸 서브남 개놈이 다 찍음^^
근데 그게 또 되게 자세하게 나옴^^
그걸 나중에 공이 봄^^
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신까진 내가 주인수 이입되서 욕하면서 보다가
저 관계장면에서 멘탈털림....
내가 소설 읽다가 손 떨어보긴 처음이야...
나 그래서 저거 읽다가 덮고....그대로 덮어버렸어.....덮고 멘탈정리하는데 일주일 걸린듯 ㅋㅋㅋㅋㅋ 왜냐면 저럴줄 몰랐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이거 취향 아닐수 있는 토리들 있을까봐...글을 남겨놔....(급 마무리...)
모바일이라 얼마나 글이 작성되었는지 모르겠지만...스포와 tmi 가 넘쳐나네....
이 판이 다 취향이 원앤온리니까
혹시 모르니 출간되면 미리보기 봐보고!
난 저거 그래서 엄청 대충 훑으면서 엔딩까지 본 것 같긴한데, 사실 장담은 못하겠어 ㅋㅋㅋ 왜냐면 앞서 말했듯 기억지우기 시전을 했었거든 ㅋㅋㅋㅋㅋ
채팔이 반칙 인생작 되려다가
취향에 어긋나 눈물을 머금은 나톨의 이야긴 여기서 마칠게 ㅠㅠ
엄...마무리를 어케하지...
다들 즐거운 독서시간보내!
안뇽!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