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고 하차했던 '티키타카 좋다'는 글은 대부분 그냥 분량 늘이기 혹은 그냥 개그를 위한 말장난이라 싫었나봄
대사 쫄깃하게 쓰면서 주인공들 티키타카 잘 이어지는 거 찾으니까 여주 남주 붙어있는 장면이 제일 재밌다 ㅋㅋㅋㅋㅋ
대사 잘 쓰는 건 연습으로 되는 게 아니라 재능이라던데 그게 무슨 뜻인지 알 거 같아
그런 작가님들은 현실에서도 말 그렇게 재밌게 잘하실까?
대사 쫄깃하게 쓰면서 주인공들 티키타카 잘 이어지는 거 찾으니까 여주 남주 붙어있는 장면이 제일 재밌다 ㅋㅋㅋㅋㅋ
대사 잘 쓰는 건 연습으로 되는 게 아니라 재능이라던데 그게 무슨 뜻인지 알 거 같아
그런 작가님들은 현실에서도 말 그렇게 재밌게 잘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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