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쪽 입장문 말인데

아까 입장문 뜬거 계속 봤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유사성 문제로 연락을 드렸는데 입장이 좁혀지지 않았지만 일이 더 커지게 만들고 싶지 않으니 여기까지 한다는건데 결국은 사진작가쪽은 여전히 유사성있다고 생각한다는 말 아니야? 내가 뉘앙스를 잘못이해하고 있나


그리고 또 상업작품에 유사성 제기를 했는데 어떻게 법적 분쟁을 원치 않는다는거지? 창작쪽 표절시비 관련이면 당연히 법적 분쟁 생각하고 제기하는거 아냐?;; 도저히 어떤 결론을 얻고 싶었는지 이해가 안됨


또 새벽에 입장문 올려놓고 작가가 연락 피하고 있다 운운했는데 여기서는 또 작가님이 적극적으로 연결해줘서 감사하다니 이거 진짜 띠용이야


비욘드 입장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난 저 입장문에서 이해되는게 하나도 없고 당황스러워. 조금만 있으면 출간될텐데 작가님 조리돌림한 사진작가 지인들이라는 사람들이 리뷰란 테러할까봐 걱정되고 그런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