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정에 영업글이 올라온다.
2. 영업이 되면 선작을 한다.
3. 쌓아놓고 읽진 않는다.
4. 노블이 올라온다.
5. 허겁지겁 1화부터 읽는다.
6. 중간에 때려치우고 노블만 읽는다.
7. 완결까지 4~6을 반복한다.
8. 완결이 났으므로 정주행은 하지 않는다.
9. 노블이 좋았으면 나오자마자 이북을 산다.
10. 9에서 탈락된 것도 나중에 까먹고 산다.
11. 그러다 읽으면서 기시감을 느끼지만 애써 무시한다.
ending = 애초에 영업된건 어떻게든 다 산다.
이렇게 써놓으니 되게 바보 같다ㅋㅋㅋㅋㅋㅋㅋ
연재는 답답해서 못 달려서
리뷰 보면서 내용은 파악하고 노블만 봄...
내 선작란 보면 엉망진창이야ㅋㅋㅋㅋㅋㅋㅋ
영업된다는 건 키워드는 뭐든 내 취향을 건드린거라
시기의 차이만 있을뿐 어느날 서재보면 다 있더라구ㅇㅅㅇ
2. 영업이 되면 선작을 한다.
3. 쌓아놓고 읽진 않는다.
4. 노블이 올라온다.
5. 허겁지겁 1화부터 읽는다.
6. 중간에 때려치우고 노블만 읽는다.
7. 완결까지 4~6을 반복한다.
8. 완결이 났으므로 정주행은 하지 않는다.
9. 노블이 좋았으면 나오자마자 이북을 산다.
10. 9에서 탈락된 것도 나중에 까먹고 산다.
11. 그러다 읽으면서 기시감을 느끼지만 애써 무시한다.
ending = 애초에 영업된건 어떻게든 다 산다.
이렇게 써놓으니 되게 바보 같다ㅋㅋㅋㅋㅋㅋㅋ
연재는 답답해서 못 달려서
리뷰 보면서 내용은 파악하고 노블만 봄...
내 선작란 보면 엉망진창이야ㅋㅋㅋㅋㅋㅋㅋ
영업된다는 건 키워드는 뭐든 내 취향을 건드린거라
시기의 차이만 있을뿐 어느날 서재보면 다 있더라구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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