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노정에서 영업당해가지고
함 읽어볼까 한것이 순식간에 다 읽어버림
나르기님 평소에 문체 솔직이 나 취향아니었거든
근데 사사 하나로 내작가님될삘이다
와 진짜 이건 벨인지 문학인지
이야기꾼이었네 작가님이ㅋ
중년수 처음부터 거부감없어서
재밌겠다하고 읽었는데
다 읽고나서 광광 아니 이런게다있냐
아오 이관명같은수는 처음맛봄
처음이자 마지막일것 같기도하네
사람홀리는놈인듯
이사람한테 홀리는 사람 마음까지
인정하게된다 나까지 읽으면서 홀림
찐 능력수다 뭐다 하는데
이대표님같은 사람 첨봄
아니 목표로한 야망이 크기도한데
그게 전혀 불가능으로 느껴지지가않아
너무 대단하다정말
같이나오는 공들이 엑스트라로 느껴지고
내눈엔 이관명하나밖에 안보였어
슬프고 짠하고 안타까운건 뒤로하고
정말 괜찮은 소설 한권읽어서 뿌듯함
함 읽어볼까 한것이 순식간에 다 읽어버림
나르기님 평소에 문체 솔직이 나 취향아니었거든
근데 사사 하나로 내작가님될삘이다
와 진짜 이건 벨인지 문학인지
이야기꾼이었네 작가님이ㅋ
중년수 처음부터 거부감없어서
재밌겠다하고 읽었는데
다 읽고나서 광광 아니 이런게다있냐
아오 이관명같은수는 처음맛봄
처음이자 마지막일것 같기도하네
사람홀리는놈인듯
이사람한테 홀리는 사람 마음까지
인정하게된다 나까지 읽으면서 홀림
찐 능력수다 뭐다 하는데
이대표님같은 사람 첨봄
아니 목표로한 야망이 크기도한데
그게 전혀 불가능으로 느껴지지가않아
너무 대단하다정말
같이나오는 공들이 엑스트라로 느껴지고
내눈엔 이관명하나밖에 안보였어
슬프고 짠하고 안타까운건 뒤로하고
정말 괜찮은 소설 한권읽어서 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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