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잘 먹지만 마음의 고향은 티키타카 잘 되는 능숙한 애들이 연애하는거란 말이야?
공이 빈정대는 말에 지지 않고 받아치는 수 캐릭터에 홀려서 가볍게 시작했는데 진짜 인생작 리스트에 올려야할듯.
방금 다 읽었는데 또 다시 읽고싶어;;;
수는 공을 너무 좋아해서 약 챙겨 먹을정도로 아픈 나머지 발빼려하고
공 아가리 터는 스킬이 대단한데 나 너 좋아해서 이러는거야<<이게 수 시점으로도 너무 잘 보여;
그리고 수도 상처 받지만 알아서 잘 돌려주고ㅋㅋㅋ 아주 황금밸런스;
심지어 공이 커리어 다 버리려해서(이거 지뢰임) 결국 완벽한 소설은 없구나 했지만??? 결국 둘이서 잘 해결하곸ㅋㅋㅋㅋ
이물질 캐릭터 비중 큰 것 답게 둘 다 먹금 잘하고, 권선징악 당하고
이런 소설 또 있을까....? 당장 생각나는 거론 없는듯.
진짜 어떤 캐릭터 잡아도 만족스럽게 볼 수 있고
지들끼리 다투는 중에도 엄청 꽁냥거려서 멘탈 피폐해지지도 않음.
게다가 동료들도 눈치챈 관계라니 마무리 디저트까지 완벽하다
외전 나올거 같던데 빨리 나오면 좋겠다ㅠㅜㅜㅜ
맠다중이니까 나랑 취향 비슷하면 진짜 속는셈치고 사봐ㅠㅠ
공이 빈정대는 말에 지지 않고 받아치는 수 캐릭터에 홀려서 가볍게 시작했는데 진짜 인생작 리스트에 올려야할듯.
방금 다 읽었는데 또 다시 읽고싶어;;;
수는 공을 너무 좋아해서 약 챙겨 먹을정도로 아픈 나머지 발빼려하고
공 아가리 터는 스킬이 대단한데 나 너 좋아해서 이러는거야<<이게 수 시점으로도 너무 잘 보여;
그리고 수도 상처 받지만 알아서 잘 돌려주고ㅋㅋㅋ 아주 황금밸런스;
심지어 공이 커리어 다 버리려해서(이거 지뢰임) 결국 완벽한 소설은 없구나 했지만??? 결국 둘이서 잘 해결하곸ㅋㅋㅋㅋ
이물질 캐릭터 비중 큰 것 답게 둘 다 먹금 잘하고, 권선징악 당하고
이런 소설 또 있을까....? 당장 생각나는 거론 없는듯.
진짜 어떤 캐릭터 잡아도 만족스럽게 볼 수 있고
지들끼리 다투는 중에도 엄청 꽁냥거려서 멘탈 피폐해지지도 않음.
게다가 동료들도 눈치챈 관계라니 마무리 디저트까지 완벽하다
외전 나올거 같던데 빨리 나오면 좋겠다ㅠㅜㅜㅜ
맠다중이니까 나랑 취향 비슷하면 진짜 속는셈치고 사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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