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ㄹ에서 나와 함께 달까지 완결이고 짧길레 설렁설렁 봤다가 새벽에 눈물 흘리면서 다 읽었어
같은 작가님 너를 알아가는 길 리디에서 마크 다운이길래 이것도 봤는데
또 울어따 ㅠㅠ
그룹에서 왕따당하고 소속사에서는 가스라이팅 하는 아이돌 멤버가 수고 예능나가서 만난 배우가 공
다정공이 수 부둥부둥해주는데도 수 자낮 어쩔 ㅠㅠ
달까지에서도 그렇지만 사람들 여론 잔인한거 확확 뒤집는 날것 그대로 보여주는데 맴찢 ㅠㅠ
전반적으로 자낮수나 상처수+다정공에 사회문제가 섞여들어간 다정한 시선의 소나무신것 같은데 취향 작가님 찾아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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