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주의!
https://img.dmitory.com/img/202303/2JM/EG8/2JMEG8FwtOym0CMQYE8OmQ.png
안타까운 과거가 있는 여주 ‘윤태하’
https://img.dmitory.com/img/202303/6lg/xrh/6lgxrhCeL6QMCIKa2SwuCC.png
또 안타까운 과거가 있는 남주 ‘천건영
https://img.dmitory.com/img/202303/2NI/DZq/2NIDZqOeF4EioeuEYAQqKE.png
사격 잘하는 어찌보면 일반인 신분이었던 남주가 ‘가이드’로 발현됨. (가이드는 초능력을 쓸 수 있는 ‘에스퍼’의 어시스트라고 보면 됨. 에스퍼가 힘을 쓰다보면 건강이 악화되고 폭주까지 이어질 수 있는데 그걸 막을 수 있는 것이 ‘가이드’)
https://img.dmitory.com/img/202303/1gX/dnp/1gXdnpYQVuo6WOOo8uagae.png
가이드는 에스퍼의 생명줄이나 다름없는데 이걸 이용하는 가이드한테 호되게 당한 적이 있는 여주는 남주를 믿지 않고 거리 둠.
https://img.dmitory.com/img/202303/5QA/neP/5QAnePR4m4uKM2cGMsWUQc.png
혼자 활동하는 것이 익숙한 태하, 그리고 그것이 마음에 안 드는 건영.
https://img.dmitory.com/img/202303/1aT/Zse/1aTZseulsyqEoMU8GSqEq0.png
건영이 태하가 예쁘다고 한 걸 반지가 예쁘다고 받아들이자 바로 정정해주는 건영.
https://img.dmitory.com/img/202303/6mm/RbY/6mmRbYJDTaiIeeogKqIgsE.p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건 귀여워서 넣어봤어!
https://img.dmitory.com/img/202303/1P2/jbW/1P2jbWKCiKuyQCEMEmcEY0.png
슬슬 집착의 향기를 보이는 여주와
https://img.dmitory.com/img/202303/2P3/M7l/2P3M7lospqcEEEI6qMs4Y8.png
또 집착의 향기를 폴폴 풍기는 남주
https://img.dmitory.com/img/202303/yS9/S4k/yS9S4kxy5amIsC0eqG2cm.png
속마음 절대 안 보여주던 태하가 드디어 솔직하게 보고 싶다고!!!! 말한 장면!!
https://img.dmitory.com/img/202303/Yjz/kow/Yjzkow2kqOyisE6cy0i6M.png
자기 없을 때 태하가 다쳐오자..
https://img.dmitory.com/img/202303/4E9/zSF/4E9zSFXEBaIU0m66A2S0Ak.png
내가 네 사생활이래.. 이 앙큼한 폭스 같으니라고
https://img.dmitory.com/img/202303/2qy/yBx/2qyyBxo1K8YOy86Gk6MwIW.png
https://img.dmitory.com/img/202303/Lba/fAA/LbafAAzo86QgOwAUAKU0G.png
건영이 태하에게 말하는 반하게 된 과정이랄까..
https://img.dmitory.com/img/202303/4uS/0Jm/4uS0JmftxuI86ce4gemA2g.png
다른 사람들이 잘난 남주에게 말 걸고 계속 쳐다보니까 기분이 좋지 않아보이는 여주
https://img.dmitory.com/img/202303/4fj/km0/4fjkm02G7KOwmqaaMyq4s2.png
여자가 환장하게 생겼다는 우리 남주씌.. 나도 천건영 얼굴 한 번만 보고 싶다악!!!
그리고 작품소개에 키쑤하면서 1번 2번 선택지 고르라고 하는 그 장면 있잖아 그건 5권 중후반에 등장하거등?? 정말 엄청난 장면이거등?? 근데 왜 여기 안 넣었냐구?? 토리들이 직접 찾아보길 원해서~~ 키스가 끝이 아니라 좀 더 화끈한게(?) 나오는데 전연령가인 것을 생각하면 수위가 없는 편은 아니구 시작하자마자 바로 아침짹도 아니어서 좋았다는ㅎㅎ 그 외에도 로맨스 부족하다는 생각은 안 들 정도로 나오니까 걱정말구!! 사실 나도 추천으로 시작했는데 읽어보니까 너무 내 취향인거야.. 그래서 나도 추천을 스윽..
7~9권은 휘몰아치는 떡밥회수와 밝혀지는 진실들에 정신이 팔려서.. 내가 미처 밑줄을.. 그래서 발췌할 문장도 없었.. 그러므로 6권까지만 발췌이미지 공유를.. 그럼 난 이만..
에스퍼랑 가이드 나오는 걸 뭐라 하지? 메타버스?? 뭐 쨌든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은 아마 이 작품 만족스럽게 읽을거야. 이야기중심이다 보니 판타지적 요소 많이 나오거든. 그렇다고 로맨스가 부족한 것도 아냐! 5권 중반까지는 서로 의심하고 신뢰하지 않으면서도 서로에게 끌리는.. 그리고 작품소개 장면 나오고서부터 본격적인 연애(?)시작이라 로맨스 진도는 느리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난 그 전까지도 설레는 마음으로 읽었엉. 그리고 7~9권에서 반전이랑 처음부터 수상했던 것들 다 정리되는데 사실 악역 포지션인 애들이 조금 허무하게 끝나기는 하지만 흥미롭게 읽었고.. 남주 각성 후부터 몰입도 떨어진다는 리뷰 많던데 이것도 부정하진 않을게. 그래도 난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 읽음!!
https://img.dmitory.com/img/202303/2JM/EG8/2JMEG8FwtOym0CMQYE8OmQ.png
안타까운 과거가 있는 여주 ‘윤태하’
https://img.dmitory.com/img/202303/6lg/xrh/6lgxrhCeL6QMCIKa2SwuCC.png
또 안타까운 과거가 있는 남주 ‘천건영
https://img.dmitory.com/img/202303/2NI/DZq/2NIDZqOeF4EioeuEYAQqKE.png
사격 잘하는 어찌보면 일반인 신분이었던 남주가 ‘가이드’로 발현됨. (가이드는 초능력을 쓸 수 있는 ‘에스퍼’의 어시스트라고 보면 됨. 에스퍼가 힘을 쓰다보면 건강이 악화되고 폭주까지 이어질 수 있는데 그걸 막을 수 있는 것이 ‘가이드’)
https://img.dmitory.com/img/202303/1gX/dnp/1gXdnpYQVuo6WOOo8uagae.png
가이드는 에스퍼의 생명줄이나 다름없는데 이걸 이용하는 가이드한테 호되게 당한 적이 있는 여주는 남주를 믿지 않고 거리 둠.
https://img.dmitory.com/img/202303/5QA/neP/5QAnePR4m4uKM2cGMsWUQc.png
혼자 활동하는 것이 익숙한 태하, 그리고 그것이 마음에 안 드는 건영.
https://img.dmitory.com/img/202303/1aT/Zse/1aTZseulsyqEoMU8GSqEq0.png
건영이 태하가 예쁘다고 한 걸 반지가 예쁘다고 받아들이자 바로 정정해주는 건영.
https://img.dmitory.com/img/202303/6mm/RbY/6mmRbYJDTaiIeeogKqIgsE.p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건 귀여워서 넣어봤어!
https://img.dmitory.com/img/202303/1P2/jbW/1P2jbWKCiKuyQCEMEmcEY0.png
슬슬 집착의 향기를 보이는 여주와
https://img.dmitory.com/img/202303/2P3/M7l/2P3M7lospqcEEEI6qMs4Y8.png
또 집착의 향기를 폴폴 풍기는 남주
https://img.dmitory.com/img/202303/yS9/S4k/yS9S4kxy5amIsC0eqG2cm.png
속마음 절대 안 보여주던 태하가 드디어 솔직하게 보고 싶다고!!!! 말한 장면!!
https://img.dmitory.com/img/202303/Yjz/kow/Yjzkow2kqOyisE6cy0i6M.png
자기 없을 때 태하가 다쳐오자..
https://img.dmitory.com/img/202303/4E9/zSF/4E9zSFXEBaIU0m66A2S0Ak.png
내가 네 사생활이래.. 이 앙큼한 폭스 같으니라고
https://img.dmitory.com/img/202303/2qy/yBx/2qyyBxo1K8YOy86Gk6MwIW.png
https://img.dmitory.com/img/202303/Lba/fAA/LbafAAzo86QgOwAUAKU0G.png
건영이 태하에게 말하는 반하게 된 과정이랄까..
https://img.dmitory.com/img/202303/4uS/0Jm/4uS0JmftxuI86ce4gemA2g.png
다른 사람들이 잘난 남주에게 말 걸고 계속 쳐다보니까 기분이 좋지 않아보이는 여주
https://img.dmitory.com/img/202303/4fj/km0/4fjkm02G7KOwmqaaMyq4s2.png
여자가 환장하게 생겼다는 우리 남주씌.. 나도 천건영 얼굴 한 번만 보고 싶다악!!!
그리고 작품소개에 키쑤하면서 1번 2번 선택지 고르라고 하는 그 장면 있잖아 그건 5권 중후반에 등장하거등?? 정말 엄청난 장면이거등?? 근데 왜 여기 안 넣었냐구?? 토리들이 직접 찾아보길 원해서~~ 키스가 끝이 아니라 좀 더 화끈한게(?) 나오는데 전연령가인 것을 생각하면 수위가 없는 편은 아니구 시작하자마자 바로 아침짹도 아니어서 좋았다는ㅎㅎ 그 외에도 로맨스 부족하다는 생각은 안 들 정도로 나오니까 걱정말구!! 사실 나도 추천으로 시작했는데 읽어보니까 너무 내 취향인거야.. 그래서 나도 추천을 스윽..
7~9권은 휘몰아치는 떡밥회수와 밝혀지는 진실들에 정신이 팔려서.. 내가 미처 밑줄을.. 그래서 발췌할 문장도 없었.. 그러므로 6권까지만 발췌이미지 공유를.. 그럼 난 이만..
에스퍼랑 가이드 나오는 걸 뭐라 하지? 메타버스?? 뭐 쨌든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은 아마 이 작품 만족스럽게 읽을거야. 이야기중심이다 보니 판타지적 요소 많이 나오거든. 그렇다고 로맨스가 부족한 것도 아냐! 5권 중반까지는 서로 의심하고 신뢰하지 않으면서도 서로에게 끌리는.. 그리고 작품소개 장면 나오고서부터 본격적인 연애(?)시작이라 로맨스 진도는 느리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난 그 전까지도 설레는 마음으로 읽었엉. 그리고 7~9권에서 반전이랑 처음부터 수상했던 것들 다 정리되는데 사실 악역 포지션인 애들이 조금 허무하게 끝나기는 하지만 흥미롭게 읽었고.. 남주 각성 후부터 몰입도 떨어진다는 리뷰 많던데 이것도 부정하진 않을게. 그래도 난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 읽음!!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