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작가는 문제있는거 맞지않음?;;

당시에 입금은 받았지만
마감 기간이후에도
계속 책 배송 미뤄져서 (애초에 쓰지도 않았고...)
본인이 사과문 썼었잖아.

그 사과문에서
자기는 독자님들보다 나이가 많다, 해외산다,
아이가 몇이다, tmi 방출하고
친한작가가 상업에 나가서 해외여행갈만큼 돈 버는거봤고, 본인한테도 컨텍들어왔지만 이북출간할 생각없다.
육가를 끝으로 절필할거다
이랬었는뎅;;

본인 입으로 이북 안간다, 절필한다
이랬음서 몇달뒤에 이북나온거보고 띠용했는뎅ㅋㅋ;;;
이북으로 나오는것 자체는 전혀 문제될게없지만,
거짓말한거는 좀....;;;

돈내고 몇개월 동안 책 못 받은 피해자들이 얼마나 많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