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래...ㅠㅠㅜ 난 아무래도 진ㅉㅏ 대중 of 대중의 눈이라 유명작들이 나한테 잘 맞더라고ㅠ 노래로 치면 탑100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반엔 당연히 리뷰는 주관적인거니 어쩔 수 없고 리뷰가 그렇더라도 나한텐 잘 맞을 수 있으니까ㅋㅋ 키워드랑 줄거리 나랑 잘 맞을 것 같고 미리보기도 읽어보고 샀던게 좀 많았는데 생각해보면 한 85퍼센트 이상은 결국엔 추천순 리뷰에 적힌대로ㅋㅋㅋㅋㅋ 그거때매 하차하거나 아쉽거나 그런게 많더라고...
글 읽을 땐 리뷰 생각 아예 안 하는 편인데 다 읽고 나서 뭔가 ???? 싶어서 별점 매기러 ㄹㄷ 갔다가 리뷰 보면 아 내가 이거때문에 결제 고민했었지 후 🚬하는 생각이 드는... ㅋㅋ 뭐 같은 내용이 너무 반복된다거나 문체가 유치하다든지 이런거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항상 추천순 리뷰 꼭 보고 사는 것 같아ㅜㅜ ㅋㅋㅋ
글 읽을 땐 리뷰 생각 아예 안 하는 편인데 다 읽고 나서 뭔가 ???? 싶어서 별점 매기러 ㄹㄷ 갔다가 리뷰 보면 아 내가 이거때문에 결제 고민했었지 후 🚬하는 생각이 드는... ㅋㅋ 뭐 같은 내용이 너무 반복된다거나 문체가 유치하다든지 이런거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항상 추천순 리뷰 꼭 보고 사는 것 같아ㅜ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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