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ㄹ에서 보다가 넘어가는데 딱 작품 분위기 바뀔 지점이길래
(방송타고 수네 집에 갠방하는 놈들 찾아오고 그런 것까지 봄)
걍 묵혀뒀는데 평이 조금 갈리는 것 같네?
전개상 양봉업 접고 공한테 가던가 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시골생활하고 그런게 재밌어서 봤던거라 슬슬 깔지말지 고민되서
첨에 개그다 뒤에 진지해지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읽으며 지칠 정도로 급 어두워지는건 또 별로인데 까도 되려나?
ㅈㅇㄹ에서 보다가 넘어가는데 딱 작품 분위기 바뀔 지점이길래
(방송타고 수네 집에 갠방하는 놈들 찾아오고 그런 것까지 봄)
걍 묵혀뒀는데 평이 조금 갈리는 것 같네?
전개상 양봉업 접고 공한테 가던가 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시골생활하고 그런게 재밌어서 봤던거라 슬슬 깔지말지 고민되서
첨에 개그다 뒤에 진지해지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읽으며 지칠 정도로 급 어두워지는건 또 별로인데 까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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