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사람마다 기준이 조금 다르겠지만 내가 원하는 다정집착은 이런 거야!!



<청룡왕비에게는 비밀이 있다>


1. 동정


그의 침실을 데운 여자는커녕 남자도 없었고, 그가 찾은 여자는커녕 남자도 없었다. 그래서 최근에는 그가 혹시 고자가 아니냐는 소문까지 은밀히 나돌았다.


"혼인을 하시어, 왕가의 대를 제발 이어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제발 색사나 연분이라도 즐겨 주십시오. 이대로는 안 됩니다."



2. 집착


이불이 사라진 그녀의 몸에는 그가 걸어주었던 목걸이 이외에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았다. 보드라운 찹쌀떡 같은 피부 위로 푸른색 보석이 서늘하게 빛나는 것을 그는 황홀한 듯이 바라보았다.

"진짜 예쁘다."


☞ 좋은 집착의 예☆

여주가 지독한 근시라 안경 없으면 앞이 거의 안 보이는데 남주가 안경 대신 자기 비늘로 목걸이를 만들어서 걸어줌. 용왕의 비늘은 특수한 힘이 있거든. 남주는 여주 몸에 자기 비늘이 항시 붙어있어서 좋고(그걸로 여주 위치나 상태도 어느정도 파악이 됨) 여주는 안경 없어도 잘 보여서 좋고 상부상조 아니냐?

여주한테 무해하고 도움되는 집착 좋쟈나



"나 아닌 네게 닿는 모든 존재가 싫어."


"가엾게도.... 네 몸은 내가 마음에 드나보다. 하긴, 넌 나 이외에는 다른 이는 모르지....."


"앞으로도 모르게 하고 싶어. 나 이외에는 너를 건드리는 사람은 그게 누가 되었든 죽여 버리고 싶어."


☞ 아니... 용왕님 아니아니..... 아아니.....!!!

뭔가 많이 있었는데 6권이나 돼서 어디에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서

제일 기억에 남는걸로 가져왔다.... 음...  어.... 이거 매우 좋았다....(코쓱)



3. 질투


"이 나쁜 놈아! 어디 갔다가 이제 나타난 거야!"

눈물이 앞을 가려서 남자가 어디에 있는지 잘 보이지도 않았다. 그는 그 자리에 서서 그녀가 때리면 때리는 대로 가만히 맞고 있었다.

"죽었는지 살았는지 소식도 없고......."

"미안."

"나만 여기에 떨궈 놓고......."

"미안하다니까."

"으아아앙."

설움이 올라와 대성통곡을 하면서 지원은 그의 옷자락을 붙들었다.


☞ 여주를 청룡궁에 데려다놓고 사라졌던 오빠(친오빠x)가 왕비가 된 여주를 보러 궁으로 찾아옴.


"저자인가 보군."

나직한 목소리에, 경심공 한유와 유화군주는 동시에 소리가 들린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청룡왕은 그들에게 시선도 주지 않고, 펑펑 울고 있는 지원과 그녀를 도닥이며 연신 미안하다 속삭이는 남자를 바라보았다.

차분한 시선으로, 그는 지원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엉엉 울면서도 그녀는 그를 잡은 옷자락을 놓지 않고 있었다. 그의 시선은 거기에 닿아 움직일 줄 몰랐다.

형용할 수 없는 불쾌감이 그의 심장을 찔렀다. 바리의 때와는 다른, 불쾌감이었다. 그것은 부러움을 동반하고 있었고, 극심한 질투도 함께하고 있었다.


☞ (야광봉)(함성)

친오빠인 줄 알면서 질투 와우내


"이게 그건가?"

그는 대수롭지 않은 어조로 물었다.

"소문의 그 안경이군."

"그렇죠. 제가 마지막으로 누이에게서 들고 튄 것입니다."

"연환의 것이 아니군."

"지원이가 온 곳에서 가지고 온 것이죠. 그 애는 제 친누이가 아닙니다, 전하."

말을 끝내자마자 지완은 세상이 거꾸로 변하는 것을 느꼈다. 내장이 뒤집어지고 토기가 목구멍으로 솟았다.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어 비명도 나오지 않는다.

그의 몸은 탁상 위에 반쯤 엎드려 눌려 있었다. 팔의 각도가 고통스러울 정도로 꺾여 있고, 고개도 들 수 없었다.

공간 그 자체가 지완을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청룡왕의 목소리가 울렸다.


☞ 지완이 지원과 가까워보여서 너무너무 거슬렸지만 친오빠라서 꾹꾹 눌러참고 있었는데 아니라고 하자마자 그동안 숨겨왔던 분노 대방출...!



4. 다정


"자, 입 벌리렴."

너무 생각에 푹 빠져든 나머지, 그녀는 청룡왕의 말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도 못하고 먹이를 받아먹는 제비새끼마냥 입을 벌렸다.


"옳지!"

즐겁다는 듯이 입안에 양념고기를 넣어주는 남자를, 지원은 복잡한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저기요, 용왕님."

"응?"

"이건 오늘만 하는 걸로 해주시면 안 되나요?"

"왜?"

그는 이해할 수 없다는, 눈물 나게 예쁜 표정을 지으며 그렇게 되물었다.

"혹시 싫은 거니?"


"시, 싫다기보다는요. 저도 다 컸고, 심지어 혼인까지 했는데, 젓가락질 못한다고 서방님이 밥을 먹여주는 건......"

"지금 뭐라고 했니?"

"예? 그러니까, 저도 다 컸고 심지어 혼인도 했는데....... 젓가락질 못한다고 서방님이......."

"다시 한 번."

".......서방님?"

"한 번 더."

"서방님......, 그러니까요......."

"아, 정말 듣기 좋구나. 더 해보렴."


"아, 저기....... 서방님......?"

"응."

대답하며 빰을 부비적거리는 그의 행동에 지원은 점점 정신이 혼미해지는 것을 느꼈다.



☞ 다정하다는 게 겉은 거칠고 까칠하지만 속내는 다정함// 이런 것도 있겠지만 나는 말투와 행동이 대놓고 녹아버릴 것처럼 다정한게 보고싶어!!

용왕님 말투 너무 다정하고 좋쟈나ㅠㅠ 반말남주 그다지 선호 안하는데 용왕님은 살살녹는 마쉬멜로 같아서 품었고요ㅠㅠ

그리고 다른사람 시켜서 잘해주는 거보다 ★자기 손으로 직접 수발드는★ 다정남주가 좋아!!

자기가 하겠다는데도 굳이 옆에 붙어서 제 손으로 해주고 싶어 안달나는거 넘나 ㅋㅑ고요?


그리하여 나는 용왕님으로 인해 동정+집착+질투+다정남주의 세계에 눈을 뜨고 말았던 것입니다....



<연예인 A씨가 집착하고 있습니다>


1. 동정


"차인하 씨."

초점이 나간 눈을 정면으로 응시하면서 조심스레 그 뺨을 붙잡았다. 그저 열기에 겨워 피부를 더듬거릴 뿐 옷을 들추고 들어올 생각은 하지도 않는 손끝, 접촉 하나하나에 귓불까지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 생경함이 묻어나오는 그의 행동에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들어 던진 질문이었다.

"혹시 처음이에요?"

내 무례한 질문에 대답도 하지 못하던 차인하가 벌어진 입술을 다물지도 못하고 얼굴을 붉혔다.


☞ 동정 최고 처음인 남자 최고 순결한 남자 최고

딱 이렇게 짚어주는 장면 나오는거 좋음



2. 집착


"서우 씨, 나는 이럴 때가 제일 좋아요."

"아!"

(생략)

"세상에 우리 둘만 있다면 좋을 텐데."


☞ 흠흠. 무슨 장면인지 아시지요 선생님들



"어제는 내가 이 안에 있었는데."

아랫배를 더듬던 손바닥이 갑자기 뜨거워져서 발가락에 힘이 들어간 건 그때였다. 긴장을 풀어주려는 듯 아랫배를 부드럽게 쓰다듬던 손이 점차 야릇한 양상을 그려가자 허리가 부르르 떨렸다. 갑작스러운 말에 턱을 치켜들자 손바닥보다 뜨겁고 격렬한 온도로 내 사타구니 사이를 바라보는 눈동자가 들어왔다.

"어제 서우 씨 안에 있을 때에는 그렇게 죽어도 좋을 정도로 행복했는데. 이보다 더할 나위 없을 정도로 좋았는데...... 떨어지고 나니까 너무 외로워져요."

"......."

"내가 왜 이럴까요?"


☞ 나 이거 봤을때 입틀막했잖아..... 더이상 야광봉 흔들힘도 없다 토리가 주겄음다--;

연예인 A씨 남주는 제목답게 전반에 걸쳐 집착을 하는데 나는 이렇게 자기 안으로 파고드는 집착의 순간이 제일 좋더라

동정남주에 한해서 상대의 신체를 구속하는 집착도 어느정도 용인하긴 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형태는 이런거야!



"우혁진을 때릴 때 내가 어땠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아요. 아마 짐승 같았겠죠. 게걸스럽고 미친 짐승 새끼 같았을 거야. 그런 모습 보여주고 싶지 않았어요. 서우 씨에게만큼은 보여주기 싫었어."

차마 내게 닿지 못하고 소파 손잡이를 붙잡은 남자의 손이 가늘게 덜리고 있었다. 떨어진 눈물들이 내 손등 위로 툭툭 떨어졌다. 차가운 감촉에 절로 시선이 따라가 새빨갛게 달아오른 남자의 눈가를 향했다.

"그래도, 그래도 버리지 마요. 날 불쌍하게 대해줘도 좋으니까, 제발."


☞ 크으..... 구원집착은 이 맛으로 보는거 아닙니까

날 구원해준 네가 아니면 안 돼...!



3. 질투


"왜 그분에게 커피를 드려요?"

차갑게 굳은 차인하였다. 늘 웃고 있던 미남이 안면근육을 경직시키고 정색하고 있으니 겨울바람을 맞은 조각상처럼 서늘했다. 엥? 아니, 왜 화내는 거야? 당황한 나보다 우혁진의 반응이 더 빨랐다.

"내가 심부름 좀 시켰습니다. 왜 그렇게 화를 내요?"

"왜 우혁진 씨 심부름을 서우 씨가 해야 합니까?"

한겨울의 북풍처럼 찬바람이 쌩쌩 부는 대꾸에 우혁진의 얼굴이 일그러졌다.


☞ 남주는 답지 않게 일터에서 동료남배우에게 날을 세운 다음 둘만 있을때 여주에게 고해성사를 합니다.


"제가 좀, 서운했어요."

"네?"

"서우 씨가 나한테만 커피를 준 게 아니라 그 사람도 줬다는 사실이 조금 서운했어요. 전 엄청 기뻤는데. 아, 서우 씨가 나를 신경 써줬구나, 하면서 엄청 설렜는데."


☞ 웅웅 그래쪄요? 우리 이나 많이 선해쒀여?^^(흐-뭇)


"아까 그 동창생이랑 많이 친해요?"

귀여운 질문에 차인하의 기분이 언제부터 저기압을 달렸는지 눈치 챌 수 있었다. 딸기코를 만나고 난 뒤부터였다. 질투하는 걸까? 절로 흐뭇한 웃음이 나왔다.

"하나도 안 친합니다! 진짜, 저희 집 고양이 걸고도 맹세할 수 있어요."

내 진심 어린 확답에도 불구하고 잘생긴 얼굴에 서린 그늘은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 더해라! 더해!



4. 다정


웃으며 음료수를 받던 이영세 대표의 표정이 확 굳었다. 차인하가 갑자기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은 탓이었다. 정확히는 소파에 앉아 있던 내 발 앞에.

"서우 씨, 발 내밀어 보세요."

"네, 네?"

거부하기도 전에 차인하가 손을 뻗어 신발을 벗겨냈다. 양말까지 벗겨내려고 하기에 놀라 발가락을 움츠렸다.

"제가, 제가 벗을게요!"

드러난 내 발을 남자가 움켜쥐었다. 손가락이 길고 마디가 굵은, 남자다운 손이었다. 내 발을 한 손에 움켜쥘 만큼 커다란 손이 달그락거리는 로퍼를 벗겨 바닥에 가지런히 내려놓았다.

"아까 걸음걸이가 불편한 것 같아서 생각해보니까, 구두를 신으셨죠. 원래는 대일밴드를 사려고 했는데 편의점에서 뒤꿈치용 패드 같은 걸 따로 팔더라고요."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가 봉투에서 작게 포장된 상자 하나를 꺼냈다.

"발이 정말 작으시네요."

양말을 벗긴 뒤 드러난 내 맨발을 보던 차인하가 조그맣게 중얼거렸다. 새하얀 발을 부드럽게 쓰다듬던 손이 잠시 떨어졌다.


☞ 다정남주라면 자고로 무릎꿇고 발 수발을 들어야합죠.. 똑바로 해도 발수발... 거꾸로해도 발수발... 고로 이것은 운명...



"아-"

눈앞에 다가온 숟가락과 눈싸움하듯 한참 동안 노려보다가 결국 포기하고 입을 벌렸다. 숟가락 정도는 들 수 있다는 내 주장과 한사코 먹여주겠다는 차인하의 부딪히기를 십여 분, 패배자는 나였다. 숟가락을 들자마자 수전증에 걸린 듯 벌벌 떨리는 손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맛있어요?"

차인하는 오히려 즐기는 듯했다. 솜씨 좋게 우리 집 냉장고를 살피더니 뚝딱 간편한 계란죽을 만들어냈다. 포화하다 못해 폭발할 것 같은 냉장고와 냉동실을 차근차근 정리하는 기술은 우리 엄마 못지 않았다.

"맛있어요."

"하하, 다행이다. 사실 저 김치도 담글 수 있어요."


☞ 포풍섹스 후 힘없는 여주에게 음식을 만들어바치고 떠먹여주고 김치도 할줄 안다며 깨알 어필하기

먹여주는 건 다정남주의 클리셰인가여 ㅋㅋㅋㅋ

더해라 더해 옷도 입히고 씻기고 머리 감기고 말리고 다해라 다해~!!!



사실 연예인 A씨 남주의 행동중 일부는 다정하다고 할수 없는 것도 있는데(집착이 도를 넘어가서 나오는 행동들) 나는 평소에 기본적으로 다정하면 그런건 넘기는 편이라ㅇㅇ

내 취향 감이 잡히니?


나 취향에 눈뜨고 나서 열심히 찾고 있는데 찾기가 힘들어ㅠㅠ 흑흑


동정+집착+질투까지 있는 남주는 많은데 그들은 (내가 원하는) 다정 속성이 부족하거나

동정+다정이 있는 남주는 질투와 집착이 부족하거나 그런 식이야.


아 위드 남주도 좋았어!! 근데 연재때 후루룩 읽고 재탕을 안해서 잘 기억이 안나. 이건 사놨어ㅋㅋ


위드 빼고 그나마 비슷한 남주는 기담 사미인 남주...? 근데 사미인 남주는 말투가 좀 하대하는 말투거든. 직접 수발 안들고 수하를 통해서 시키고.

동행 수발은 잘 드나 말투가 삐딱함

겨울잠 남주는 말투가 딱딱함

반짝반짝 남주는 겨울잠 남주랑 비슷하고 수발 안 듦(오히려 여주가.. 쒸익쒸익 사정이 있긴하지만)

어덜트 베이비 남주는 연하남 패기 보여주기 위해선지 약간 말투나 행동에서 하극상 느낌이 나

상냥한 도깨비의 새는 질투가 부족함

만월의 아스모데우스 하극상 느낌 & 수발을 안듦

칸나비스 레페텐티아 질투 부족

13일의 금요일 말투에 다정부족 그리고 재미가 없.. 지만 재미없어도 일단 새로운게 보고싶오ㅠㅠㅠ



토리들이 아는거 있으면 가르쳐주겠니?? 연재도 괜찮아!

(도와줘.... 재탕 너무해서 지겨워 흑흑)

  • tory_1 2018.06.0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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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18.06.0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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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18.06.0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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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18.06.0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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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18.06.0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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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5 2018.06.10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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