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ㄹ 연재때 키워드보고 이건 내꺼다 했는데 진짜 너무 좋음 ㅋㅋㅋ ㅠㅠㅠ
외전까지 진짜 다 좋았어.... 발레리가 첨에 개아가짓을 하긴.. 했지만.... 중간중간 자각도 못 했으면서 다정하게 대해주고 ㅋㅋㅋ 진짜 틈새 파고드는걸 잘 한듯...
간호 한 번도 못 받아본 아실 지극정성으로 간호해준거랑 칼빵 ㅋㅋ큐ㅠㅠㅠ 놓고 아실 2년간 도망간거... 이게 있어서 그나마 이어진 것 같구 그 담에 카나가 배신한걸로 틈새 비집고 잘 들어가서 ㅋㅋㅋㅋ
근데 카나가 배신 안 했어도... 아실도 어느정도 입덕부정하고 있어서.... 만나기만 했음 어찌어찌 이어지지 않았을까 싶기두... 발레리 다친거 없이 그냥 아실이 떠났어도 언젠간 다시 돌아오지 않았을까 싶기두.... 발레리가 이래저래 한 짓이 너무 강렬해서 ㅋ큐ㅠㅠㅠ.... 못 잊을 것 같음....
글구 보면서 동생들 때문에 나도 좀 마상이었는데.... 생각해보면 모든 지원을 아실이 받고 그 밑 애들은 하나도 못 받고 그렇게 큰것도 있고 그렇자나... 여동생이 오빠는 떠날 수라도 있지 자기는 계속 그곳에서 웅앵 했던 것 같은데 이런거 생각하면 이해됨.... 동생들 한 행동은 진짜 마상이고.... 여동생이랑은 연 끊은거나 마찬가지.. 인 것 같긴한데 아실이랑 동생들 생각하면 각자 갈길 가는게 맞는 것 같음...
아실이 어릴 때부터 장남이라고 책임져야한다고 이게 너무 강해가지고.... 걍 각자 잘 살고 있응게... 나름 다들 성장 한 느낌이고 ㅋㅋ큐ㅠㅠㅠ... 정상적인 가정에서 살았음 진작 이랬을텐데,,
아무튼 넘 재밌었다.... 끝까지 다 좋았음 발레리.. 보면서 딱히 발닦개 느낌은 안 났거든? 근데 아실한테 절절한건 느껴져서 좋았어.. 이게 발닦개인가 ㅋㅋㅋ
후회공 애들보면 자각하고 후회하면서 캐붕될때가 있는데 발레리는.. 무자각에서 뭔가 이상하다.. 에이 설마..하고 자각이랑 자기 짓 후회까지 단계적으로 착착착 밟아가서 ㅋㅋㅋㅋ 후반부에 절절한거랑 이해되더라구 ㅋㅋㅋㅋㅋ
아 글구 초반에 아실이 발레리 전용이라고 막 소문났을때 수석으로 들어온 애를.. ㅠㅠ 하고 안타까워했는데 걱정할거 1도 없어서 좋았어... ㅋㅋㅋㅋㅋ
아 진짜 후반부까지 너무 좋아따,,,, 근데 외전으로 또 보고싶어 ㅜㅜ
아실이 자기 집 사서 나갔다가 잠 제대로 못 자고 다시 동겈ㅋㅋㅋ 하는거까지 ㅈㄴ 좋았는데.....
발레리 이제 대공되면 황제랑 같이 동성결혼 합법까지 ㄱㅂㅈㄱ... 결혼까지 가보자구......
보면서 발레리가 대공가 하나뿐인 후계자라 어쩐디야 했는데 발레리가 아실한테 넘 절절해서 ㅋㅋㅋㅋㅋ 그냥.. 뭐 알아서 하겠지 싶고 걱정 안돼서 신기했음 ㅋㅋㅋㅋ
근데 외전은 넘 짧다... 더 주새오 ༼;´༎ຶ ༎ຶ`༽
외전까지 진짜 다 좋았어.... 발레리가 첨에 개아가짓을 하긴.. 했지만.... 중간중간 자각도 못 했으면서 다정하게 대해주고 ㅋㅋㅋ 진짜 틈새 파고드는걸 잘 한듯...
간호 한 번도 못 받아본 아실 지극정성으로 간호해준거랑 칼빵 ㅋㅋ큐ㅠㅠㅠ 놓고 아실 2년간 도망간거... 이게 있어서 그나마 이어진 것 같구 그 담에 카나가 배신한걸로 틈새 비집고 잘 들어가서 ㅋㅋㅋㅋ
근데 카나가 배신 안 했어도... 아실도 어느정도 입덕부정하고 있어서.... 만나기만 했음 어찌어찌 이어지지 않았을까 싶기두... 발레리 다친거 없이 그냥 아실이 떠났어도 언젠간 다시 돌아오지 않았을까 싶기두.... 발레리가 이래저래 한 짓이 너무 강렬해서 ㅋ큐ㅠㅠㅠ.... 못 잊을 것 같음....
글구 보면서 동생들 때문에 나도 좀 마상이었는데.... 생각해보면 모든 지원을 아실이 받고 그 밑 애들은 하나도 못 받고 그렇게 큰것도 있고 그렇자나... 여동생이 오빠는 떠날 수라도 있지 자기는 계속 그곳에서 웅앵 했던 것 같은데 이런거 생각하면 이해됨.... 동생들 한 행동은 진짜 마상이고.... 여동생이랑은 연 끊은거나 마찬가지.. 인 것 같긴한데 아실이랑 동생들 생각하면 각자 갈길 가는게 맞는 것 같음...
아실이 어릴 때부터 장남이라고 책임져야한다고 이게 너무 강해가지고.... 걍 각자 잘 살고 있응게... 나름 다들 성장 한 느낌이고 ㅋㅋ큐ㅠㅠㅠ... 정상적인 가정에서 살았음 진작 이랬을텐데,,
아무튼 넘 재밌었다.... 끝까지 다 좋았음 발레리.. 보면서 딱히 발닦개 느낌은 안 났거든? 근데 아실한테 절절한건 느껴져서 좋았어.. 이게 발닦개인가 ㅋㅋㅋ
후회공 애들보면 자각하고 후회하면서 캐붕될때가 있는데 발레리는.. 무자각에서 뭔가 이상하다.. 에이 설마..하고 자각이랑 자기 짓 후회까지 단계적으로 착착착 밟아가서 ㅋㅋㅋㅋ 후반부에 절절한거랑 이해되더라구 ㅋㅋㅋㅋㅋ
아 글구 초반에 아실이 발레리 전용이라고 막 소문났을때 수석으로 들어온 애를.. ㅠㅠ 하고 안타까워했는데 걱정할거 1도 없어서 좋았어... ㅋㅋㅋㅋㅋ
아 진짜 후반부까지 너무 좋아따,,,, 근데 외전으로 또 보고싶어 ㅜㅜ
아실이 자기 집 사서 나갔다가 잠 제대로 못 자고 다시 동겈ㅋㅋㅋ 하는거까지 ㅈㄴ 좋았는데.....
발레리 이제 대공되면 황제랑 같이 동성결혼 합법까지 ㄱㅂㅈㄱ... 결혼까지 가보자구......
보면서 발레리가 대공가 하나뿐인 후계자라 어쩐디야 했는데 발레리가 아실한테 넘 절절해서 ㅋㅋㅋㅋㅋ 그냥.. 뭐 알아서 하겠지 싶고 걱정 안돼서 신기했음 ㅋㅋㅋㅋ
근데 외전은 넘 짧다... 더 주새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