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역겨울 수 있음)
수가 갇혔던 장면이 생각나거든
어릴 때 공 친척인지 사촌한테 곤충이 가득 박제된 방에 갇혔던 거 같아
괴롭힘에 대한 반항으로 박제된 곤충을 먹은 장면이 생각나는데
내용만 보면 좀 역겹긴 하지만 이게 수 캐릭터를 되게 잘 보여준 것 같아서 기억에 남았거든
근데 이게 무슨 소설인지 모르겠어ㅠㅠ
수가 갇혔던 장면이 생각나거든
어릴 때 공 친척인지 사촌한테 곤충이 가득 박제된 방에 갇혔던 거 같아
괴롭힘에 대한 반항으로 박제된 곤충을 먹은 장면이 생각나는데
내용만 보면 좀 역겹긴 하지만 이게 수 캐릭터를 되게 잘 보여준 것 같아서 기억에 남았거든
근데 이게 무슨 소설인지 모르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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