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실 울빌 1화 보고 전권 다운로드를 갈기는 패기를 보였는데
이 놈의 마티어스 이 놈이 새를 죽이잖아여..........
내 안의 남주는.... 사람을 죽여도 동물은 죽이면 안 되거든 물론 호랑이 곰은 괜찮음 남주라면 대형 맹금류 하나 잡아 여주에게 바치는 순정이 있어야지
근데 고양이 새 이런 건... 쪼까..... 가오가... 죽지 않나... 하는 생각이 이써......
그때부터 브레이크 걸려서..... 못봤거든....... 찌질하게 그렇고 그런... 레일라의 앞을... 조지는 그런 짓을 하고
그래서 후회 업보 쎄게 받는 파트만 보고 있었거든
근데!!!!1
문왕을 요번에 샀는데!!!! 너무 좋아
비에른 너무 미친놈 같어서 좋아!!! (좋은 의미로)
나 사실 다정한 계략... 이걸 계략이라고 봐야할지 모르겠지만 기만자 너무 사랑하는듯
50화밖에 안봐서 사실 비에른도 마티어스 과일수도
내가 또 무지하고 헛소리를 하는 것일수도
내가 또 감히
구구절절
하 나너무 비에른 사랑하는듯 늑대부터 맘에 들었다 짜샤
진짜.... 지는 하나의 놀이인가 내기인데 에르나한테 동앗줄이라는 게 너무 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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