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맘들은 주의...ㅋㅋㅋㅋ
나 수 구르는거 좋아하는 수맘인데도 고개를 절레절레 하게함..ㄱㄱ은 물론 두들겨패고...담배빵하고...아무리 공이 군인이고 고문관?위치라지만 절로 쌍노뮤 새끼라는 말이 나옴...
다공일수고 공이 셋 나옴 (한명은 아직안나옴)
첫번째 공(하신성) 등장부터 쓰레기라 욕했는데 두번째 공(신해범) 나오니 갑자기 다정해보이는 지경...다들 같은 상처 간직한 사람들끼리 잔인해..으흑 하지만 작가님이 글을 너무 잘쓰셔..흥미진진해 문체는 건조한데 섬세하고 좋다..앞으로 이름만 들어도 눈물나는 류진이(수)가 사랑을 느낄 날이 올지조차 모르겠음...암담스★보는 톨들 있니..? 너무 피폐한데 너무 재밌다...노블이라 조금 쌓아두고 읽으러고 기다리는중이야...
(아 메인공은 신해범 같은데...소개글에 얘만 이름 있고 키워드 있는거보면...이새기 후회공 되려나 궁금스)
나 수 구르는거 좋아하는 수맘인데도 고개를 절레절레 하게함..ㄱㄱ은 물론 두들겨패고...담배빵하고...아무리 공이 군인이고 고문관?위치라지만 절로 쌍노뮤 새끼라는 말이 나옴...
다공일수고 공이 셋 나옴 (한명은 아직안나옴)
첫번째 공(하신성) 등장부터 쓰레기라 욕했는데 두번째 공(신해범) 나오니 갑자기 다정해보이는 지경...다들 같은 상처 간직한 사람들끼리 잔인해..으흑 하지만 작가님이 글을 너무 잘쓰셔..흥미진진해 문체는 건조한데 섬세하고 좋다..앞으로 이름만 들어도 눈물나는 류진이(수)가 사랑을 느낄 날이 올지조차 모르겠음...암담스★보는 톨들 있니..? 너무 피폐한데 너무 재밌다...노블이라 조금 쌓아두고 읽으러고 기다리는중이야...
(아 메인공은 신해범 같은데...소개글에 얘만 이름 있고 키워드 있는거보면...이새기 후회공 되려나 궁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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