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이 월영호 헤엄쳐와서 허연이 돌봐주다가 욱이 발견 하고 일어나는 일들이 너무 심장 찢어진다ㅜㅜㅜㅜ
하.... 그 멀리까지 와서 허연을 만났는데 티도 못내고 비파 연주하다가 아쉬움에 얼음장 같은 호수를 건너온 여진도 너무 불쌍하고..
자결까지 결심한 허연도 그 마음이 이해가 가고
자결하겠다는 말에 상처받은 욱이도 이해가 가고ㅠㅠ
하...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냐고요 ㅠㅠ
너무 슬퍼...
그냥 다들 행복하게 해주시면 안되나요ㅠㅠ
하.... 그 멀리까지 와서 허연을 만났는데 티도 못내고 비파 연주하다가 아쉬움에 얼음장 같은 호수를 건너온 여진도 너무 불쌍하고..
자결까지 결심한 허연도 그 마음이 이해가 가고
자결하겠다는 말에 상처받은 욱이도 이해가 가고ㅠㅠ
하...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냐고요 ㅠㅠ
너무 슬퍼...
그냥 다들 행복하게 해주시면 안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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