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 소실점
성질 나쁜 그녀석에게선 벗어날 수 없어! ~high tension&crazy in love~ -외사랑
어쩌다 주인님이 생겨버린 것 같습니다 - 토요일의 주인님
평범한 의사조수라고 생각했던 내가 왜 은발미인의 손을잡고 뛰고있는지에 대하여 - 아포칼립스
악당이지만 친절하다고? ~속을 알수없는 그녀석에게 구원당해져, 이게 사랑?~ - 적해도
목표는 그녀석을 죽이기입니다 - 모든 연애는 흔적을 남긴다
말해주세요 폐하! -인연
저, 아무래도 저돌적인 연하에게 찍혀버린것 같습니다 ~keystone♡romantic combi?!~ -키로콤
어쩐지 수상한 그녀석에게서 살아남아보겠습니다 -뉴이어맨
마피아가 저렇게 금욕적인 조각같을리가 없어! -메데페데
조용히 살아보려 했습니다만 어김없이 기숙학교에서 파이프를 뽑게 되었습니다 - 불우한 삶
일어나보니 무인도였던 건에 대하여 -유실
어째선지 학교 후배가 인간으로 느껴지지 않는건 내 기분탓이라고 말해줘- 시멘틱 에러
여장을 하고 과외를 시작한 대학생이 연하의 전직 수영선수 녀석에게 엉망으로 잡혀버렸다 -순조로운 생활
좀 더 본토 느낌으로 살려봄
그래도 한국은 아직까지 일본 느낌까지는 안나서 다행이야 저기는 진짜 소설제목 졸라 긴것도 있고 혼모노 그자체임
저렇게 써놓으니까 소설 졸ㄴ나... 안보고싶다....
아너무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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