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 나눔 후기야!
나눔톨아 오늘도 고마워♥♥
https://www.dmitory.com/novel/215166508 → 1권 후기
https://www.dmitory.com/novel/215882556 → 2권 후기
https://www.dmitory.com/novel/216602696 → 3권 후기
4권을 요약하면
자꾸 맞을 짓 하는 욱이와 말랑해진 허연 그리고 변화의 시작!
지금까지 우화원 시트콤을 마음놓고 즐기고 있어서 시영이 나설때 심장 떨렸어ㅠㅠ
어느 쪽으로든 변화는 시작된거겠지
근데 내가 윤내관의 안전까지 걱정하게 될줄이야..^^..얄미운 정도 정이지
독서노트로 불판 달린 4권 후기 시작↓
4권에서 좋아하는 몇 장면 발췌!
주로 허연의 감정이 보이는 장면들을 좋아하는듯
왜냠 내가 욱이가 된 기분으로 허연의 사랑에 목이 말라ㅋㅋㅋ
작은 변화도 소중한거 있지..둘이 많이 사랑해 내가 응원한다
허연이 욱이 강아지 취급하는 거 좋아
그리고 욱이의 저런 성격 덕분에 허연이 자비를 베푸는 순간이 있는듯ㅋㅋ
똥강아지처럼 정신 사납고 활발하고 말 안듣지만 귀엽고 짠한 그런..
3권 후기 쓰고 아껴 읽어야지 했는데 빨리 읽고 싶은 내가 이겼어..
이거 쓰고 또 바로 5권 읽으러 갈듯
긴장감 고조되면 완결까지 멈추지 못하고 달릴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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