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mitory.com/novel/213169502
이전글 링크임^^
글고 테이밍은 뭘 말하든 스포가 맞는듯 안 읽은 토리는 걍 이 글 절대 읽지마!!!!
근데 교수님 2학년 원래 이렇게 힘든건가요!??
ㅠ ㅠ ㅠ ㅠ 나 원래 최강 수 편애라서 수가 뭘하든 상관없는데
이안은 좀 ...좀...무서워
😟😟😟
자꾸 자꾸 미셸 언제든지 죽일수 있대 ㅠ ㅠ ㅠ ㅠ
미셸이 왜 아인인척 했는지 말해달라했는데 끝까지 말 안해주고 막 계속 죽일 수 있대 ㅜ ㅜ ㅜ 그래...죽일수 있겠지 그렇겠지 ㅠ ㅠ 근데 안죽고 살아남는 미셸 대단하네 오들오들
나는 원래 수한테 이입하는편인데 테이밍에선 자꾸 미셸의 입장이 불쌍하고 가여웠어 ㅠ ㅠ ㅠ 특히 이안이 미셸보고 하기 싫으면 하녀나 하인이나 불러서 자기가 하는거 참관하라고 할때 미셸이랑 같이 힘차게 도리도리도리함 ㅠ ㅠ 아니!!!!! 그거 아니라고!!! 안그래도 너 문란한거 미셸은 마음아프다고 ㅜ ㅜ
그래도 미셸이 예전엔 사랑받는 법을 알고 싶다 했는데 이젠 너를 알고 너를 사랑하고 싶다고 해서 점점 성장하는 거 확실히 느껴짐 ....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부분!!! 테이밍은 계속 마지막 부분이 이런걸까^^??????
와 이안 정말.... ㅠ ㅠ 살아남기 위해 뭐든 했다는건 알았지만...정말 거기까지는 예상못했다....하하하하하 ㅠ ㅠ
나는 이안 애비가 잘못했다고 생각해그리고 북부인은 결혼후에 서로한테 충실했다고 해서 곧이 곧대로 믿었지 뭐야 ㅠ ㅠ 부인이 북부의 여인들은 자기 자식도 죽이고 남의 자식도 죽이고 그래서 사생아 없는거라고 할때 와 나 진짜 순진했구나 싶었다...또 마상 ㅠ ㅠ ㅠ...
이 소설 이상해 마치 나 역시 미셸과함께 모르는 곳에 혈혈단신으로 버려진 후에 세상과 이 가문과 북부의 숨겨진 비밀을 하나씩 알아가면서 충격받고 그 와중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야하는 개 어려운 미션을 받은 느낌이랄까...
아인 이안 이것도 그냥 단순히 속였다가 아니라 뭔가 이중인격스럽고 ... 혼란스러워 미셸이랑 같이 혼란스러워 ㅠ 그래서 미셸한테 자꾸 이입하는거 같은데
근데 미셸 아플때 이안이 초콜릿 먹여주는거 좀 좋긴했어 그래서 나도 거기서 같이 초콜릿 과자 먹었어🍫... (팔미까레 존맛)
너무 몰입했어 진쨔😥😥😥😥
다른 토리들은 안그랬나 궁금 그냥 관찰자 시점이었을까??? 허허허허
아님 이안한테 이입한...무서운토리도 있었을까...???오들오들
암튼 교수님 2학년은 ...
정말 파란만장했습니다!!!!!!
이 소설 진짜 뭐지 ㅠ ㅠ 약간 읽으면서 혼란스러워 !!!근데 재밌거든 분명히 재밌어 근데 혼란스러워
3학년 ....갈수 있을까...
더 많은 충격이 남은걸까 얼마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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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테이밍은 뭘 말하든 스포가 맞는듯 안 읽은 토리는 걍 이 글 절대 읽지마!!!!
근데 교수님 2학년 원래 이렇게 힘든건가요!??
ㅠ ㅠ ㅠ ㅠ 나 원래 최강 수 편애라서 수가 뭘하든 상관없는데
이안은 좀 ...좀...무서워
😟😟😟
자꾸 자꾸 미셸 언제든지 죽일수 있대 ㅠ ㅠ ㅠ ㅠ
미셸이 왜 아인인척 했는지 말해달라했는데 끝까지 말 안해주고 막 계속 죽일 수 있대 ㅜ ㅜ ㅜ 그래...죽일수 있겠지 그렇겠지 ㅠ ㅠ 근데 안죽고 살아남는 미셸 대단하네 오들오들
나는 원래 수한테 이입하는편인데 테이밍에선 자꾸 미셸의 입장이 불쌍하고 가여웠어 ㅠ ㅠ ㅠ 특히 이안이 미셸보고 하기 싫으면 하녀나 하인이나 불러서 자기가 하는거 참관하라고 할때 미셸이랑 같이 힘차게 도리도리도리함 ㅠ ㅠ 아니!!!!! 그거 아니라고!!! 안그래도 너 문란한거 미셸은 마음아프다고 ㅜ ㅜ
그래도 미셸이 예전엔 사랑받는 법을 알고 싶다 했는데 이젠 너를 알고 너를 사랑하고 싶다고 해서 점점 성장하는 거 확실히 느껴짐 ....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부분!!! 테이밍은 계속 마지막 부분이 이런걸까^^??????
와 이안 정말.... ㅠ ㅠ 살아남기 위해 뭐든 했다는건 알았지만...정말 거기까지는 예상못했다....하하하하하 ㅠ ㅠ
나는 이안 애비가 잘못했다고 생각해그리고 북부인은 결혼후에 서로한테 충실했다고 해서 곧이 곧대로 믿었지 뭐야 ㅠ ㅠ 부인이 북부의 여인들은 자기 자식도 죽이고 남의 자식도 죽이고 그래서 사생아 없는거라고 할때 와 나 진짜 순진했구나 싶었다...또 마상 ㅠ ㅠ ㅠ...
이 소설 이상해 마치 나 역시 미셸과함께 모르는 곳에 혈혈단신으로 버려진 후에 세상과 이 가문과 북부의 숨겨진 비밀을 하나씩 알아가면서 충격받고 그 와중에 진정한 사랑을 찾아야하는 개 어려운 미션을 받은 느낌이랄까...
아인 이안 이것도 그냥 단순히 속였다가 아니라 뭔가 이중인격스럽고 ... 혼란스러워 미셸이랑 같이 혼란스러워 ㅠ 그래서 미셸한테 자꾸 이입하는거 같은데
근데 미셸 아플때 이안이 초콜릿 먹여주는거 좀 좋긴했어 그래서 나도 거기서 같이 초콜릿 과자 먹었어🍫... (팔미까레 존맛)
너무 몰입했어 진쨔😥😥😥😥
다른 토리들은 안그랬나 궁금 그냥 관찰자 시점이었을까??? 허허허허
아님 이안한테 이입한...무서운토리도 있었을까...???오들오들
암튼 교수님 2학년은 ...
정말 파란만장했습니다!!!!!!
이 소설 진짜 뭐지 ㅠ ㅠ 약간 읽으면서 혼란스러워 !!!근데 재밌거든 분명히 재밌어 근데 혼란스러워
3학년 ....갈수 있을까...
더 많은 충격이 남은걸까 얼마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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