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이 이야기는 저 멀리 떨어진 디미토리의 먼 곳에 있는 노벨정원이라는 곳에서 판타지와 무협, 일명 판무라 하는 것을 소개하기 위한 글이며 "판무를 보고자 하는 뉴비를 위한 안내서"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허구의 이야기지만 그럼에도 존재하는 멋진 이야기들을 소개하는 책으로서 굉장히 훌륭한 책이다.

사실 그것은 딤톨이라는 집단지성의 힘과 사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아마도 오랫동안 이어진 덕후로서의 본능과 애정으로 지탱되어 온 깊고 깊은 것으로 최고로 엄청난 유산일 것이다.

물론 이 책은 개인의 희미한 기억과 집단지성의 힘으로 만들어진 만큼 매우 대단한 것이지만 편파적이며 많은 것이 누락되어 있고 출처가 미심쩍인 내용도 적잖이 담고 있으며 그게 아니더라도 터무니없이 부정확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실 십수년이 지난 이후에도 꾸준하게 올라오는 기억의 조각들이 모여 이어지는 책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책을 찾을 수는 없지만 이 책이 담고 있는 가치를 다른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이 담고 있는 이야기들을 소개하기에 앞서 노벨정원, 이하 노정의 판무 카테를 흥하게 해준, 또한 판무를 사랑하는 토리들과 존재치 않는 허구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야기를 전한다.


이 이야기는 어떤 침대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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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판무란 무엇인가.

침대에 누워서 자기 전에 읽는 재밌는 글들은 읽는 이를 온갖 감정에 빠트리고는 한다. 이것은 읽는 이의 나이가 어리던 많던 상관치 아니하지만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어릴 적 즐거웠던 이야기는 나이를 먹어서도 추억 속에서 즐거움으로 살아 숨쉰다. 그 중에서도 허구 속 이야기는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신기루의 마력으로 언제나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데, 이 책을 소개하는 가명의 이, 나톨을 통해 판무라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특히 여기서 말하는 판무중 구작은 거진 2000년대 초반의 이야기로 아쉽게도 나톨은 천리안이나 하이텔 혹은 나우누리 같은 멋진 곳을 방문할 기회가 없었기에 출판된 종이책 위주로 소개하고자 하며 기본적으로 나톨의 기억과 취향을 위주로 서술함을 기억해주길 바란다.

판무는 판타지(Fantasy)와 무협(武俠)을 일컫는 말로 판타지는 보통 상상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판타시아(φαντασία)에서 유래한 말로 환상과 공상을 뜻하는 단어이다. 여기서 말하는 판타지는 사전적인 의미인 판타지가 아닌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초자연적이고 비현실적인 이야기들을 주제로 한 소설을 말하고, 무협은 무술(武術)과 협의(俠義)를 소재로 삼는 장르 소설을 일컫는다. 무협도 큰 의미로 판타지에 속하나 속히 말하는 장르와 세계관이 매우 달라 독자적으로 분리한다

우리가 어릴적부터 들어온 동화도 일종의 판타지 소설로 우리는 어릴 적부터 만들어진 상상과 환상 속에서 자라났기에 커서도 이 신기루를 놓을 수 없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한다.

나톨은 동물계(Animalia), 척삭동물문(Chordata), 포유강(Mammalia) 중 영장목(Primates)의 사람과(Hominidae)의 사람 종의 사람이지만 덕후다. 겉으로 보기엔 그런 특징이 딱히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덕후의 기질은 영혼에 아로새겨져 유전자적으로 이어지는 흔적인가 싶을 정도.

나 톨이 가장 처음으로 기억하는 판타지라 불리는 장르를 접한 것은 어느 여름, 타는 듯한 더위 속에서 사춘기 중학생이 할 수 있는 흔한 반항인 수업 땡땡이 시간에 몰래 도서관에서 읽은 "드래곤 라자"와 "퇴마록"이 기억에 새겨진 첫 판타지 장르의 소설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나서 도서관과 당시 대여점이라 불리는 곳에서 읽은 한국형 판타지 소설들과 무협 소설, 나의 첫 외국 서적이자 서양 판타지인 "해리 포터" 시리즈와 "반지의 제왕" 시리즈 및 여러 이야기, 마지막으로 바다 건너 일본의 라이트 노벨을 거쳐 성인 이후에는 "전지적 독자 시점"이라는 웹소설과 이후 새로이 나타나는 웹소설들을 통해 나톨은 다시금 환상 속을 거닐고 있다.

물론 나톨은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 판무를 소개하기에 아직 많이 모자르다. 나톨의 기억 또한 오류가 많다. 하지만 읽는 이에게 최대한 많은 것을 소개하기 위해서 나의 이력을 보여 기초지식 및 이야기들을 알려주기 위한 신뢰의 도약이므로 부디 어여삐 여겨주길 바라며 해당 책은 다른 이들의 집단지성의 도움으로 내용이 변경 및 추가될 수 있으니 유의바란다.


**


1-1. 판타지

"판타지" 는 매우 큰 장르다. 위에서 말한 한국형 판타지도 종이책 세대인 구작과 웹을 통해 연재되는 신작으로 곧잘 나뉘며 서양 판타지도 종류가 매우 많다. 다만 여기서는 SF, 즉 사이언스 픽션은 언급하지 않는다. 이 역시 매우 훌륭한 장르지만 동시에 매우 다른 장르기 때문이다. 일본의 라이트노벨도 분류가 굉장히 큰 편이므로 후에 라이트노벨도 간략하게 소개할 것임을 알린다.



1-1-a. PC 통신 및 대여점 세대.

구작이라는 것은 보통 종이책으로 나왔거나 2000년대 초반에 웹사이트들에서 연재된 것들이 많은데 웹소설이 도래하기 전의 것들을 일컫는 경우가 많은데 대부분 옛적 PC 통신이라는 수단에서 연재되었던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이 책들은 종이책으로 출간되어 도서관 및 도서대여점에서 수많은 독자와 덕후를 양산해 내기에 이르렀다.


대표적인 글로는 "드래곤 라자"가 있다. 작가, 이영도의 글로써 해당 작가는 믿고 추천할 수 있는 분이며 객관적으로도 드래곤 라자는 교과서에 실린 이력이 있을 정도로 한국에서 "판타지 소설"이라고 불리는 장르문학 시장을 형성하는 기반을 다졌으며, 여러 측면에서도 훌륭한 평가를 받는 글이다. 이영도 작가의 글들은 언어유희와 철학 및 읽으면서 상상하는 재미와 숙고할 거리가 많은 수작들이니, 읽는 이가 한국형 판타지의 시작이 궁금하다면 드래곤 라자를 강력하게 추천할 수 있다.

이후에도 나온 이영도 작가의 작품은 대다수가 수작이다. 나톨은 일명 새 시리즈, "눈물을 마시는 새" 와 "피를 마시는 새"를 좋아하지만 "폴라리스 랩소디" 시리즈나 "드래곤 라자" 시리즈도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다.

만약에 읽는 이가 이영도의 글을 모두 읽거나 취향에 맞는 것을 찾지 못했다면 그 다음으로 나톨이 추천하는 작가는 전민희 작가다.


전민희,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라이터로 1990년대 나우누리에서 "세월의 돌"로 시작하여 "룬의 아이들" 시리즈 및 여러 시리즈를 집필하신 분으로 게임 테일즈위버의 탄생을 낳는데 큰 공헌을 하셨다. 유려한 문체로 유명하며 운문적으로도 아름다움이 깊어서 어여쁜 것이나 디테일을 좋아하는 당신에게 추천할 수 있는 글이다.

나톨 역시 "세월의 돌"을 거쳐 "룬의 아이들" 일명 룬아 시리즈 모두 사랑하지만 읽는 이에게는 룬아를 먼저 추천하고 싶다. 1부 윈터러 부터 시작하는 성장 및 여러 이야기가 당신의 심금을 울릭 것이기 분명하므로. 여기에 "아룬드 연대기"과 "아키에이지 연대기" 까지 방대하게 살아 숨쉬는 세계관과 인물들의 이야기는 옛날 옛적 이야기를 상상하는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 것이다.

다만 유의할 것은 전민희 작가는 당신에게 해피엔딩 일명 모두모두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를 가져다 주기가 어렵다. 나톨은 커플링이라 하여 소설 속 인물들의 사랑을 응원하는 편인데 전민희 작가 글에서는 대다수 피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그들은 나톨의 가슴 속에서 영원히 살아 숨쉬고 있으며 이러한 한은 2차 창작이라는 새로운 문물을 낳으니 또 한편으로는 하나의 재미를 얻을 수 있다.


그 다음으로는 윤현승 작가를 추천하고자 한다.
개인적으로 발전과 진화를 사랑하는 나톨이 애정하는 작가 중 하나로 이 분 역시 PC 통신 때부터 집필을 시작하신 분으로 이 분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하고 인기가 많은 "하얀 늑대들" 이다.

일명 하늑으로 개성있는 캐릭터들과 하드보일드한 전개, 짜임새 있는 내용들이 읽는 이로 하여금 카셀의 성장과 해당 세계의 역사에 빠지도록 할 것이 자명하다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종이책으로 나온 파피루스 판을 제일 재밌게 본 기억이 있기에 읽는 이가 혹시라도 도서관 등에서 해당 책을 발견하면 파피루스 출판사 판을 꼭 읽어주길 바라지만, 파피루스 판이 아니어도 충분히 재밌는 소설이다.

해당 하늑은 윤현승 작가의 네 번째 작품으로 이후에 나온 "더스크 워치"도 가히 추천할 만 하다. 황혼(Dusk)이라는 제목 만큼 분위기가 확실하면서도 다양한 세계관적인 이야기를 다른 이들의 시점들로 보여주는 것이 일품이다.

첫 작인 "다크문"도 첫 작으로서 거친 느낌과 발전하는 역량을 느낄 수 있으며 만약 읽는 이가 일본 만화책 덕후라면, 덕후로서 느낄 수 있는 포인트도 몇 있다.

또한 윤현승 작가는 실험적인 부분도 많이 차용하는 작가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뫼신 이라는 설정에 한국에서 이어져 내려오는 도깨비나 무당 같은 소재를 이용한 "뫼신사냥꾼"도 즐겁게 읽을만 하며 현대이지만 한국이 아닌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하는 추리형 어반 판타지 "라크리모사"도 기억에 남을 글이다.


실험적이고 반전을 좋아하는 이라면 임경배 작가를 빼 놓을 수 없다. 결말로 독자들을 충격에 빠트린 그 소설 "초룡전기 카르세아린"이 있기 때문이다.

일명 카르세아린으로 인간이 아닌 드래곤이라는 초월적 존재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로 가출룡 카르세아린이 세상을 바라보는 이야기다. 이 카르세아린은 우리가 흔히 아는 드래곤물의 시초격인 소설로 드래곤의 유희나 색에 따른 설정 부분들은 거진 이 소설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문체는 가벼운 편이라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참으로 창대하므로 읽고 멋진 반전을 느껴보기를 희망한다. 참고로 진심이다.

임경배 작가는 문체가 술술 읽히는 일명 후루룩 재질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절대 가볍지 않다. 오히려 무겁거나 진중한 설정의 하드함을 문체로 균형을 잡는 편이다. 물론 개인적으로 수다쟁이 재질이 아니실까 하는 고민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지만 대다수의 판타지 독자들이 읽는 설정을 만든 이 이기도 하기에 추천할 만 하며,다른 작품들로는 카르세아린 이후에 나온 "더 크리처"도 좋으며, 임경배 작가의 장단점이 잘 보이는 "권왕전생"도 있으며, 이후 웹소설로서 나온 작품들도 평가가 괜찮은 편이다.


만약에 읽는 이가 드래곤을 시작으로 이러한 판타지 세계에 대한 감이 잡혔다면 세계관이 확실히 잡혀있는 이경영 작가의 작품들을 추천한다.

일명 이경영 월드로 시리즈 권수로만 60권 분량이다. 시작은 "가즈나이트" 시리즈로 3부 분량의 15권짜리의 시작글이다. "가즈나이트"를 시작으로 "이노센트", "BSP" 등 이어지는 이야기가 많으므로 만약 취향에 맞는다면 읽는 이는 이경영 월드에 빠진 것이다. 팬덤은 당신을 환영한다 동지.


팬덤. 작가들은 팬이 있다. 그 중 팬덤이 탄탄한 작가분을 한 분 꼽자면 나톨은 홍정훈을 꼽겠다.

홍정훈 작가. 일명 휘긴이라는 필명으로도 유명하며 팬들과의 소통이 일화(일명 판갤러 현피)가 있을 정정로 유명하다. 그만큼 팬덤이 탄탄하며, 탄탄할 만큼 작품들의 매력이 낭랑하다.

"비상하는 매" 라는 당시 시대에서는 충격적인 양성애자 주인공의 먼치킨물로 자극적이면서도 특유의 개그감을 던전앤드래곤 일명 D&D의 설정을 직관적이며 맛깔나게 버무린 세계관으로 일반적으로 판타지 세계에서 나오는 설정들은 비상하는 매에서 유래된 경우가 많다.

물론 이후에 나온 "레이펜테나 연대기"의 시리즈 중 하나인 "더 로그"나 "창세종결자 발틴 사가" 와 "황제를 향해 쏴라"도 각자의 매력이 좋다. 하지만 팬덤 중에서 여성 독자들 팬덤을 강력하게 구축하게 만든 작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월야환담" 시리즈다.
일명 월야로, 전후무후한 헌대 판타지 세기말 감성을 제대로 표햔한 작품 중 하나로 독창적인 이면세계적 어반 판타지의 매력은 수많은 동인녀들을 낳았다. 개인적으로 이 월야환담의 주인공 중 하나인 한세건의 자기파멸적인 성향과 매력은 찾기 힘들 정도로 매력적이며 당시 나톨의 사춘기에도 확실하게 영향을 주었다 생각한다. 동인, 당시 언어로 야오이에 빠지게 만든 작품이다. 추천하는 시리즈는 첫 작인 "채월야" 이며 그 이후인 "창월야" 도 나쁘지 않다. 이 이상은 생략한다.


세계관 및 한국형으로 빼놓을 수 없는 작가가 또 있다.
이우혁.
"퇴마록"과 "왜란종결자", "치우천왕기" 셋 다 나톨이 나름 재밌게 봤던 소설로 개인적으로 퇴마와 국뽕과 환단고기에 대한 다소 특이했던 재미를 배우게 만든 소설들이기도 했다. 하지만 절대 우습게 볼 수 없는 작품들이기도 한 것이, 해당 퇴마록 소설만 해도 1000만부 이상 팔린 상업적으로도 성공한 소설이다.

사악한 귀신이나 주술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초자연적인 힘으로 구하는 퇴마사들의 이야기로 세기말 적 감성, 호러적인 느낌, 방대한 설정과 다양한 능력자들, 종교적인 이야기가 매우 매력적이다. 개인적으로 이 소설을 다시 보게 된 다면 퇴마록을 본 뒤에 꼭 검은사제 영화를 보고 싶다.


기실 이렇게 한국에도 수많은 좋은 작가들이 많지만 나톨의 편향적인 성향으로 작가 위주는 이 정도에 그친다.

하지만 한국의 판타지 소설 작품 목록은 굉장히 많으며 나톨이 위에 서술한 작가들은 대부분이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의 작가들 중 나톨의 취향을 기반으로 한 목록 위주이고 그 많은 작가들 중 나톨이 서술할 그리고 노정의 판무 톨들이 남겨준 작품 목록은 매우 많으니 걱정할 필요 없다.

아래의 작품 목록은 현재로서는 기록을 복구하기 위한 용도로 따로 분류가 되어있지 않음을 알린다. 또한 기록되지 않은 작품도 많아 추가 및 변형이 될 수 있으니 양해 바란다.



작가 - 작품명 / 혹은 작품명

김근우 - 바람의 마도사
이상균 - 하얀 로냐프 강
민소영 - 검은숲의 은자, 폭풍의 탑, 겨울성의 열쇠, 홍염의 성좌, 북천의 사슬, 먼 곳의 바다, 스피리투스, 기타 등
김철곤 - 드래곤 레이디, SKT 등
박신애 - 아린 이야기(카르세아린의 팬픽 소설로 시작함 유의), 정령왕의 딸, 선애야 선애야, 아사랴
이상혁 - 데로드 앤드 데블랑, 하르마탄, 레카르도 전기, 아르트레스, 마법세기 르네상스, 천사를 위한 노래, 눈의 나라 얼음의 꽃 등
김재한 - 소드 시커, 섀도우 비스트, 워메이지, 사이킥 위저드 등
하지은 - 얼음나무 숲 등
최정연 - 이르나크의 장, 금안의 마법사, 불사왕, 로드 블라텐, 나이트 로드(미완), 흑의 황제(미완) 등
최윤정 - 아샨타
이연진 - 에티우
이소영 - 마왕
임동원 - 강철의 열제(연재중)
손제호 - 비커즈
강명운 - 드래곤 남매, 사립 사프란 마법 여학교였던 학교, 꼬리를 찾아줘!, 엘리멘탈 소드
탁목조 - 내가족 정령들, 땅꾼, 움직이는 사람들
김정률 - 소드 엠페러, 다크 메이지 시리즈[다크 메이지, 하프 블러드, 데이몬, 트루베니아 연대기, 마왕 데이몬]
이그니시스(곽건민) - 라이니시스 전기
마족전기 세를리오즈
여왕의 창기병
클라우스 학원 이야기
마법교사 클로얀
마법교육기관 유그드라실
신비소설 무
흑기사
싸울아비 룬



*언급 시 주의*

이수영 - 귀환병 이야기, 암흑 제국의 패리어드, 쿠베린, 사나운 새벽, 리로드(RELOAD), 기타 등
+ 이수영 작가는 표절 전적이 있으므로 언급 시 주의.


이환 - 정령왕 엘퀴네스, 은빛마계왕, 숲의 종족 클로네
+이환 작가는 정령왕 엘퀴네스 관련으로 논란이 있었다.





이상 "판무를 보고자 하는 뉴비를 위한 안내서" Vol.1 판무란 무엇인가 중 판타지, 그 중 일부인 구작에 대한 안내를 이상 마치며, 이후 무협에 대한 부분도 서술 고려 중이다. 다만 무협은 나톨이 아는 바가 매우 적어 다른 토리의 서술도 환영함을 알린다.

거듭 언급했듯이 위에 거론되지 않은 많은 작가와 작품이 있으니 양해를 부탁한다.
  • W 2021.10.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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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1.10.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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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1.10.2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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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1.10.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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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7 2021.10.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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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1.10.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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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1.10.28 17: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2 14:02:34)
  • tory_5 2021.10.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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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1.10.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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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21.10.2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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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6 2021.10.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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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8 2021.10.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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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9 2021.10.2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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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1.10.2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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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0 2021.10.2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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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1 2021.10.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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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3 2021.10.2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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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2 2021.10.2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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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4 2021.10.2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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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5 2021.10.2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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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6 2021.11.02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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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7 2022.05.1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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