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넘어서까지 범진이가 말을 개같이 못하고 나중에도 좀 많이 순화되지
여전히 표현이 거칠어서 몸정도 얘네 관계에 큰 부분인건 아는데
2권 후반부터는 보는 내가 지칠 정도야ㅋㅋㅋㅋㅋ
버겁다하면서도 나중엔 그거 다 받아주는 선재도 사실은 건-장 뭐 이런거 아닌가 싶고ㅋㅋㅋㅋ
중반넘어서까지 범진이가 말을 개같이 못하고 나중에도 좀 많이 순화되지
여전히 표현이 거칠어서 몸정도 얘네 관계에 큰 부분인건 아는데
2권 후반부터는 보는 내가 지칠 정도야ㅋㅋㅋㅋㅋ
버겁다하면서도 나중엔 그거 다 받아주는 선재도 사실은 건-장 뭐 이런거 아닌가 싶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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