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정원
※극강극악의 남주편애
※진짜x100 남주만 오지게 편애함
※개노답모럴리스개빻취불륜근친하렘충
※사약을 알아서 퍼먹음(GL, BL 퍼먹음)
※발췌 있음, 스포주의
※거의 뽕빨물 위주
※영양가 없음
※호불호 둘 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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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은 두 개다 (완결)
뱀은 무엇이 두 개인가?

뱀은 원래 좆이 두 개입니다.

촉수강간능욕물은 볼 수 있어도 개인적으로 수간은 좀... 특히 뱀은 취향이 아니라 쳐다도 안 봤는데 저 2개가 좆 2개란 걸 깨닫고 단번에 읽었다. 그냥저냥 볼만했다. 남주가 너무 착해서 노잼이었는데 여주가 개호구 같아서 좋았다.


아빠는 오늘도 먹고 싶다 (완결)
  “소개팅이라고. 그래. 네 나이 때는 해 보고 싶을 수도 있지. 과팅이든 소개팅이든 하고 싶으면 해.”
  “응. 하려고요.”
  “그런데 말은 하고 해.”
  “제가 왜요?”
  “그걸 지금 질문이라고 하냐.”
  “아빠. 어차피 우리 아무 사이도 아니잖아요.”
  “…뭐?”
  “그냥 그 정도 아녜요? 좀 배덕한 섹스파트너.”
  “딸. 아빠랑 지금 장난해?”

짭부녀지간이라지만 그래도 부녀근친은 부녀근친. 신나게 읽으러 갔다. 이 남자는 딸이랑 섹스하면서 자기 이름을 부르라고 할까, 아님 '아빠'를 부르라고 할까? 암튼 신나게 보러갔는데 존나 취향이 아니었다. 남주가 너무 다정하고 너무 애원하고 너무 착해서 재미없었다. 뭐 아예 재미없는 건 아니고, 볼 만했다. 우선 모유플이 맘에 들었다. 남녀 근친은 이게 맘에 들어. 임신물 안 좋아하는데 근친은(찐근친) 좋아함. 반쪽짜리 근친이기만 했어도 더 좋았을 텐데.
절대 후회 안 하는 개좆같은 성격의 인성파탄노답 미남 애비(키 최소 188이상 가슴 최소 C컵)가 지 친딸이랑(키 170이상 가슴 큰 미녀) 붙어먹는 막장근친뽕빨불륜피폐물이 보고 싶다.


내 벽을 움킨 해일 (완결)
여주랑 산도르아가 맛있었고, 남주도 꽤 맛있었다. 남주가 엄청나게 여주한테 애원하고 매달리는 꼴이 참... 가여우면서도 재미없었다.

  “역겨워도 한 번만."
  그 말을 듣고서 내가 멀쩡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었다. 나는 모든 핑계를 대어서 그를 쫓아내려고 했었다. 그가 내 어깨에 얼굴을 묻고 빌 때에는 마음이 갈가리 찢겨져 나갔다.
  "한 번만 나 사랑해줘.”

남주가 여주한테 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나게 매달리는 게 좋다, 존~나 을인 게 좋다면 보라. 나는 이거 읽는 내내 환장할 것 같았다. 어디까지 매달릴 건지. 어디까지 가나 궁금해서 읽었다.


공포게임 메이드로 살아남기 (완결)
아드리안이 호감도를 레벨 6으로 올렸습니다.

레벨업 씬에서 기립박수쳤다. 이건 그 씬으로 솔직히 내 안에서 쓸모를 다 함. 악마와의 로맨스? 주인공이 신부나 수녀가 아닌 이상 꼴리지도 않아서 관심 없었다. 신실한 신의 종을 악마가 타락시키는 게 꼴리는데, 여기 여주는 메이드지 성직자가 아니잖아.


밤의 끝에서 당신을 만나다 (완결)
  ……지키고 싶다.
  타인이 온전히 남길 바라 자신을 깎아 내는 이가 더 이상 다치지 않도록 방패가 되어 주고 싶다.

남주 다리병신이라길래(미남은 좋아하나 육체적 결격 사유가 있는 미남은 좋아하지 않음) 여주가 나의 영원한 사랑 빨머여도 눈물을 삼키며 넘겼는데 남주가 욕 먹는 장면이+앓는 게 좀 꼴려서... 결국 봤다. 여주가 다정한 집착광공 스타일이라 좀 아쉬웠다. 난 또 놀 만큼 놀아댄 여주가 하자 있는 남주 ㅈㄴ 가스라이팅하며 능욕하는 건 줄 알았다. 여주가 너무 착했다. 남주를 너무 사랑했다. 이게 피폐돌림물이었으면 나머지 다리 한짝도 박살냈을까, 그게 취향인데.
음 그리고 여주남주보다 어째 여주네 부모가 더...


술탄의 꽃 (완결)
웹툰 있는데 남주가 개꼴리게 생겨서 원작 구매함. 깜피왕가슴남😋 진짜 남주 가슴만 생각하면 레몬사탕 먹은 것마냥 침이 돌았다. 얘를 돌려먹고 싶은데 술탄이라서 가망도 없음. 여주도 뭐 예쁘고 귀엽고 고분고분하고 괜찮았다. 남주가 반존대만 안 했어도 좋았을 것을. 난 반존대 존나 싫다. 존대할 거면 하고 아님 아예 말을 놔.


루시아 (완결)
이게 나름 유명하길래 봤는데 난... 백작 부인과의 불륜섹스가 취향이다. 예쁘지도 않고 가슴도 안 크고 키도 작은 공주? 진짜 헛웃음도 안 나오는 설정이다. 남주가 눈깔이 발바닥에 처달렸나 왜 더치페이스가 안 되고 지랄임? 짜증나서 하차함. 그리고 뭔ㅋㅋ 여주가 뭐만 조금 해주면 아아..! 우리 마님...! 공작 부인..! 저 분은 다른 분들관 달라...! 하는데 집단으로 돌았나. 차라리 공작ts 공주ts해서 여자 공작(키 최소 177)과 (상대적) 볼품없는 왕자님(185이상 유순한 인상의 미남이어야 함)으로 펨돔멜섭물이었음 어 뭐야 진짜 맛있는데? 여남박도 나오는 DS물 어디 없나?


여주인공의 오빠를 지키는 방법 (완결)
결말 왜 이럼? 개어이없어. 웹툰에서 남주가 꼴리길래 소설도 봤는데 하..


뱀의 혀 (완결)
여주 이름이 기린이래서 5분을 자지러졌다. 최고의 개그물 아냐? 거기다가 성 씨. 성기린. 맙소사 나 이거 못 읽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뱀한테 따먹힌다길래 샀더니 개그물 됐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맘에 들어 인생 재미없을 때 여주 이름 보러 와야지.
앞으론 주인공 이름 확인하고 사자! 제발. 확인하고 사자 제발 제발 제발. 그냥 장바구니에 처넣지 말고. 제발 확인하고 사자.


오필리어가 공작가를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완결)
어머니의 이름은 이졸데. 새아버지는 트리스탄. 딸아이(여주)의 이름은 오필리어. 남주는 알렉산더.
여주랑 엄마랑 똑닮았다며? 트리스탄과 이졸데 사이를 파고드는 오필리어로 부녀근친물이었으면 더 좋았겠다. 나한테.
아무튼 뭐.. 읽었다. 재미없었다. 남주가 애새끼였다. 여주 엄마를 주인공으로 한 단편소설 보고 싶다.


곽두팔 저 - 배덕과 금단 사이, 곱게 키운 아들이 자라면, 그들이 사랑하는 방식, 우리 아빠, 흑막 아닌데요?, 남의 떡이 맛있다, 아넬로페와 열다섯의 기사들, 엄마 아들이 이렇게 클 리 없어!, 폭군 아빠가 사랑할 때 (완결)
곽두팔. 정말 절대 잊을 수 없는 필명이다. 어디 조폭 행동대장 같은 이름. 근친물 많이 쓰는 작가님이라길래 우선 샀는데 내 취향은 아니었다. 나오는 남주들이 다들 너무 착하고 여주한테 잘 해줘서 재미없었다. 아 그래도 진짜 피가 섞인 근친물을 써서 그거 하난 참 좋았다.
여기서 그나마 잘 읽은 거 찾자면, <배덕과 금단 사이>, <포이베와 벽 너머의 사내들>, <아넬로페와 열다섯의 기사들> 정도? 특히 포이베 어쩌고는 말 그대로 벽고물 나온다. 처음 소설 제목 봤을 때 어..? 이거...벽고인가... 아 내가 너무 썩었나 생각했는데 글로리홀 맞음ㅋㅋㅋㅋㅋ 훠우. 얘네 진짜 열심히 떡치더라. 읽는 내내 감탄했다. 체력도 좋아. 느그 베베랑 평생 떡치고 그렇게 살아라. 여주 베베라고 부를 때마다 웃느라 목이 쉬었다. 야 그냥 포이베라고 해. 베베가 뭐냐? 걔가 무슨 베이비 드라이버 남주야? 그리고 15명의 잘생기고 예쁜 기사님을 인간 딜도로 삼은 소설에선 글로리홀 우스울 정도로 떡쳤다. 5명도 많은데 15명. 우와 부럽다 진짜. 판무 남주들도 미녀 15명이랑 떡쳐주면 좋겠다. 내가 제발 하렘 차리라고 다부다처가 안 되면 일부다처 그게 안 되면 다첩이라도 하라고 지랄해도 하렘 차리는 (키 최소 180 이상에 왕가슴에 개씹탑알파내 나는 잘생긴) 놈들 찾기가 하늘에 별 따기라서 올해만 벌써 ♥구운몽♥을 5번 재탕했는데 여긴 15명..... 양소유 부럽지 않구나. 8선녀를 넘어선 15선남. 진짜개부럽다. 황족이자 허울 뿐이라지만 어쨌든 대공의 지위를 가진 전하께서 잘생긴 남첩 15명이랑 뒹구는 거 보니까 부러움에 눈물이 다 났다. 와 근데 남자가 15명인데 여자가 1명이면 너무 비효율적이지 않아? 내가 이런 거 때문에 다부다처다첩제를 좋아하는 거야. 그러니까 여주는 인간적으로 양심이 있으면 마법으로 자기 몸 최소 3개는 더 만들어야 한다.
남주가 맘에 든 건 <폭군 아빠가 사랑할 때>랑 <우리 아빠, 흑막 아닌데요?> 친애비♡ 특히 폭군 애비 어쩌고 남주 성격 존나 완벽해!!!!!! 이거야!!! 초중반 너무 좋아!!!! 최고야. 다들 이 남자를 본받으면 좋겠다. 저 개같은 성깔, 너무나 맘에 들었다. 지 친딸이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좆 꼴린다고 아래에 깔아눕히는데 하 정말...어쩜 이리 완벽할 수가? 우리 아빠 흑막 웅앵은.. 빙의물에다가 애비가 너무 다정해서 별로였지만, 어쨌든 애비란 점에서 별점 500점 박고 감.


↓↓↓ 이 아래론 님도르신 작가님 뽕빨물. 이 분도 필명이 정말 예사롭지 않음. 계속 돌아주시길 바란다.

치한 오빠, 또 치한 오빠 (완결)
기립박수.....기립박수....씨발 친남매근친이야 거기다가 뭐? 치한물? 아 맙소사 하느님 부처님 너무 좋아요. 이거야...!!! 이거야!!!!

"그만…… 오빠, 제발."
"왜, 그 새끼 봐야 흥분돼?"

https://img.dmitory.com/img/202110/6DP/k16/6DPk16HrvaQO8kcIygK6MK.gif
작가님 사랑해요.


엄마와 아들 (완결)
우인이가 엄마를 '엄마'라고 안 하고 '희윤 씨'라고 부르는 게 썩 맘에 들진 않는데, 찐모자근친 앞에서 그게 문제일까?

고개를 들자, 기묘하게 뒤틀린 얼굴이 보였다. 그는 피식 웃으면서 손으로 납작한 배 위를 어루만지듯 쓸어내렸다.
"그리고 여길 이용한 유일한 남자이기도 하고."
희윤이 충격받은 얼굴로 입술을 멍하니 벌렸다.
"물론, 희윤 씨가 또 다른 자식을 낳는다면. 여긴 나만의 공간이 아니게 되겠지만."
쿡쿡 웃는 우인의 말에 아무 대답도 돌아오지 않았다.
"다른 남자는 없었잖아. 앞으로도 없을 거야."

이런 미친놈 넌 완벽해.
작가님 없는 인생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제 인생의 빛이세요. 장난치지 않는 진정한 찐근친이라니!!!! 이거야!!!!!!!!


먼저 오빠를 - 삼남매, 다음은 남동생을 - 삼남매, 그리고 셋이서 - 삼남매 (완결)
부모님 집이라 더 흥분했어?

2021년 10월달에 읽은 모든 소설 통틀어 최고의 명대사다.
우선 제목 보고 끌리는 것만 샀는데 작가님 나머지 작품 싹 다 장바구니에 넣었다. 가격도 싸고 내용도 엄청 짧아서 부담없다.
  • tory_1 2021.10.0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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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1.10.0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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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2 2021.10.0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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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3 2021.10.07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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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4 2021.10.0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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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21.10.0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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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1.10.0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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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5 2021.10.0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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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1.10.0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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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7 2021.10.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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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9 2021.10.07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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