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후기]공들이 미쳤어요 1권

안녕 나는
https://www.dmitory.com/novel/203705520#comment_203716342
요 나눔의 19톨이야 내가 늦었지??
내가 세트병이있어서 1권홀로있는걸 못봐...ㅠㅠ
그래서 2~3권 구매하고 1권 읽기시작했고
지금 다 봐서 후기남겨

처음 시작은 수가 게임을 만들어
그런데 자신도 망할 것 같은 지 자기 취향대로 만들거든?
그게 엄청나쁜놈 좀 더 나쁜놈 이렇게 만들다
수는 굴러야 제 맛이ㅈ~ 하고 자기가 그 굴림수가 되어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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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공은 아주 집착광공인데 아주 개아가야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공을 만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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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탈출하다 걸려서 공이 매우 화가나있어
그래서 얼른 화를 풀어줘야 이 공간에서 탈출할 수 있다고해

근데...그 선택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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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 가지가 나오는데 정답은 3번이었어
실패하면 골절이라는 패널티라는걸 듣고 억지로 하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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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수는 망설이지.. 수는 목에 족쇄로 결받되어있어
공이 협박을하는 바람에 강압적으로 하게되지

그러다 탈출을 시도하다 새로운 공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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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다니엘이야 이 공은 아주 다정해 상처도 치료해주고
옷도 주고 친절하게 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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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렁 식의 장난스러우면서도 아주 다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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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쎄한 부분이있어..됴..심...해....

그러다 수가 산책을 나갔다 뱀에게 물리는데
이 뱀의 독이 최음효과가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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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니엘이 도와줘^^^^^흐믓....

그러다 (ㅅㅍ)인 일이 생겨 또 다른공을 만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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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후작공인데 얘는 첫번째에 나왔던 공 이븐을 매우 싫어해
그래서 수에게 거래를 제시하고 수가 그 집에서 생활하는게
그 뒷부분이야 ㅅㅍ가 좀있어 더 쓰진않을게

내가 말주변이없어서 재밌게 쓰지는못해서 줄거리만 간략히
써봤어ㅜㅜ미안...

2권 이제 읽을거고 별점응 5점 당연히 줄 생각이야
1권 재밌었거든 후반부에 반전이 크게 있다고해서 기대중...

선물해준 톨아 다시한번고마워~~!

아 2~3권 구매한 인증도 남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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