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급작스런 좀비 바이러스 유행... 효과적인 예방법은 'ㅈㅇㄹ 신작' 읽는 것
[단독] 압도적 다수가 '20화 미만 신작' 읽으면 좀비 바이러스 통제 가능
[오피니언] 좀비가 만연한 이 시대에 '신작 선작'이 가지는 가치
얼떨결에 뱀파이어도 죽게 생겼다! / 우차차창
[군인공X뱀파이어수]
"...좀비 새끼들 때문에 이게 무슨 고생이지?"
이전에는 절대 이렇지 않았다.
길거리에만 나가도 언제나 인간들로 그득그득 차있었고,
가끔씩은 (레스토랑이나 물건을 사기 위해 웨이팅이 필요할 때)
인간들은 번식을 적당히 해야 하지 않나-라고 사서 걱정해줄 때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 많던 인간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와 같은 걱정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이러다가는 얼떨결에 뱀파이어도 죽게 생겼다!
#좀비아포칼립스 #미남수 #뱀파이어수 #군인공 #연하공 #둘다180이상 #인외수
인간들 사이에 번진 좀비 바이러스 때문에 식량난에 처한 뱀파이어의 눈물겨운 생존기ㅠ
굶어죽기 직전의 뱀파이어수는 우연히 만난 군인을 따라
생존자들이 모여있다는 '낙원'으로 향하는데
과연 식량창고에 도착할 때 까지 이 군침도는 군인을 물어뜯지 않고 견딜 수 있을까??
수가 몰래 공을 부르는 호칭: 황금알을 낳는 거위 (근데 배 갈라지기 일보직전)
환상의 나라로 오세요 / 리라레
[가상게임 설정 있음 / 현대물/ 좀비 아포칼립스 / 한국 배경 ]
이상했다. 왜 놈이 부수면 길거리에 굴러다니던 쓰레기통에서 화약이 나오고, 아무렇게나 들어간 민간인 건물에서 산탄총이 나오며, 뿌리기만 해도 모든 상처가 낫는 생전 듣지도 보지도 못한 치료 약이 나오는 걸까.
나는 숨을 헐떡이며 멍한 눈으로 밖의 괴물들이 있는 힘껏 내리쳐도 부수지 못하는 얇은 철문을 보았다. 말도 안 돼, 분명히 문밖의 있는 괴물들이 그 단단하다던 방탄차를 종잇장처럼 찢는 걸 봤는데 어떻게 겨우 이까짓 철문을 부수지 못해서…….
"말했잖아요. 형."
멍한 얼굴을 한 내게 놈이 다가와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웃음을 지으며 내 어깨를 가볍게 두드렸다.
"여기는 세이브 존이라 안전하다고요."
최도현(25) 공 - 연하공, 미남공, 다정공, 귀염공, 능글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굴림공, 재벌3세
마강혁(35) 수 - 연상수, 미남수, 까칠수, 냉혈수, 무심수, 군인수, 굴림수, 능력수, 떡대수
군인수 x 플레이어(?)공
영화같은 정석 좀아포! 몰아치는 분위기와 액션씬! 세계와 공수간에 얽힌 비밀!
현재 리메이크 진행중인데 이전 연재분을 읽었을 때
차근차근 진행되는 스토리 전개가 굉장히 흥미로웠어
순정귀염공... 진짜 귀엽공
인투 더 포그 / 옌서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퍼지고 변이종이 생겨난 지 수 년.
존을 위해 모인 하경의 무리는 어느 날 백신을 개발하는 연구소가 있다고 주장하는 남자를 만나게 된다.
예기치 못한 변이종의 습격에 무리는 흩어지게 되고, 하경은 남자와 단둘이 백신이 있다는 연구소로 향하게 되는데….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가 수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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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물 #사건물 #아포칼립스 #배틀호모 #미남공 #강공 #능력공 #능글공 #연상공 #집착공 #미남수 #강수 #능력수 #까칠수 #연하수 #철벽수
수상하고 비밀많은 능글공과 까칠한 철벽수의 그럭저럭?? 알콩달콩 좀아포 생활
분명 온동네가 난리나서 목숨 간당간당한데 이상하게 신혼여행 다니는 거 같고 그렇단 말이지
왜냐면 연상공 대사 상태가 죄다
"네에."
"나 예뻐요?"
"나 너무 무서웠어요."
이모양 이꼴이라서... (흐뭇)
공이 좀 쎄해도 수한테만 애교 잘 떨면 된다는 토리들에게 강력추천
TMI : 공 사이즈 XXL
살아서 만납시다. / 할로윈3
재벌공의 경호원이 되었다. 그리고 출근 3일 차. 서울에 좀비 바이러스가 퍼졌다.
“내가 몸이 약해요.”
“…….”
“허약하고, 가녀리고, 힘도 없고, 픽픽 쓰러지고, 응, 뭐, 그래요. 오래 뛰면 세상이 노래지고, 감기도 자주 걸리고, 천식도 있는 것 같고, 심장도 안 좋고, 또 뭐가 있을까…….”
“…….”
“아, 알레르기는 없어요.”
라고 188cm의 건장한 재벌 2세가 말했다.
언뜻 들어도 개소리였다.
능숙하게 사체 처리하는 수X헛구역질하면서도 도와주는 공
이 시국에 단백질 셰이크 챙겨먹는 수X뿌리 염색 하고 싶어하는 공
#좀비물 #특전사출신수 #내숭재벌공
"나 아프잖아."
“……네?”
“나 되게 약하고 가녀리잖아요. 불치병 있는 거 몰라요? 아까 피 보고 구역질하는 거 못 봤어요?”
“…….”
신후가 답할 말을 찾지 못하고 어버버, 하는데. 태백이 신후의 어깨에 툭 얼굴을 묻었다. 결 좋은 금발이 살랑살랑 신후의 볼을 간질였다. 태백이 억울함이 가득한 음성으로 웅얼거렸다.
“지금도 현기증이 나. 눈앞이 가물가물해. 근데 어떻게 혼자 있어.”
“저기 팀장님.”
“아아…….”
태백이 가느다란 신음을 흘리며 주르륵 아래로 쓰러졌다. 188의 장정이 종잇장처럼 주저앉는데, 그 모습이 그렇게…… 같잖을 수가 없었다.
↑특: 저래놓고 수가 부축 안해주니까 알아서 벌떡 일어남
177cm 특전사출신 연상무심수 (공曰 "3개월 된 웰시코기처럼 생겼잖아.")
188cm 불치병 걸린 연하재벌공 (수曰 아주, 매우, 몹시 건강해 보임)
자강두천 마이웨이vs마이웨이 대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는 시점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어서 앞으로의 전개가 한치 앞을 모르겠고 기대돼
이상반응 / l백목련l
[공시점] [역클리셰] [역할리킹]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덮친 지 2년 후, 치료제가 개발되었다.
감염자들의 대부분은 일상을 되찾았지만 극소수의 사람들은 그때의 기억을 고스란히 안은 채 부작용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다.
나는 그 중 한 명이다.
채현우(20) - #미인공 #애기고영공 #좀비였공 #자낮공 #가난공 #까칠공 #처연공 #동정공
김신재(3n) - #미남수 #인간츄르수 #수의사수 #재벌수 #벤츠수 #공한정다정수 #능글수 #집착수 #헤테로수
*수가 공 발라먹는 달달힐링물 지향
*히든키워드 있음
이미 좀비 바이러스 치료제가 개발되어서 사회는 원래대로 돌아갔지만
치료제 부작용과 주위의 가스라이팅으로 고통받는 애기고영공을
초면의 수상할 정도로 돈이 많은 수의사수가 낼름 주워다가 네... 그렇게 됐다
공의 동의는 딱히 중요하지 않은 집착수의 어리둥절 고영부리또말기 야무지게 말아드려용
🧟♂️ 같이 보면 좋아요
ZOMB / 아로마퓨어
스테이지 더 아포칼립스 / 2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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