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아무것도 잃은게 없고 오히려 수한테서 다 뺏어갓는데 마음을 원하는게 좀 우스워

공이 쳐들어 와서 수 나라는 망햇어

공이 수 나라 옥좌에서 수 ㄱㄱ함 참고로 수는 황태자이고 다리도 뽀각하고 수를 자기네 나라 포로로 데려가는데 마차안에서도 ㄱㄱ을 햇는데 신음소리가 들려서 아마 수가 남창이라고 욕먹은거 같아

그리고 수한테 뒷골목 남창들이 사용하는 미약에 중독시킬라 햇어

그래서 난 이놈이 수한테 애정을 얻고 싶은 애는 아니구나 하고 솔직히 피폐물 좋아해서 재미나게 봣거든

근대 수랑 서로 사랑하고 싶어하는거 알고부터는 좀 정이 떨어졋어

진짜 애는 아무것도 잃은게 없거든 수는 나라 망하고 동생한테 남창소리 듣고 성노예 취급받앗는데 수한테 애정을 원하는게 좀 그래 뭔가 미친사랑이 아니고 정상적인 애정이 넘치는 사랑?? 이런느낌을 원한다는게 지금까지 한짓이 잇는데

수랑 하하호호 웃으면서 부부마냥 다정하게 지내고 싶어하는게 좀 어이가 없네ㅋㅋㅋㅋ 결국 수를 강제임신시켜서 진짜 부부라도 된거 마냥 굴더니 수가 애정을 안줫더니 다시 남창취급하고


나 피폐물 공들 쓰레기짓 하는거 좋아하는데 애는 왜 이렇게 별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