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장에 대강 끼적여둔 거 엮어서 올려본다
예민 새침 자낮 연상미인공×직진 벤츠 자높 연하미남수
고영이과 흑발 청순 확신의 세젤예 미인공×댕댕이 재질 U-17 대표팀 출신 체교과 인싸 미남수
홍연공주♡희웅왕자
공수 키 차이: 오지고 지리는 1.4cm (공 187.8cm×수 186.4cm)
나열한 키워드+선명님 작이라면 느낌 알까?
연재 당시의 나 김토리는 키워드만 봐도 너무 좋아서 벽을 쾅쾅 치다 옆집 벽까지 부수는 바람에 옆집 할머니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집으로 돌아온 기억이 생생하지만..
취향ㄴㄴ인 토리들도 분명 있을 것....
※ 이런 취향인 톨에겐 권하지 않음 ※
1. 자고로 공이란 수컷냄새 뿜뿜하는 상알파계 미남이어야 한다
2. 공은 울거나, 도망치거나, 자낮이거나, 개복치거나, 피부가 약해 자국이 잘 남거나 해선 안 된다 (살광공 시스템이 이 항목을 좋아합니다👍)
3. 아담하고 꽃 같고 순둥한 미인수를 좋아한다
4. 수 같은 공, 공 같은 수? 상상도 해 본 적 없다
5. 얼마나 경국지색인지는 몰라도 얼굴이, 특히 공의 얼굴이 성적 지향성을 뒤엎을 정도의 개연성을 갖는 건 용납할 수 없다(=수가 존나 얼빠다)
※ 이런 취향인 톨에겐 적극 권함 ※
1. 이름도 생긴 것도 그냥 존나 다 새침하고 예쁜 애 아래 존나 멋있고 잘생긴 애
2. 내가 위인 게 수학의 공식, 종교의 율법, 우주의 섭리♪ 하던 잘생긴 애가 예쁜 애한테 뒷ㄷㅈ 따이는 걸 보고 있으면 산해진미 부럽지 않다
3. (짭문란)동정공X앞경험 헤테로수 광인이다
4. 나는 시방 이 구역의 위험한 <죄 많은 미남수~한 번 보면 초면 두 번 보면 구면인 인싸 미남수~>, <역클리셰> 하이에나다
5. 다 됐고, 겉으론 완벽해 보이지만 치명적인 흠결이 있는 아이와 그런 아이를 만나 전에 없던 사랑을 해나갈 심신 건강한 아이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 공수 캐릭터 미보용 대사 ※
>> 공 대사<<
"맞아. 너 왕자 같아."
"나 귀찮지."
"나 너무 욱했지."
"손잡아 줘."
"나 조금 싫어졌어?"
>> 수 대사<<
"형 기분 나빴겠다. 저 새끼 제가 혼내 줄까요?"
"그러게 누가 예쁘래요?"
"난 어디서든 형 찾을 수 있을걸요."
"내가 형을 찾으면, 우리 밤에 데이트해요."
"난 친구랑은 안 자요. 그러니까 허튼 생각 하지 마요."
"이렇게 눈물 많은 줄은 몰랐네요."
※ 툭이사항 ※
초반에 ????? 얘(공) 왜 이럼?????? 할 부분 있고 그 이후로도 살짝 깝깝할 수 있음
- 넌 내가 이렇게 구는데도 날 좋아할 수 있어?
- 볼 거라곤 얼굴밖에 없는 이딴 나를 좋아하는 너도...
- 역시 너도 그럴 줄 알았지..
- 사귀면 언젠가 헤어지겠지만 친구는...
우리 '공'주님이 이런 부류라...
홍연인 잘못 없고 그냥 제가 다 홍송합니다 예에......ㅜ
출간하고서 다소 수정될 부분도 있겠지만 내 기억력은 여기까지!
취향에 맞다면 나랑 같이 기다리고 안 맞으면.. 기억해뒀다 백스텝하자ㅜ
그럼 나 토리는 외전 최소 6만자&희웅이 ㅂㅅ 소취하며 아디오스...☆
예민 새침 자낮 연상미인공×직진 벤츠 자높 연하미남수
고영이과 흑발 청순 확신의 세젤예 미인공×댕댕이 재질 U-17 대표팀 출신 체교과 인싸 미남수
홍연공주♡희웅왕자
공수 키 차이: 오지고 지리는 1.4cm (공 187.8cm×수 186.4cm)
나열한 키워드+선명님 작이라면 느낌 알까?
연재 당시의 나 김토리는 키워드만 봐도 너무 좋아서 벽을 쾅쾅 치다 옆집 벽까지 부수는 바람에 옆집 할머니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집으로 돌아온 기억이 생생하지만..
취향ㄴㄴ인 토리들도 분명 있을 것....
※ 이런 취향인 톨에겐 권하지 않음 ※
1. 자고로 공이란 수컷냄새 뿜뿜하는 상알파계 미남이어야 한다
2. 공은 울거나, 도망치거나, 자낮이거나, 개복치거나, 피부가 약해 자국이 잘 남거나 해선 안 된다 (살광공 시스템이 이 항목을 좋아합니다👍)
3. 아담하고 꽃 같고 순둥한 미인수를 좋아한다
4. 수 같은 공, 공 같은 수? 상상도 해 본 적 없다
5. 얼마나 경국지색인지는 몰라도 얼굴이, 특히 공의 얼굴이 성적 지향성을 뒤엎을 정도의 개연성을 갖는 건 용납할 수 없다(=수가 존나 얼빠다)
※ 이런 취향인 톨에겐 적극 권함 ※
1. 이름도 생긴 것도 그냥 존나 다 새침하고 예쁜 애 아래 존나 멋있고 잘생긴 애
2. 내가 위인 게 수학의 공식, 종교의 율법, 우주의 섭리♪ 하던 잘생긴 애가 예쁜 애한테 뒷ㄷㅈ 따이는 걸 보고 있으면 산해진미 부럽지 않다
3. (짭문란)동정공X앞경험 헤테로수 광인이다
4. 나는 시방 이 구역의 위험한 <죄 많은 미남수~한 번 보면 초면 두 번 보면 구면인 인싸 미남수~>, <역클리셰> 하이에나다
5. 다 됐고, 겉으론 완벽해 보이지만 치명적인 흠결이 있는 아이와 그런 아이를 만나 전에 없던 사랑을 해나갈 심신 건강한 아이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 공수 캐릭터 미보용 대사 ※
>> 공 대사<<
"맞아. 너 왕자 같아."
"나 귀찮지."
"나 너무 욱했지."
"손잡아 줘."
"나 조금 싫어졌어?"
>> 수 대사<<
"형 기분 나빴겠다. 저 새끼 제가 혼내 줄까요?"
"그러게 누가 예쁘래요?"
"난 어디서든 형 찾을 수 있을걸요."
"내가 형을 찾으면, 우리 밤에 데이트해요."
"난 친구랑은 안 자요. 그러니까 허튼 생각 하지 마요."
"이렇게 눈물 많은 줄은 몰랐네요."
※ 툭이사항 ※
초반에 ????? 얘(공) 왜 이럼?????? 할 부분 있고 그 이후로도 살짝 깝깝할 수 있음
- 넌 내가 이렇게 구는데도 날 좋아할 수 있어?
- 볼 거라곤 얼굴밖에 없는 이딴 나를 좋아하는 너도...
- 역시 너도 그럴 줄 알았지..
- 사귀면 언젠가 헤어지겠지만 친구는...
우리 '공'주님이 이런 부류라...
홍연인 잘못 없고 그냥 제가 다 홍송합니다 예에......ㅜ
출간하고서 다소 수정될 부분도 있겠지만 내 기억력은 여기까지!
취향에 맞다면 나랑 같이 기다리고 안 맞으면.. 기억해뒀다 백스텝하자ㅜ
그럼 나 토리는 외전 최소 6만자&희웅이 ㅂㅅ 소취하며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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