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계밖, 오신, 과실, 로블로 너무 재밋게 봣고 마더갭도 재밋게 봄ㅠㅠㅠ지금 제 1계명듀 너무 재밋게 보고 잇어ㅜㅜㅜ 여기서 공은 좀 다정하고 햇살같고 선하고 그런 느낌이면 좋겟고 수는 좀 인생에 원치 않게 범죄를 저질럿거나 마음의 짐이 잇거나 하는 어두컴컴한 인생이면 좋겟음ㅠㅠㅠ돈 말고 다른 문제 때문에 마음의 짐이 많은 그런 수면 좋겟어ㅜㅜ 가난수를 재벌공이 구원하는 클리셰는 안 좋아해서.. 어둡고 삭막한 인생을 살아온 수한테 공은 뭔가 너무 반짝거리는 깨끗한 존재고 수 인생 유일의 빛이라 수가 공을 사랑하는 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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