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의 순둥수 바구니에서 오순도순 잘 지내던 아이들이 완결나거나 완결이 가까워져서 재탕만 하며 쓸쓸하게 보내던 나날.
한입거리순둥수♥ 추천♥ ( https://www.dmitory.com/novel/168381058 ) 이라는 글을 보게 되었고.
허겁지겁 달려가서 읽는데 너무 좋은 거야ㅠㅠ
계속 몇 화 남았는지 애닳아 하면서 읽은 거 얼마만이냐고ㅠㅠ
연준이 너무 순해서 못되먹은 나를 돌아보게 될 정돈데, 추천톨 말대로 애가 또 답답하지는 않음.
좋아하는 감정 앞에서 어찌나 솔직하고 직구만 던지는지 막 멋져서 더 꽈악 품게 됨.
사실은 읽고 바로 쓰고 싶었는데 '너무 좋아ㅠㅠ 추천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만 하다 끝날 것 같아서, 정돈해서 써야지...했거든.
근데 시간이 지난다고 없던 글빨이 생길 것 같지는 않고, 뻘글이라도 남겨야겠다 싶어서ㅠㅠ
아무튼 순둥수 좋아하는 톨들 망설이지 말고 같이 달리자!
아직까지 제목도 말을 안 했네ㅎㅎ
<격정 멜로> 리다무에 있고, 클레어 작가님 작품이야.
그리고 노정에 영업해주고 추천해주는 톨들 너무 소중해.
늘 고마운데, 글빨이 없어서 잔뜩 떠들었다가 취소 버튼 누르기만 여러번이야.
요즘 여러 이야기 많지만, 난 노정에서 톨들이랑 좋아하는 작품에 대해 떠드는 시간이 참 즐거워.
톨들 아니었다면 만나지 못했을 작품이 한가득이야.
모두 상처받지 말고 행복하게 노정 하면 좋겠다.
우리 연준이랑 서정원도 행복해라!
그리고 행복한 모습 다 보여주라ㅠㅠ
(내가 추천을 잘 할 자신이 없어서 영업 당한 글 링크를 걸었는데, 혹시 이런 거 안되면 알려줘.)
한입거리순둥수♥ 추천♥ ( https://www.dmitory.com/novel/168381058 ) 이라는 글을 보게 되었고.
허겁지겁 달려가서 읽는데 너무 좋은 거야ㅠㅠ
계속 몇 화 남았는지 애닳아 하면서 읽은 거 얼마만이냐고ㅠㅠ
연준이 너무 순해서 못되먹은 나를 돌아보게 될 정돈데, 추천톨 말대로 애가 또 답답하지는 않음.
좋아하는 감정 앞에서 어찌나 솔직하고 직구만 던지는지 막 멋져서 더 꽈악 품게 됨.
사실은 읽고 바로 쓰고 싶었는데 '너무 좋아ㅠㅠ 추천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만 하다 끝날 것 같아서, 정돈해서 써야지...했거든.
근데 시간이 지난다고 없던 글빨이 생길 것 같지는 않고, 뻘글이라도 남겨야겠다 싶어서ㅠㅠ
아무튼 순둥수 좋아하는 톨들 망설이지 말고 같이 달리자!
아직까지 제목도 말을 안 했네ㅎㅎ
<격정 멜로> 리다무에 있고, 클레어 작가님 작품이야.
그리고 노정에 영업해주고 추천해주는 톨들 너무 소중해.
늘 고마운데, 글빨이 없어서 잔뜩 떠들었다가 취소 버튼 누르기만 여러번이야.
요즘 여러 이야기 많지만, 난 노정에서 톨들이랑 좋아하는 작품에 대해 떠드는 시간이 참 즐거워.
톨들 아니었다면 만나지 못했을 작품이 한가득이야.
모두 상처받지 말고 행복하게 노정 하면 좋겠다.
우리 연준이랑 서정원도 행복해라!
그리고 행복한 모습 다 보여주라ㅠㅠ
(내가 추천을 잘 할 자신이 없어서 영업 당한 글 링크를 걸었는데, 혹시 이런 거 안되면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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