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노정에서 영업당해서 지금 1권 보고서 너무 유쾌하고 재밌어서 조금은 성급하게 글 쪄본다ㅋㅋㅋ 배경은 미쿡이고 할리킹이야~
공 에드워드는 존잘에 재벌 3세, 수 노아는 학자금 대출 갚아야 하고 주급 받아서 사는 무명작곡가..
우연한 만남에 원나잇으로 사귀게 돼. 노아는 내숭과 가식으로 에드워드를 사랑하는 척 대하면서 한 몫 챙겨서 안전이별 하길 꿈 꾸는데 하필 노아가 친구들하고 하는 이야기 (혼자 싸고 튀면서 존나 못한다고ㅋㅋ)듣고 빡쳐서 노아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고 기필코 자기를 사랑하게 만들어서 보란듯이 뻥 차버리려는 계획을 세우는데..둘이 대화하는 거 개웃겨ㅋㅋ 서로 갈구기도 하고 또 간간이 다정한 장면도 나오고.. 암튼 유쾌해진다^^
요즘 시멘틱 에러 개존잼으로 보다가 3권에서 푸쉬식 해서 손 놓구.. 연기설도 4권 중반에서 덮었거든ㅠㅠ 근데 이거 너무 재밌어 계속 피식 피식 웃게 되는 거 있지. 사실 스토리는 뻔하잖아~근데 공.수 캐릭터가 참 매력있어. 노아도 디게 속물 스럽지만 밉지 않고 귀여워~~ 불삶 출간이후 피폐해진 톨들 많을 거라 본다~ 기분 전환하기 좋은 작품인 거 같아 적극적으로 추천해본다^^
공 에드워드는 존잘에 재벌 3세, 수 노아는 학자금 대출 갚아야 하고 주급 받아서 사는 무명작곡가..
우연한 만남에 원나잇으로 사귀게 돼. 노아는 내숭과 가식으로 에드워드를 사랑하는 척 대하면서 한 몫 챙겨서 안전이별 하길 꿈 꾸는데 하필 노아가 친구들하고 하는 이야기 (혼자 싸고 튀면서 존나 못한다고ㅋㅋ)듣고 빡쳐서 노아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고 기필코 자기를 사랑하게 만들어서 보란듯이 뻥 차버리려는 계획을 세우는데..둘이 대화하는 거 개웃겨ㅋㅋ 서로 갈구기도 하고 또 간간이 다정한 장면도 나오고.. 암튼 유쾌해진다^^
요즘 시멘틱 에러 개존잼으로 보다가 3권에서 푸쉬식 해서 손 놓구.. 연기설도 4권 중반에서 덮었거든ㅠㅠ 근데 이거 너무 재밌어 계속 피식 피식 웃게 되는 거 있지. 사실 스토리는 뻔하잖아~근데 공.수 캐릭터가 참 매력있어. 노아도 디게 속물 스럽지만 밉지 않고 귀여워~~ 불삶 출간이후 피폐해진 톨들 많을 거라 본다~ 기분 전환하기 좋은 작품인 거 같아 적극적으로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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