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내내 무스타파 쫑구, 민우, 애기들 포함 식량 나누고 누구를 돕는 것, 자비를 사치라고 여김 왜 구해야 되냐 묻고 영신이가 목숨걸고 나서지 않는 이상 누구 도울 생각 안함.
근데 이영신 도와주러 살던 건물에서 나왔고 건물 나오기 전 분수대에서부터 도와줌 ☜여기서부터 이홍영기준 매우 사치스러운 행동
전까지 데려온 적 없는 자기 사는 건물에 데려와서 카레해주고 재워주고 간다는 사람붙잡고 같이 사냥하자고 함 총도 무료나눔 쌍둥이동생 유품도 배터리 소모되면 가져다 달라고함(다시 만날 기회 확보) 어느 하나 관심있는 대상이 아니고서야 이홍영 기준 오버센스임
말그대로 처음부터 꼬실려고 관심없는 척 지하까지 데려가 계략쓴 게 맞음
횡단보도 비유에 대한 이홍영 답도 1권 앞부분에서 좀비틈에서 물려죽거나 굶어죽거나 외로워서 죽고말았거나했을 영신이를 두번이나 구하고 데려와서 꼬신 적극성에 대한 부분과 상통하는 거같음 우연히 횡단보도에서 마주치는 것처럼 만난게 아니라 먼저 영신이를 자신이 선택한 거라는 뜻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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