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수보면
짝사랑을 그것도 뼈테로를 5년 넘게 좋아하다보니까. 이게 머리로는 그만 좋아하자. 끝내자
이러는데 막상 또 공보면 공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 의미생각하고 이런건가 저런건가 전전긍긍한다..존나 흔들려...진심 짝사랑수야..ㅜㅜ
오래 좋아할수록
걍 습관처럼 좋아해서 모질지 못한 것 같음.
수 시점이라서 이제는 속마음 읽을수록 답답해져온다. 나도 짝사랑 해봤지만 이제는 수한테 그만하라고 하고싶다. 어서 떠나라고ㅜㅜ 알바때려치고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있는 돈만으로 떠나서 거기가서 알바했으면. 그리고 얘가 다른 놈하고 스킨십이나 연애나 해본 적 없어선가 새로운 남자가 섹시하고 능숙해선가 몸이 예민한 것 같아ㅋㅋㅋㅋㅋㅋ
작가님이 멘공 아닌 이 놈한테 수의 첫키스도 첫 ㅈㅈ도 허락안할 거라는 의지가 느껴지기는 한데ㅋㅋㅋㅋㅋ또 여차저차해서 쉽게 넘어갈 수도 있겠다 싶어. 그리고 나는 키스를 그 새로운 놈이랑 해봤으면 하고 말야. 공은 지여친이랑 5년동안ㅈㅈ했는데 뭐..수도 굳이 동정일 필요는 없다고 봐.
그리고 오늘의 명대사!
"아니? 처음은 무조건 잘 하는 사람이랑 해야 하는거야"
옳소!!
첫 물꼬를 틀어줘여 사경이형-♡
짝사랑을 그것도 뼈테로를 5년 넘게 좋아하다보니까. 이게 머리로는 그만 좋아하자. 끝내자
이러는데 막상 또 공보면 공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 의미생각하고 이런건가 저런건가 전전긍긍한다..존나 흔들려...진심 짝사랑수야..ㅜㅜ
오래 좋아할수록
걍 습관처럼 좋아해서 모질지 못한 것 같음.
수 시점이라서 이제는 속마음 읽을수록 답답해져온다. 나도 짝사랑 해봤지만 이제는 수한테 그만하라고 하고싶다. 어서 떠나라고ㅜㅜ 알바때려치고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있는 돈만으로 떠나서 거기가서 알바했으면. 그리고 얘가 다른 놈하고 스킨십이나 연애나 해본 적 없어선가 새로운 남자가 섹시하고 능숙해선가 몸이 예민한 것 같아ㅋㅋㅋㅋㅋㅋ
작가님이 멘공 아닌 이 놈한테 수의 첫키스도 첫 ㅈㅈ도 허락안할 거라는 의지가 느껴지기는 한데ㅋㅋㅋㅋㅋ또 여차저차해서 쉽게 넘어갈 수도 있겠다 싶어. 그리고 나는 키스를 그 새로운 놈이랑 해봤으면 하고 말야. 공은 지여친이랑 5년동안ㅈㅈ했는데 뭐..수도 굳이 동정일 필요는 없다고 봐.
그리고 오늘의 명대사!
"아니? 처음은 무조건 잘 하는 사람이랑 해야 하는거야"
옳소!!
첫 물꼬를 틀어줘여 사경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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