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수 납치감금하고 수는 탈출하려고 안간힘 쓰는 내용이었고
1일- 뭐뭐했다.
2일-뭐뭐했다. 어쩌고저쩌고
이런식으로 그날그날 일어난 일을 설명하면서 366일까지 가는? 방식의 전개였어
근데 중간에 연중됐나 습작됐나 그래서 보다가 중단했던걸로 기억함...
보다만지 오래됐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보고싶다!!
이거 어케됐는지 알아? 완결 아직인거지?ㅠ
1일- 뭐뭐했다.
2일-뭐뭐했다. 어쩌고저쩌고
이런식으로 그날그날 일어난 일을 설명하면서 366일까지 가는? 방식의 전개였어
근데 중간에 연중됐나 습작됐나 그래서 보다가 중단했던걸로 기억함...
보다만지 오래됐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보고싶다!!
이거 어케됐는지 알아? 완결 아직인거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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