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가 대체 왜 모든 소설의 내용 디테일이나 설정까지 일일이 확인을 해야하는거야?
그 어떤 유통사든 그런 말도안되는 인력낭비 방지하려고 미리 귀책 어디에 있는지까지 넣어서 계약하잖아
이건 궁예가 아니라 진짜 현실에서 모든!!! 유통사는 자기 유통사에서 유통하는 남의 회사 제품 책임 덤터기쓰면 안되니까 법적으로 최대한 자기보호 가능하게 계약서에 일터지면 책임 어디에 귀속되는지 조항 넣어
그래도 도의적으로 플랫폼이 미리 걸러내지 못했다 죄송하다 이런 입장을 원하는거면 이거까지는 그나마 이해는 돼
이런게 협력업체 잘못선정한 리디가 져야할 유일한 책임이잖아 현실사회에서는
애초부터 리디든 카카오든 시리즈든 자기 플랫폼에서 내는 소설 내용을 확인하는게 아니라 자기들이 가진 가이드라인에 걸리는거 없게 맞춰왔는지만 확인하면 되는거고
그 걸리는게 있는지 없는지는 결국 출판사랑 작가가 >디테일하게 모든 걸< 알려주지 않으면 미리 막을수는 없잖아
모든 유통사가 >계약한 상품 제공업체의 상품 하자 여부까지 일일이 전부< 확인하는건 불가능하고, 하지도 않아
ㄹㅇ 전세계 그 어떤 업계에서도 현실적으로 말도 안되고 불가능하니까 계약서에 조항 넣어서 최소한만 확인하고 사후처리 하고 있어서 사전에는 못하고 있는걸 리디는 해야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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