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이면 듬직 순정남 x 다정이 병인 여캐로 ㅠㅠ 여주가 짝사랑하다 떠나는 건 종종 본 거 같은데 남주가 그러는 건 많이 없지? 내가 본 것 중에 그나마 비슷했던 건 최준서 작가 <그녀석>인데 이건 남주 시점이나 썸, 여주 후회? 삽질? 구간 등이 넘 적었잖어 ㅠㅠ 으으 오늘도 마이너의 섬 안에서 말라간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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