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손이 맵네'하면 '손은 아무 맛도 안 나는데 어떻게 맵죠'하고 받아치는 수ㅠㅠㅠ 이게 약간 아이덴티티같은거였어 비유를 진짜 못알아듣음 최근에 봤던거같은데 기억이 안 나 답답하다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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