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버스 좋아하고 할리킹 소재 땡겨서 보고 있긴 한데ㅋㅋㅋㅋㅋㅋ 철저히 수한테 집중된 소설이고 반응도 거의 수맘 시선으로 와서ㅋㅋㅋㅋ 솔직히 내 입장에서는 도화가 확신을 안 주는데 트리스탄이 뭐 얼마나 더 다정하고 도화한테만 헌신해야하는지 잘 모르겠거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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