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이 나왔는지도 몰랐다가
새벽에 우연찮게 발견해서
9시까지 기다리느라 너무 힘들었어ㅜㅜ
이거 지금 네네에만 풀렸거든ㅋㅋㅋ
네르시온님 <붉은 오두막>
공은 나라의 영주님이시고
수는 태생적인걸로 괴물 취급 받아서
홀로 깊은 산 속 오두막에 살아.
공이 수를 자기 사냥감으로 눈여겨 보고 있다가
굳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잡아먹는다는 얘기야.
북부의 추운 겨울 나라...
깊은 오두막에서...
공수가 뭘 하겠니...ㅎㅎㅎㅎㅎㅎㅎ
아주 공이 수를 생선 발라먹듯 쏙쏙 발라먹는다.
수가 가진 설정 이용해서 아주 앞뒤로...... 읍읍
그래서 씬 되게 많이 나오는데
작가님이 네르시온 이잖아...?
막 질척 꼴릿 이런건 잘 모르겠어.
(작가님 글 읽어본 사람이면 뭔말인지 알거야...)
그냥 난 양이 많아서 좋았어.
ㅋㅋㅋㅋㅋㅋㅋ
공은 수한정 다정한테 존나 싸한 놈이고
수는 짝사랑+자낮이라
영주님이랑 배는 맞춰도
감히 마음까지 욕심내선 안돼ㅜㅜ
이러는 타입이야. 졸귀ㅜㅜ
신분차이 만큼
덩치 차이도 오지고
피부색 차이도 오지고
미남공x미인수라면
환장할 만한 묘사들 많아서 넘 좋았어.
어흐어흐ㅎㅎㅎㅎㅎㅎ
근데 다 좋은데 글이...
둘이 딱! 이어지고 끝이야ㅜㅜ
임신 떡밥도 흘려놓고 끝났어ㅜㅜ
백퍼 외전각이다...! 존버해야지ㅜㅜㅜㅜ
(참고로 출판사 ㄷㅋㅂ)
새벽에 우연찮게 발견해서
9시까지 기다리느라 너무 힘들었어ㅜㅜ
이거 지금 네네에만 풀렸거든ㅋㅋㅋ
네르시온님 <붉은 오두막>
공은 나라의 영주님이시고
수는 태생적인걸로 괴물 취급 받아서
홀로 깊은 산 속 오두막에 살아.
공이 수를 자기 사냥감으로 눈여겨 보고 있다가
굳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잡아먹는다는 얘기야.
북부의 추운 겨울 나라...
깊은 오두막에서...
공수가 뭘 하겠니...ㅎㅎㅎㅎㅎㅎㅎ
아주 공이 수를 생선 발라먹듯 쏙쏙 발라먹는다.
수가 가진 설정 이용해서 아주 앞뒤로...... 읍읍
그래서 씬 되게 많이 나오는데
작가님이 네르시온 이잖아...?
막 질척 꼴릿 이런건 잘 모르겠어.
(작가님 글 읽어본 사람이면 뭔말인지 알거야...)
그냥 난 양이 많아서 좋았어.
ㅋㅋㅋㅋㅋㅋㅋ
공은 수한정 다정한테 존나 싸한 놈이고
수는 짝사랑+자낮이라
영주님이랑 배는 맞춰도
감히 마음까지 욕심내선 안돼ㅜㅜ
이러는 타입이야. 졸귀ㅜㅜ
신분차이 만큼
덩치 차이도 오지고
피부색 차이도 오지고
미남공x미인수라면
환장할 만한 묘사들 많아서 넘 좋았어.
어흐어흐ㅎㅎㅎㅎㅎㅎ
근데 다 좋은데 글이...
둘이 딱! 이어지고 끝이야ㅜㅜ
임신 떡밥도 흘려놓고 끝났어ㅜㅜ
백퍼 외전각이다...! 존버해야지ㅜㅜㅜㅜ
(참고로 출판사 ㄷㅋㅂ)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