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어도 그냥 그렇고 사이트도 불편하고 그래서
네네가 전자책에 별로 관심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얘네 전자책에 엄청 진심이야 ㅋㅋㅋ
북토피아 망하고 나서 한국 전자책시장 망할뻔 한거 수습하자고 서점들 11개인가 모여서 한국이퍼브 만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며 다들 탈퇴하고, 지금은 네네가 한국이퍼브 지분 60퍼 갖고 있음 ㅋㅋㅋ (19년 기준)
크레마 리더기나 크레마 붙은 것들은 예스 주도로 만드는거고, 알라딘은 그냥 같이 판매만 하는거거든
국내 리더기 사업 적자라서 교보도 북큐브도 다들 시도하다 접었고,
크레마 리더기도 당연히 계속 적자라서 얘들도 어느정도 하다 접을거라고 했는데
네네 대표가 온라인 1위서점(ㅋㅋㅋ) 자부심을 갖고 리더기 만들어 왔다면서
적자여도 계속해서 만들거라고 인터뷰도 하고 진짜로 계속 신기기 출시함.
리디보다 더 오래 전자책 서비스 했었고, 전자 도서관도 운영중이고,
학습서 같은데 쓸수 있는 쌍방향 반응형 전자책 시스템 같은것도 독자개발하고 그랬어.
능력은 드럽게 없지만 생각보다 이북에 관심도 있고 책임감은 있는 등신이라는거. (마음만..)
나름 이북에 애정 꽤나 있는 편이라 적자 좀 난다고 이북 사업 쉽게 축소하거나 접진 않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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