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졌지만 아직 새벽이 아니라 ㅇㅇ처리
내가 보고싶은건
"빨리 박아요, 아저씨." 라고 하는
>>>>>>>>공<<<<<<<<
수는 건장한 남자, 키다리 아저씨 느낌
공은 수보다 12살 어린 얼굴 예쁜 핏덩어리
혼자 남고 어릴 때부터 수에게 길러진 고아공
16살, 수가 나온 몽정으로 처음으로 마음을 자각한 공은 늦은 밤 방황하다가 우연히 우연히! 어떤 남자와 모텔로 들어가는 수를 발견 하는데....!
수는 사실 한 번도 연애에 궁한 적이 없는 매너와 잘생김을 겸비한 마성의 탑
>>>>>탑<<<<<
이 사실을 안 공은 속이 뒤집어지고 뇌가 꼬이기 시작하면서 아예 미쳐버린다!
소유욕에 돌아버린 공은 그때부터 기회를 노리면서 슬쩍슬쩍 유혹
수는 갑자기 변한 공 때문에 흔들흔들 내가 왜 이러지 쟤는 어린애야 관심두지 마 늙은 내가 잡을 수 없어 하면서 자신을 다스림
그리고 공이 20살이 된 어느날
수는 자신의 침대에 오직 와이셔츠 하나만 입고있는 공을 발견
그리고...!
"빨리 박아요, 아저씨."
"당신 이런거 좋아하잖아."
"못하겠어요?"
"그럼 제가 해요."
라면서 수의 버클에 손을 뻗는데.....!!!
캬!!!!!!!!!!!!
(경) 수 개통식 (축)
자기가 애지중지 보호한 공에게 뒷동정 따였으먼 좋겠다
이때 중요한건 공이 너무 소중해서 한 번도 목소리 높인 적 없고 언제나 어른스럽게 이끌어줬으며 끌어안을 때도 조심조심 다루는 수여야 함
수가 낼 수 있는 최대의 상처는 공 등에 실수로 내는 손톱자국....!
살짝 긁혀도 난리법석 떨면서 온갖 귀한 약 다 가져와서 발라주는거 보고 싶다
근데 그런 수 몸에 10cmx10cm 면적마다 키스마크나 이빨 자국이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여전히 수에게 공은 안타깝고 안쓰럽고 둥가둥가 이뻐해야 할 내 어린 새끼고
공은 계속 그렇게 나만 봐라봐 주세요 ;ㅁ; 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이런거 보고 싶다
내가 보고싶은건
"빨리 박아요, 아저씨." 라고 하는
>>>>>>>>공<<<<<<<<
수는 건장한 남자, 키다리 아저씨 느낌
공은 수보다 12살 어린 얼굴 예쁜 핏덩어리
혼자 남고 어릴 때부터 수에게 길러진 고아공
16살, 수가 나온 몽정으로 처음으로 마음을 자각한 공은 늦은 밤 방황하다가 우연히 우연히! 어떤 남자와 모텔로 들어가는 수를 발견 하는데....!
수는 사실 한 번도 연애에 궁한 적이 없는 매너와 잘생김을 겸비한 마성의 탑
>>>>>탑<<<<<
이 사실을 안 공은 속이 뒤집어지고 뇌가 꼬이기 시작하면서 아예 미쳐버린다!
소유욕에 돌아버린 공은 그때부터 기회를 노리면서 슬쩍슬쩍 유혹
수는 갑자기 변한 공 때문에 흔들흔들 내가 왜 이러지 쟤는 어린애야 관심두지 마 늙은 내가 잡을 수 없어 하면서 자신을 다스림
그리고 공이 20살이 된 어느날
수는 자신의 침대에 오직 와이셔츠 하나만 입고있는 공을 발견
그리고...!
"빨리 박아요, 아저씨."
"당신 이런거 좋아하잖아."
"못하겠어요?"
"그럼 제가 해요."
라면서 수의 버클에 손을 뻗는데.....!!!
캬!!!!!!!!!!!!
(경) 수 개통식 (축)
자기가 애지중지 보호한 공에게 뒷동정 따였으먼 좋겠다
이때 중요한건 공이 너무 소중해서 한 번도 목소리 높인 적 없고 언제나 어른스럽게 이끌어줬으며 끌어안을 때도 조심조심 다루는 수여야 함
수가 낼 수 있는 최대의 상처는 공 등에 실수로 내는 손톱자국....!
살짝 긁혀도 난리법석 떨면서 온갖 귀한 약 다 가져와서 발라주는거 보고 싶다
근데 그런 수 몸에 10cmx10cm 면적마다 키스마크나 이빨 자국이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여전히 수에게 공은 안타깝고 안쓰럽고 둥가둥가 이뻐해야 할 내 어린 새끼고
공은 계속 그렇게 나만 봐라봐 주세요 ;ㅁ; 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
이런거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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