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뒤늦게 정주행 하고 뽕이 엄청 차서 ㅠㅠ
착하고 좀 순한 여주에
댕댕이 직진남이나 상식인 착한 남주 (재벌이나 강압적인 애들 이제 질림 ㅠㅠ)
분위기 좀 일상적이면서 현실적이고 아기자기하고...
뭐 이런게 보고싶어 ;ㅅ;
스릴러나 사건 이런거도 괜찮긴 한데
기본적으로 재벌이나 싸패 뭐 이런 강한거 없이 유치하지 않게 저런 순한 맛?
로설 같은거 있을까요 토리님들...
코코아 마시면서 행복해라아~ 하고 뒹굴뒹굴 읽고 싶다ㅠㅠㅠ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