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공수 서로 쌍방 감정 있는데
수는 아직 마음의 준비 안된 상태에서 공이 자꾸 조르면서 밀어붙이는거..
아무리 마음이 쌍방이라도 한쪽이 싫다고 표현한 이상 현실에선 준강간인데 소설이니까 판타지적 허용이라고 봐야하나 ㅠ
참고로 아무런 트리거워닝 없었음
몇년전 (아마 2020?) 정발된 거라 그러려니 하는데 요즘도 이런가 휴벨기 길어서 최신작 많이 안읽어봄
수는 아직 마음의 준비 안된 상태에서 공이 자꾸 조르면서 밀어붙이는거..
아무리 마음이 쌍방이라도 한쪽이 싫다고 표현한 이상 현실에선 준강간인데 소설이니까 판타지적 허용이라고 봐야하나 ㅠ
참고로 아무런 트리거워닝 없었음
몇년전 (아마 2020?) 정발된 거라 그러려니 하는데 요즘도 이런가 휴벨기 길어서 최신작 많이 안읽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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